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예술을 처방합니다

예술을 처방합니다

(삶을 다시 일으키는 미적 경험 너머의 힘)

데이지 팬코트 (지은이), 조현욱 (옮긴이)
디플롯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예술을 처방합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술을 처방합니다 (삶을 다시 일으키는 미적 경험 너머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91193591581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26-10-22

책 소개

“예술은 우리에게 유익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현대 과학의 답변이다. 예술은 은유로서가 아니라 실제로 사람을 살린다. 예술은 기억을 되살리고, 통증을 완화하며, 운동 능력을 끌어올리고, 뇌의 성장과 회복을 촉진한다. 나아가 사회적 관계를 개선하고 개인과 공동체에 유익한 행동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목차

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프렐류드
우리에게 예술이 필요한가
예술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마음, 뇌, 몸, 행동
1장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이다: 웰빙과 예술
2장 도울 수 있다면 도와줘, 나 지금 힘들어: 정신 건강을 돕는 예술
3장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근육: 뇌 건강과 예술
4장 리듬에 몸을 맡겨라: 움직임을 돕는 예술
5장 내가 널 치유해줄게: 스트레스와 통증을 덜어주는 예술
6장 말썽 안 피워요: 건강에 유익한 행동과 예술
7장 난 살아남을 거야: 장수를 위한 예술

코다
왜 우리는 예술을 더 많이 하지 않을까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

감사의 글
미주
찾아보기

저자소개

데이지 팬코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의 심리생물학 및 역학 교수이자 사회생체행동연구실(Social Biobehavioural Research Group)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옥스퍼드대학교, 킹스칼리지런던을 거쳐 UCL에서 정신신경면역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왕립음악대학 박사후연구원을 거쳤고, 영국의 국민보건서비스(NHS)에서도 근무했다. 영국 최대 규모의 코로나19 팬데믹 연구를 주도했고, 팬데믹이 전 세계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170개의 장기 연구 과제로 구성된 코비드마인즈네트워크(COVID-Minds Network)를 이끌었다. 리서치닷컴 선정 ‘영국 최고의 신예 과학자’(2026), 클래리베이트 선정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과학자’(2023), BBC와 영국예술인문연구위원회가 함께 선정하는 ‘차세대 사상가’(2017)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필립레버흄상(2018)을 비롯하여 영국과학협회, 영국학술원, 왕립공중보건학회 등에서 20여 개의 상을 받았다. 왕립공중보건학회와 왕립예술학회 펠로우이자, 2021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예술 및 건강 분야 협력센터 소장으로 임명됐다. 팬코트는 예술의 결핍이 초래할 개인적, 사회적 차원의 위기에 대해 과학자로서, 또한 예술가로서 경고한다. 예술 분야를 천대하는 정부, 예술 산업의 권력자들에게는 날이 선 비판을, 매일 고군분투하며 생계를 걱정하는 예술가들에게는 따뜻한 지지를 아끼지 않는다. 학창 시절에 무척 좋아했던 에밀리 디킨슨의 시구, “나는 내 손에 힘을 쥐고 세상에 맞섰다”에 담긴 대담함을 예찬하면서, 아래로부터의 사회 운동을 꿈꾸고 있다.
펼치기
조현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5년부터 2009년까지 《중앙일보》 기자로 24년간 재직하면서 국제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2009년에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중앙일보》의 과학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하며 〈조현욱의 과학 산책〉을 매주 실었다. 이후 《중앙선데이》의 〈조현욱의 빅 히스토리〉(2016~2018), 《서울신문》의 〈열린 세상〉 코너의 과학 칼럼(2019~2022)을 연재했다. 2025년에는 《조선일보》 유튜브 ‘청소년학교 인문 콘서트’에 총 6편으로 구성된 〈조현욱의 사피엔스〉를 올렸다. 《사피엔스》 《휴먼카인드》 《균은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호모사피엔스와 과학적 사고의 역사》 《최종 이론은 없다》 《이성적 낙관주의자》 《창조의 엔진》 《동시성의 과학, 싱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6년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2022년부터 ‘조지형 빅히스토리 협동조합’의 감사를 맡고 있다. 현재 컨설팅 회사인 ‘헤드라인 커뮤니케이션즈’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평생 우리는 평균 700권의 책을 읽고, 5000편의 영화를 보며, 130만 곡의 노래를 듣는다. 매년 3억 명 넘는 사람들이 라이브 음악 공연장을 찾는다. 전 세계 문화 산업은 약 3000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연간 가치는 4조 3000억 달러(약 5870조 3600억 원)로 추산된다. 하나의 종으로서, 우리는 예술에 깊이 매혹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매혹에도 불구하고, 지난 4만 년 동안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합의점을 찾거나 일관성 있는 학문적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예술은 우리에게 유익한가?” 이는 실제로 예술이 우리 건강에 의미 있는 효과를 미치는가 하는 물음이다. 단순히 긍정적이고 즐거운 느낌을 준다는 막연한 의미를 넘어선 질문이다.
_프렐류드: 우리에게 예술이 필요한가


예술은 사실 수백 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본 양도 그 자체로 하나의 성분 집합체였다. 다양한 형태와 색, 반사된 빛, 은은한 목재 니스 냄새가 어우러진 물리적 대상이었다. 그 앞에 서서 나는 이 모든 성분을 감각 자극으로 받아들였다. 다른 예술 경험은 또 다른 성분을 가져온다. 음악이나 사운드스케이프를 들을 때의 청각 자극, 춤을 추거나 이야기를 연기할 때의 신체 자극, 점토나 직물의 결을 만질 때의 촉각 자극이 그렇다.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예술은 이런 성분들의 조합이다.
_프렐류드: 예술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