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일하는 사람의 초상

일하는 사람의 초상

(만들다, 잇다, 지키다, 살피다)

김의경, 서수진, 염기원, 이서수, 이정연, 임현석, 장강명, 정진영, 주원규, 지영, 최영, 최유안, 한은형, 황시운 (지은이)
동아시아
1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100원 -10% 0원
950원
16,1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777원 -10% 730원 12,560원 >

책 이미지

일하는 사람의 초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하는 사람의 초상 (만들다, 잇다, 지키다, 살피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2627046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6-05-01

책 소개

소설가 14인이 ‘지금, 여기’에서 일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과 삶을 보고 듣고 그려낸 인터뷰집이다. ‘월급사실주의’ 소설가들이 2024년 11월부터 《한겨레》에 연재하고 있는 직업 인터뷰 53편 중 30편을 추려 단행본으로 엮었다.

목차

기획의 말 |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초상

1부 만들다
“입안 감각은 절대 숫자로 못 읽어요”
—치과기공사 이태신·이강녕 (글: 이정연)

“면을 삶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중식당 면장 유진석 (글: 김의경)

“10월에 짜는 올리브오일이 가장 맛있으니까요”
—올리브오일 생산·판매자 백수진 (글: 한은형)

“그 마음이 팬들에게도 통하지 않았나 싶어요”
—싱어송라이터 백아 (글: 정진영)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을 파는 일이죠”
—화장품 사업가 김화장 (글: 최영)

“배우와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이에요”
—촬영감독 이석준 (글: 이서수)

“전쟁터에 나가는 기분이었어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 이은주 (글: 김의경)

2부 잇다
“모든 사람이 같은 기분을 나누게 되는 순간”
—라디오 PD 박수정 (글: 장강명)

“오래 일할수록 고스란히 경력과 경험으로”
—공인중개사 박인숙 (글: 정진영)

“결국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오더라고요”
—일러스트레이터·책방지기 박정은 (글: 이서수)

“다음 단계로 가는 징검다리 같다고 할까요”
—국평원 독학학위제 담당자 김지원 (글: 지영)

“응답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감사한 거죠”
—리서치 조사원 유진아 (글: 임현석)

“대한민국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만물트럭 주인 정선애 (글: 주원규)

“기록으로 남는다는 것을 의식하면서 일해요”
—국립현대미술관 영상관 학예원 제이 (글: 이서수)

“그분들의 생계와 관련된 일이잖아요”
—지역수협 조합원 지원 담당자 도하 (글: 최유안)

3부 지키다
“가장 중요한 건 안전 시스템이에요”
—고공로프 용접기사 조국 (글: 서수진)

“하트세이버… 저에게는 훈장 같은 거죠”
—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최현진 (글: 최유안)

“여기서 일하고 싶어 하는 80대는 많을걸요”
—아파트 환경미화원 정숙자 (글: 김의경)

“두 번째 출근을 위한 반성의 시간”
—통원차량 지입기사·시인 이영박 (글: 염기원)

“비행기를 탈 때는 저희 비행기를 타요”
—항공정비 검사원 전지혜 (글: 장강명)

“허락받지 않아도 되는 삶을 살고 싶었어요”
—장애인식개선 강사 모주영 (글: 황시운)

“분쟁의 중심에 뛰어드는 직업”
—공인노무사 박도제 (글: 정진영)

4부 살피다
“내 직업이 손난로 같다고 생각했어요”
—임상심리 전문가 최영미 (글: 최유안)

“무탈하게 지내길 바라요”
—필라테스 강사 유주 (글: 이정연)

“의료진과 환자가 치료를 같이 하는 거예요”
—면역전문 간호사 류이슬 (글: 서수진)

“제주 10년 차, 수다로 진료합니다”
—산부인과 의사 이종현 (글: 염기원)

“안 그래도 되지만… 그냥 제 성격이 그래요”
—특수학교 급여 담당자 김다혜 (글: 장강명)

“본인도 자기 마음을 모를 수 있는데”
—자서전 대필작가 유수용 (글: 임현석)

“사용자가 어떤 콘텐츠를 보고 싶어 할지”
—OTT 큐레이터 송지언 (글: 한은형)

“큰 걱정은 안 하고 살 수 있을 테니까요”
—사회복지직 공무원 홍영은 (글: 지영)

저자소개

장강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랫동안 SF를 쓰고 탐구해 왔다. 1990년대부터 《과학동아》 《베스트셀러》 등의 잡지에 SF 단편과 칼럼을 실었고, 《월간 SF 웹진》을 창간했다. SF어워드 장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술이 인간과 사회와 얽혀 삶을 바꾸는 순간을 포착하는 ‘STS SF’라는 영역을 개척했다. 일본 성운상 후보에 오른 소설집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과 『멋진 실리콘 세계』(공저)를 썼으며, 서울대학교 라이터스쿨에 ‘STS SF 쓰기’ 강좌를 개설했다. 신문기자로 일하다가 2011년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재수사』(전 2권) 『댓글부대』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한국이 싫어서』 『호모도미난스』 『열광금지, 에바로드』, 연작소설 『뤼미에르 피플』 『산 자들』, 중편소설 『서성이다』, 짧은소설 『종말까지 다섯 걸음』 등을 펴냈다. 한겨레문학상,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문학동네작가상,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심훈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아내 김새섬 대표와 함께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www.gmeum.com)을 운영하고 있다.
펼치기
주원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목사, 소설가, 영화,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성공회대학교 대학원에서 구약신학을 공부(Th.D)했으며, 현재 동서말씀교회를 섬기고 있다. 2009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장편소설 <열외인종 잔혹사>, <메이드 인 강남>, <나쁜 하나님>, <크리스마스 캐럴>, <기억의 문>, 미술 평론집 <성역과 바벨> 등을 펴냈고, <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를 번역했다. 2017년 tvn 드라마 <아르곤> 극본을 집필했고, <반인간선언>이 2019년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로> 방영됐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222년 동명의 영화로 상영된 바 있다. 2024년 하반기 디즈니+에 공개된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 극본을 집필했다. 경의대학교, 한양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글쓰기와 문화평론을 가르치고 있다.
펼치기
주원규의 다른 책 >
황시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홈(HOME)』 『그래도, 아직은 봄밤』, 장편소설 『컴백홈』 『환한 어둠』, 산문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등이 있다. 창비장편소설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염기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입학 후 벤처기업 세 개를 연달아 창업하고 지상파에도 출연하며 주목을 받다가 글을 쓰겠다며 돌연 전국 일주를 떠났다. 대학 졸업 후 장교로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포털회사와 미디어랩사를 거치며 IT 노동자로 살다가 소설을 쓰기 위해 스타트업을 정리했다. 그해 제1회 융합스토리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15 minutes>로 최우수상을, 이듬해에는 계간 《문학의봄》 신인상 공모에 단편소설 <지옥에 사는 남자>로 당선되며 등단했다. 2019년 제5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오빠 새끼 잡으러 간다』, 『여고생 챔프 아서왕』, 『구디 얀다르크』, 『인생 마치 비트코인』, 『블루아이』를 썼으며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다.
펼치기
정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1년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도화촌 기행』 『침묵주의보』 『젠가』 『다시, 밸런타인데이』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정치인』 『왓 어 원더풀 월드』 등이 있다.
펼치기
이정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천장이 높은 식당』 『속도의 안내자』 『re, 셸리』, 소설집 『미러볼이 있는 집』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지금 우리 가까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전하고 싶었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의 자세와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에 대한 깨달음을 건져 올리고 싶었습니다.


“고객의 선호도와 치과 의사가 낸 의견을 바탕으로 치아를 만들 방법을 선택하죠. 한마디로 말해, 돈이 되는 치아가 아니라 고객에게 가장 나은 치아가 무엇인지에 따라 결정하고 있어요.”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