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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93580141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5-05-15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며
추천사
프롤로그
대선패배 승복
제1장
1화 내란 12.3
이재명 당대표, 내란사태 관련 대국민 성명
제2장
2화 국민을 대하는 정부의 자세
3화 나라를 반으로 가르는 사람들
4화 욕망이 감춘 어느 해병의 죽음
5화 21세기 백색테러
이재명 당대표 퇴원 기자회견
제3장
6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단식투쟁
7화 법과 원칙
무너지는 민주주의, 다시 세우겠습니다
제4장
8화 먹고 사는 문제가 유일한 이데올로기
9화 지켜야할 가치를 지키는 것
10화 국민 누구나 언제나 어디에서나
회복과 성장
제5장
11화 상대원시장 연설
상대원시장 연설
제6장
12화 빛의 혁명, 진짜 대한민국으로
13화 경쟁과 통합
대선후보 수락연설
제7장
14화 역사는 반복되지만 발전한다
부록1 국내 최초 주민발의 조례제정
부록2 공약이행률 1위 시장
부록3 경기도 머슴 1호 이재명
부록4 계곡을 도민 곁으로
부록5 머리에 뿔 없어요
부록6 소년공들이 권투경기를 해야했던 공장
에필로그
책속에서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 ‘잘사는’ 대한민국으로
‘빛의 혁명’으로 완성하는 민주주의와 내 삶의 변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먹사니즘’을 포함하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잘사니즘’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스스로 변하지 못하는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겠느냐’라는 엄중 한 물음 앞에 거듭 성찰합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겹겹이 쌓인 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희망과 열정으로 온 전히 바꿔내지 못했습니다.
살을 에는 추위를 견디며 무능하고 부패한 권력자를 몰아냈지만 권력의 색깔 만 바뀌었을 뿐 내 삶이나 사회는 변하지 않았다는 질책을 겸허히 수용합니다.
맨몸으로 장갑차를 가로막고 총과 폭탄을 든 계엄군과 맞서싸우며 다음은 과 연 더 나은 세상일 것이냐는 질문에 더 진지하게 응답하겠습니다.
국민의 주권의지가 일상적으로 국정에 반영되도록 직접 민주주의를 강화하겠 습니다.
색색의 응원봉이 경쾌한 떼창과 함께 헌정파괴와 역사퇴행을 막아내는 현장에 서 주권자들은 이미 우리가 만들 ‘더 나은 세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정치란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합니다.
민주당이 주권자의 충직한 도구로 거듭나 꺼지지 않는 ‘빛의 혁명’을 완수하겠 습니다.
- 이재명 교섭단체 대표 연설문 (2025.2.10.) 중
정치란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고,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서슬 퍼런 군사독재정권에서도 국민들은 목숨을 던져 민주주의를 쟁취했습니다.
가녀린 촛불로 오만한 권력을 권좌에서 몰아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힘을 세계만방에 과시했습니다.
비상계엄으로 영구적 군정 독재를 꿈꾸던 반란 세력 에 맞서 우리 국민은 오색의 빛을 무기로 꺼지지 않을 ‘빛의 혁명’을 수행 중입니다.
국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국민과 역사의 명령에 따라 빛의 혁명을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국민이 가리키는 희망의 길을 거침없이 열어나가겠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5천 년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나라,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하고 선진국에 진입한 자랑스러운 대한 민국입니다.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으로 저 국가 반란 세력의 흉 측한 망상을 걷어내고 우리는 더 강한 모범적 민주국 가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번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기회로 만들 것 입니다 국민과 함께, 내란의 밤을 끝내고 희망의 아침을 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프롤로그 중
대한민국 곳곳이 아픕니다. 경제는 바닥을 치고, 경쟁은 더 고속화되었고, 공동체는 파괴되었고, 집단 간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고, 민주주의는 크게 퇴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회복과 치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무너진 경제를 살려야하고, 무너진 사법 체계를 다시 세워야 하고, 무너진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합니다.
‘어둠’은 무섭습니다. 그러나 어둠을 밝히는 국민들은 스스로 ‘빛’을 만들고 ‘작은 빛들’을 함께 모았습니다. 주권자인 국민들이 ‘어둠’을 물리쳤습니다. ‘빛’을 함께 들고 민주주의 승리를 외쳤습니다.
책을 준비하면서 ‘왜, 지금 이재명인가’, ‘왜, 지금 어둠의 정치에서 빛의 정치로 만드는 사람이 이재명일까’를 생각했습니다. 가난과 고난을 돌파하고 성공한 이력을 지닌 정치인은 많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가난과 고난’이 한때 ‘감성팔이’로 추억하는 정치인이 많습니다.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한 정치와 제도를 만들어야한다는 ‘생각하는 정치인’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정치인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모두가 회복되고, 모두가 ‘무너짐’과 ‘고통’ 속에서 함께 탈출하고
일어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왜, 지금, 이재명일까. 어둠의 정치에서 빛의 정치로 만들 주인공이 왜 이재명인지, 그리고 우리들은 그럴 주인공으로 이재명을 믿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합니다. 우리를, ‘평범한 우리들’을 ‘주인공’으로 다시 세워주고, 평범한 우리들을 민주주의 주권자로 다시 만들 사람은 단언컨대 이재명입니다.
작은 빛이 모여 큰 빛이 되고, 어둠을 쫓아내고, 민주주의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될 날 예감합니다. 얼싸안고 춤을 추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될, 소중한 것을 다시 지켜낼 우리의 저력과 대한민국의 회복과 미래를 확신합니다.
‘어둠’을 쫓아내고 ‘빛’을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날 거리에서 함께 만난 셀 수 없이 많은 ‘민주주의의 벗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