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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인생수업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김지민 (엮은이)
  |  
하이스트
2024-02-20
  |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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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인생수업

책 정보

· 제목 :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쇼펜하우어
· ISBN : 9791193282045
· 쪽수 : 212쪽

책 소개

니체, 아인슈타인, 톨스토이 등 세계 거장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모든 지혜를 이 책에 담아냈다! 단언컨대 인생을 바꿔줄 단 한권의 책이다.

목차

1장 '자아'

내가 더없이 미워질 때 … 16
01 “ 삶이 괴로울 땐 일단 쉬어라 ”
02
나를 사람답게 만드는 것 … 19
“ 인간은 인간다워지기 위해 사유해야 한다 ”
03
참된 공부라는 것 … 22
“ 의지가 없는 배움에는 자아도 없다 ”
04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는 이에게 … 26
“ 살고 죽는 문제에 구애받지 말아야 한다 ”
05
지적인 생활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 30
“ 지적인 생활이 삶의 질을 올려준다 ”
06
걱정이 너무 많은 당신이 해야 할 일 … 33
“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
07
최악을 생각하라 … 37
“ 차라리 나쁜 가능성을 생각의 대상으로 삼아라 ”
08
내가 가장 존엄하다는 착각 … 40
“ 사실 사람은 자기 외에는 그 어느 것에도 관심이 없다 ”
09
성공이라는 이름의 함정 … 43
“ 다른 사람의 모든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 된다 ”
10
정말 나쁘기만 한 걸까? … 45
“ 고난이 없으면 우리는 우리로 살아갈 수 없다 ”
11
진정한 공부 … 48
“ 독자적인 생각으로 알아낸 것만이 엄청난 가치를 지닌다 ”
12
“ 나이가 들수록 지금껏 살아온 인생은 짧게 느껴진다 ”
추억이 사라지는 이유 … 51
13
“ 행복하기 위해 행복을 제거하라 ”
행복 지우기 … 55
14
“ 밝음만이 행복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
밝은 사람이 되려 애써야 한다 … 58
15
“ 좋은 기운이 들어올 수 있도록 당신은 움직여야 한다 ”
밝음은 움직임으로부터 온다 … 60
16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다 ”
자기 인식의 힘 … 63

2장 '일'

17
“ 내 몸과 마음이 불쾌해지지 않는 기준을 스스로 정해라 ”
내 안의 위대함을 찾는 법 … 70
18
“ 불행을 이미 지나간 사건으로 깔끔하게 인정해라 ”
불행을 극복하는 가장 깔끔한 방법 … 74
19
“ 매사에 충실하는 것이 성공을 위한 비결이다 ”
선택과 집중의 역설 … 77
20
“ 성공하는 사람은 정직하다 ”
해낼 것이라는 느낌이 오는 사람 … 81
21
“ 당신에게 주어진 것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 ”
주머니에 있는 것을 활용하자 … 84
22
“ 좋은 결과 앞에서는 힘껏 기뻐해라 ”
우울한 사람과 밝은 사람을 구분 짓는 것 … 87
23
“ 재앙을 피하는 것이 곧 위대한 성취다 ”
진정한 위기 관리법 … 90
24
“ 충분히 생각하되 결정은 빠르게 해야 한다 ”
생각과 결정 … 93
25
“ 하기로 한 일을 시작하면 다른 일에는 정신을 팔지 않는다 ”
진정한 의미의 선택과 집중 … 96
26
“ 인간에게는 활동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
돈도 벌고 욕구도 해소하는 일 … 99
27
“ 다시 일어선 사람에게 영광이 주어진다 ”
무엇으로부터 동기를 부여받아야 하는가? … 102
28
“ 현생은 감사하고 소중한 것이다 ”
현생의 가치 … 105
29
“ 열정이 떠나갔다고 한탄할 필요는 없다 ”
은퇴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 108
30
“ 일하는 보람은 오직 개인의 내면에서만 찾을 수 있다 ”
일도 즐겁게 하고 싶은 당신에게 … 111

3장 '물결'
31
“ 많은 것을 가질수록 많은 의무가 생긴다 ”
무언가를 손에 넣을수록 자유는 멀어진다 … 116
32
“ 진실과 거짓을 판별할 줄 알아야 한다 ”
비정한 도시에서의 생존법 … 120
33
“ 모든 지식을 적당히 의심해보아야 한다 ”
무엇을, 어떻게, 왜 배울 것인가 … 124
34
“ 가장 강력한 즐거움의 원천은 건강이다 ”
당신이 무인도에 가져가야 할 것 … 127
35
“ 과연 소외층을 위한 복지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 ”
인권 신장의 양면성 … 130
36
“ 물질이 주는 행복에는 한계가 있다 ”
돈이 많으면 행복해질까? … 133
37
“ 소유에 대한 만족은 모두에게 상대적이다 ”
급 나누기에 관하여 … 136
38
“ 더 많은 부를 얻으려 너무 노력할 필요는 없다 ”
자산들 사이의 균형을 맞출 것 … 139
39
“ 자신에게 자주 이렇게 묻자. 이것이 내 것이 아니라면 어떨까? ”
획득보다는 상실을 생각하라 … 142
40
“ 하찮은 지금일지라도 가장 찬란했던 과거보다는 우월하다 ”
가장 비싼 것은 지금이다 … 145
41
“ 나보다 슬픈 자를 보는 일이 나를 웃게 한다 ”
비극을 목격하는 일 … 148
42
“ 독서는 생각하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
독서의 의미 … 151
43
“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자신의 성격에 의해 만든다 ”
운명을 결정짓는 것 … 153
44
“ 노동자에게는 노동의 대가 대신 더 힘든 노동만이 남겨진다 ”
노동자들은 몇백 년째 속고 있다 … 155
45
“ 돈은 자유를 구매할 수 있게 하지만, 동시에 인간을 새로운 종류의 노예로 만든다 ”
돈의 이중성 … 159

4장 '관계'
46
“ 동지를 구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문이다 ”
가까울수록 상처받는다 … 166
47
“ 명예와 체면이 진정한 자랑거리가 될 수 있을까? ”
명예는 종이로 만든 왕관에 불과하다 … 169
48
“ 부모는 자신이 희생했던 것들을 자녀에게 투영하려 들기 시작한다 ”
가족이라는 전쟁터 … 172
49
“ 과도한 관계 의존도 일종의 질병이다 ”
나는 나와 함께한다 … 175
50
“ 배울 점이 하나라도 있는 친구를 사귀어라 ”
진짜 친구와 가짜 친구 … 178
51
“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을 언제까지나 보여줄 수는 없다 ”
원만한 관계는 나로부터 온다 … 181
52
“ 우리의 인생을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게 하자 ”
타인의 의견에 매몰되지 말 것 … 184
53
“ 적당한 범위 안에서 관계들을 최대한 단순하게 정리하라 ”
넓은 곳에서는 불행이 자라난다 … 187
54
“ 상대방에게 너무 다정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소중할수록 무심해야 한다 … 190
55
“ 누군가의 잘못을 그냥 잊어버린다면, 그는 같은 잘못을 또 저지른다 ”
쉽게 용서하지 마라 … 193
56
“ 때로는 믿는 척하고 때로는 믿지 않는 척해라 ”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 … 196
57
“ 분노나 증오를 보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행동이다 ”
차갑게 화내라 … 199
58
“ 세상에서 나만 우울해하고 있다는 착각을 버려라 ”
우울 앞에서의 연대 … 201
59
“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은 오히려 과묵하다 ”
실력자를 알아보는 법 … 204
60
“ 판단할 기회를 남에게 양보하지 마라 ”
권위라는 이름의 함정 … 208

저자소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88년 2월 22일 발트해 연안 항구도시 단치히에서 사업가 아버지 하인리히 플로리스 쇼펜하우어와 작가인 어머니 요한나 헨리에테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네덜란드 혈통으로 17세기 말에 단치히에 정착해 부를 이루고 1793년 단치히가 프로이센에 합병되자 가족 모두 함부르크로 이주했다. 1797년 여동생 아델레가 태어나고 프랑스 르아브르에 있는 아버지 친구 집에서 2년간 프랑스어를 배우고 1799년 돌아와 상인 양성기관인 룽게 박사의 사립학교에 입학해 4년간 공부한다. 1800년 아버지와 하노버, 프라하를 여행하고 1803년 런던에 있는 신부 랭커스터에게 영어를 배웠다. 1804년 프랑스와 스위스를 여행하고 1805년 함부르크로 돌아와 상점 점원이 되고 그해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회사가 해체된 후 1806년 어머니와 누이동생은 바이마르로 가고 쇼펜하우어는 계속 점원 일을 했다. 1807년 어머니 권유로 김나지움에 다니다 1809년 괴팅겐대학교 의학부에 들어가고 1811년 베를린 대학교로 전학해 고대 그리스 역사와 플라톤, 임마누엘 칸트 등 여러 사상가를 탐구했다. 1813년 〈충족 근거율의 네 가지 근원에 대하여〉를 완성해 튀링겐 대학교에 제출해 철학박사를 받고 자신의 학위 논문을 요한 볼프강 폰 괴테에게 증정했다. 이후 괴테와 교제하고 색채론에 관해 그의 지원을 받아 1816년 〈시각과 색채에 대하여〉를 출간했다. 1918년 그의 역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하고 이탈리아를 여행했다. 1919년 베를린 대학교에 강사를 지원하고 1920년 〈세계의 본질과 인간의 정신에 대한 학설에 대하여〉를 강의하지만, 청강하는 학생이 없어 한 학기 만에 끝나고 1822년 스위스, 이탈리아를 여행한 후 여러 병과 청각장애로 우울증이 심해져 뮌헨에 머무르다 1825년 베를린으로 돌아와 강의를 계속하다 1831년 콜레라가 베를린에 퍼지자 프랑크푸르트로 가서 그곳에서 여생을 보냈다. 1836년 ≪자연의 의지에 대하여≫를 출간하고 1837년 칸트 전집 출간에 간여했다. 1838년 어머니 요한나가 죽고 1839년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가 노르웨이 과학원의 현상 논문에 당선되고 1840년 〈도덕의 기초에 대하여〉를 완성했다. 1841년 위의 두 논문을 ≪윤리학의 두 가지 근본 문제≫로 묶어 출간하고 1844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제2부, 1847년 ≪충족 근거율의 네 가지 근원에 대하여≫ 제2판, 1851년 ≪여록과 보유≫, 1854년 ≪자연의 의지에 대하여≫ 제2판을 출간했다. 1858년 그의 70살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가 열리고 베를린 왕립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추대되었으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1860년 9월 21일 금요일 아침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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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엮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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