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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환한 어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3289747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6-06-29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3289747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6-06-29
책 소개
깊은 수렁에 빠진 한 가족이 해체되었다가 다시 모이는 과정을 그린 소설로, 견고해 보였던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예기치 못한 불행 앞에서 얼마나 쉽게 무너져내릴 수 있는지, 또 그 울타리를 다시 세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를 다루고 있다.
목차
쉰셋 우원석 … 7
열아홉 우제희 … 67
마흔여덟 양혜선 … 102
스물셋 우정희 … 158
열여섯 이은주 … 192
밥 한 끼 … 222
작가의 말 … 272
저자소개
리뷰
허요*
★★★★★(10)
([마이리뷰]<환한 어둠> 황시운,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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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
★★★★★(10)
([100자평]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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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k***
★★★★★(10)
([100자평]사랑하는 가족이 통증에 괴로워할 때, 내가 대신 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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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
★★★★☆(8)
([100자평]작가의 몸에 얽힌 아픈 사연은 이미 그의 산문집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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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10)
([100자평]가족이 통증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정말 가능할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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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10)
([마이리뷰]환한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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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10)
([마이리뷰]어둠속에서도 애쓴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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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
★★★★★(10)
([마이리뷰]당신의 살을 베어내 나를 먹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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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노마*
★★★★☆(8)
([마이리뷰]환한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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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땐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도망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와 돌이켜보면 견디고 싶지 않아서 도망 쳤던 것이다. 견딜 수 없는 것과 견디기 싫은 것 사이엔 우주만큼이나 넓은 간극이 존재한다. 사람 구실 못하는 사람이 사람이겠는가. 어떤 진실은 도저히 돌이킬 수 없게 된 뒤에야 깨닫곤 한다.
<쉰셋 우원석> 중에서
“아저씨, 우리 같은 놈들이 왜 무서운지 알아요? 우린 내일이 어떨지, 생각 안 하고 사는 놈들이거든요. 내일이 없는 새끼들한테 오늘 저지르지 못할 짓 같은 게 있겠어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놈들 빡치게 해봐야 좋을 거 하나도 없다고요. 막말로 우리가 모텔에 불이라도 싸지르면 어쩌려고 이러세요? 왜요, 우리가 못할 거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우리 같은 새끼들이 빡치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실래요?”
<열아홉 우제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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