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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 ISBN : 979119330113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07-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위험한 건 지구인가, 인류인가
PART 1. 생명과 기후는 어떻게 서로를 바꿔 왔는가 — 위기를 진단하는 출발점
1장. 38억 년의 실험, 생명이 만들어 낸 기후의 역사
- [여명] 생명 이전의 지구와 최초의 숨결
- [산소 혁명] 독이 축복이 되다
- [녹색 혁명] 식물이 대기를 다시 쓰다
- [인류세] 인간의 책임이 막중한 이유
2장. 속도와 극한, 기후변화가 위험한 진짜 이유
- [속도의 배신] 생명이 따라잡지 못하는 변화
- [극한의 시대] 평균이라는 함정 너머를 보라
- [예측 가능성의 종말] 문명이 기댄 홀로세의 안정성
PART 2. 대멸종에도 살아남은 회복의 법칙 — 시스템의 지혜가 주는 실마리
3장. 수차례의 극한을 견뎌낸 되살림의 비결
- [생명의 조건] 엔트로피를 거스르는 힘
- [항상성] 균형을 유지하는 전략
- [유전] 기억을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시스템
- [진화와 회복력] 다시 번성하는 종의 비결
4장. 연결과 다양성, 함께 살아남는 생명의 전략
- [단일함의 위험] 다양성과 연결로 위기를 극복하라
- [다양성] 집단 멸종을 막는 생태계의 안전장치
- [공생] 경쟁보다 강력한 협력의 힘
- [시스템의 지혜] 생태계가 함께 위기를 버티는 방식
PART 3. 인간과 자연이 함께, 다시 쓰는 기후의 미래 — 변화를 이끄는 해법과 실천
5장. 인간이 만든 위기, 인간의 의지로 해결하라
- [생물로서의 인간] 인간이 과연 진화의 정점일까?
- [인지 혁명] ‘이야기’를 함께 믿는 인간의 능력
- [인간의 가능성] 우리는 이야기를 다시 쓸 수 있다
6장. 생명의 설계로부터 배우는 기후의 미래
- [생명의 해법] 38억 년의 해결책을 벤치마킹하다
- [토양과 기후] 발밑 땅의 탄소 균형이 기후의 열쇠다
- [블루카본] 바다와 갯벌이 함께 식히는 지구
에필로그 — 생명과학의 눈으로 다시 쓰는 기후 이야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가 부르짖고 있는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의 위기, 그 실체는 무엇일까요? 대기 조성의 변화도, 기온의 변화도, 화산 폭발도, 소행성 충돌도, 생물 대멸종도 지구에게는 위기가 아닙니다. 지구는 정상 작동 중인 것이죠. 전혀 위험을 겪고 있지 않아요. 다만 현재를 살고 있는 생명체들에게 닥친 생존 위험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위험을 초래하고, 원인을 파악하고, 헤쳐 나가려 하는 생물종, 인간에게 숙제가 던져진 것입니다. _프롤로그
지금 지구 역사상 처음으로, 의도를 가지고 대기를 바꾸는 종이 등장했습니다. 우리가 화석연료를 태우는 것은 에너지를 얻으려는 의도적인 행위입니다. 질소 비료를 대량 살포하거나 숲을 벌채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인류는 지구에서 살아온 종 중 처음으로 자신의 행위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알면서도 그 행위를 멈추지 못하고 있지요. _1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