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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12가지 마음 훈련법)

카레나 킬코인 (지은이), 문가람 (옮긴이)
서스테인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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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12가지 마음 훈련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3388365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6-05-29

책 소개

★ USA 투데이·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 아마존 심리 분야 1위
★ 2025 올해의 책 윤서진 작가 강력 추천
★ 미국 전역에 압도적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로 그 책!

“인생의 가장 어두운 터널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나에게 기적처럼 다가온 구명보트 같은 책이다!”_아마존 리뷰

무기력에서 벗어나 끝내 변화의 첫발을 내딛게 하는 가장 강력한 안내서!

“내 삶을 구한 구명보트”라는 극찬과 함께 미국 전역에서 압도적 화제를 불러일으킨 책이 마침내 국내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내밀하고 솔직한 고백을 바탕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라는 명확한 메시지와 함께 과거의 상처를 넘어 내가 원하는 진짜 삶으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행동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아무리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이뤄도 내면 깊은 곳의 상처와 수치심을 마주하지 않는 한 진정한 변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담담히 증명해 보인다. 수년간의 지독한 시행착오 끝에 ‘수치심’과 ‘무가치함’이라는 과거의 사슬을 끊어내는 데 성공한 저자는,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는 이들을 위해 그 극복 과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명확한 로드맵으로 정리해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인생의 어두운 터널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이 책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끝내 변화의 첫발을 내딛게 하는 가장 명확하고 효과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
과거에 갇힌 삶을 다시 흐르게 하는 12가지 마음 훈련법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고 우리를 괴롭히는 상처가 있다. 이런 기억은 삶의 순간마다 불쑥 떠올라 발목을 잡고, 과거의 장면을 끝없이 재생시키며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든다. 이 기억이 평생 나를 괴롭힐까 봐 두렵고, 평생 이렇게 살 수밖에 없을 것 같은 무력감에 빠진다. 왜 우리는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과거를 넘어 진짜 내 삶으로 나아가는 일은 왜 이토록 어려운 걸까?
저자는 그 이유를 “상처가 만든 거짓 서사에 갇혀 과거를 반복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상처를 경험하면 우리의 뇌는 또다시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 즉각 방어기제를 작동시킨다. “나는 무가치하다”,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문제는 이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 상처를 피하기 위해 현실을 왜곡한 ‘거짓 서사’라는 점이다. 거짓 서사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를 과거에 단단히 묶어둔다. 이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막연한 다짐이 아닌, 깨부수고 나아가려는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이 책은 거짓 서사를 깨부수고 진짜 내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총 3단계로 명쾌하게 제시한다.
1단계, 과거의 상처가 만들어낸 거짓 서사를 객관적으로 마주한다. 뇌가 상처를 바탕으로 거짓 서사를 구성하는 원리를 파악하고, 이를 객관적인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그 진위를 밝혀낸다.
2단계, 거짓 서사가 그동안 어떻게 나의 행동과 삶을 제약해왔는지 그 작동 원리를 직시하고, 과거의 나를 위로한다. 그 과정에서 나를 옥죄던 거짓 서사를 내려놓는다.
3단계, 거짓 서사를 희망의 이야기로 다시 쓰며, 자기연민을 통해 감정의 자유를 되찾고 보다 평화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법을 익힌다.

저자는 이 모든 과정을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12장의 마음 훈련으로 구성했다. 특히 각 장 끝에 수록된 ‘마음 들여다보기’에서는 독자가 책의 내용을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질문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를 실제 행동으로 이끌어주는 강력한 워크북 역할을 한다.

저자는 막연한 위로나 추상적인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과거는 당신을 정의하지 않는다. 오직 당신만이 당신을 정의할 수 있다”라고 단언하며, 그동안 ‘나는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던 독자들에게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과거에 갇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이 책은 과거를 박차고 일어설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치열한 시행착오 끝에 완성해 낸, 변화를 위한 가이드인 동시에 저자가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회고록이기도 하다. 치유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조금 괜찮아졌다고 느끼는 순간 오래된 기억은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우리는 어느새 과거의 상처 속에서 다시 허우적대곤 한다. 저자는 치유 과정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본인 역시 트라우마 생존자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을 만큼 자신이 겪은 아픈 경험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어린 시절 사기죄로 수감된 아버지와 가족을 방치하고 자신에게 폭력을 가한 어머니 사이에서 가족을 책임져야 했던 시간을 담담히 털어놓는다. 잘나가는 변호사가 된 뒤에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으로 인한 폭음과 공황, 자기파괴적인 연애 관계까지 솔직하게 드러내며 과거의 상처가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지배하는 거짓 서사가 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럼에도 결국 과거를 넘어 끝내 자신의 진짜 삶을 찾은 저자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함께 가슴 벅찬 희망을 전해준다.

지금 당신은 어떤 모습인가? 우울감에 짓눌려 침대에 누워만 있는가? 세상이 두려워 이불 밖으로 나가기를 망설이는가? 무기력은 당신을 서서히 집어삼켜 색도, 온기도 없는 그 공간이 당신의 자리라고 착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기억하길 바란다. 당신에게는 선택권이 있다. 이불 속에 숨어 웅크린 채 살 수도 있고, 그 이불을 망토처럼 두르고 변화를 찾아 모험에 나설 수도 있다. 나는 후자를 택했다. 그리고 당신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
_본문 중에서

삶이 과거에 갇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이 책이 과거를 박차고 일어설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추천 서문 변화의 첫걸음을 떼는 당신에게
들어가며 나를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다

1부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1장 나를 옭아매고 있는 이야기들
2장 늘 최악을 예상하는 뇌
3장 삶이 홀가분해지는 두 가지 방법
4장 끝이 없는 생각은 내 삶을 집어삼킨다
5장 비극의 무대를 박차고 나오며

2부 일단 행동하면 변화는 따라온다
6장 생각의 덫에 걸리는 과정
7장 나를 괴롭히는 선택을 반복하는 이유
8장 과거의 늪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법
9장 생각을 가볍게 만드는 활동들

3부 멈췄던 삶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10장 넘어져본 사람만이 일어서는 법을 안다
11장 인생에 끝은 없다, 시작만 있을 뿐
12장 이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

독자에게 전하는 편지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저자소개

카레나 킬코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변호사 출신 작가. 어린 시절 부모의 폭력과 방임 속에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당하며 자랐다. 지긋지긋한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학비를 벌어 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가 되었다. 이후 형사 전문 변호사로 연방법원과 주법원에서 활동했으며, 대기업의 사내 변호 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하지만 직업적인 성공에도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은 부족한 존재라는 생각에 늘 사로잡혀 있었다. 끝없는 자괴감과 공허함에서 벗어나고자 마음먹은 그는 수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끝내 트라우마를 치유했다. 그리고 어린 시절의 실타래를 푸는 데 걸린 그 수년의 과정을 최대한 쉽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정리해 《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에 담았다. 지금은 플로리다에서 남편 데이비드와 사랑하는 반려견 어윈과 함께 살며, 다양한 매체와 전국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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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주교대를 졸업하고 초등교사가 된 후, 교직생활 중 경험한 심리적 소진을 계기로 상담 공부를 시작했다.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교육상담 석사학위를, 한국교원대에서 상담심리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1급,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청소년상담사 1급 자격을 갖추고 있다. 10년간 초등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국립군산대 교수로서 상담 교육과 연구에 힘쓰는 한편, 상담실에서는 성인 내담자, 특히 소진된 교사들의 마음을 돌보며 회복의 길을 함께 찾아가고 있다. 공저로 《학교상담의 이론과 실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의 이해》가 있고 옮긴 책으로 《그건 가스라이팅이 아니다》, 《어린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아물까》, 《위험한 엄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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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렇다면 이야기를 넘어선 당신은 어떤 모습일까. 어떠한 구속도 없이 기쁨으로 가득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거리낌없이 웃고 자유롭게 즐기는 사람, 자신의 모든 면을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깨어 있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 지혜와 품위로 자신만의 풍요로운 삶을 창조하는 두려움 없는 개척자가 될 수도 있다.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지 않는가? 실제로 그만큼 경이로운 변화다.
물론 이러한 가능성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 당신이 한 단계씩 과거의 이야기를 넘어설 수 있도록 돕는다. 내가 살면서 겪은 일들과 깨달음을 나누면서, 아무리 복잡하게 꼬인 이야기라도 하나씩 풀어갈 수 있는 여러 치유법을 소개하겠다. 핵심을 짚어내는 질문, 마음을 열어주는 통찰 그리고 직접 해볼 수 있는 훈련이 당신을 이끌어줄 것이다. --- ■ 들어가며


트라우마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각기 다른 수준의 피해를 입힌다. 우리가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순간, 무의식은 즉시 반응한다. 트라우마를 근거로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문제는 이 이야기들이 대부분 우리를 수치심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사건을 재구성한 ‘거짓 서사’라는 점이다. 트라우마에 대한 우리 뇌의 무의식적이고 감정적인 해석, 내가 ‘거짓 서사’라고 부르는 바로 이 내면의 이야기는 우리를 끊임없이 두려움의 벼랑 끝에 매달아놓는다. 거짓 서사는 우리가 가치 없고 사랑받을 수 없다고 속삭이며 과거에 머무르게 만든다. 마음을 얼어붙게 만드는 공포 속에서 우리는 위태롭게 흔들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두려움 속에서 끝없이 생각만 한다. ‘누군가 손을 내밀어주겠지’,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 하지만 발을 떼지 않는 한, 생각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 ■ 나를 옭아매고 있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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