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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3647158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3-12-12
책 소개
목차
따뜻함의 온기를 전하며
다들 힘내세요
아름다운 공간
양극화
돈에 노예
어디로 가란 말인가
어찌 살라 말하기 힘들구나
그대를 위해
세상이 날 내버려 두질 않아
나를 보아주세요
자유로울 수 없는 걸음에서
아픈 사랑은 눈물 속에 숨어
삶에 지친 하루
시간
사랑
보아주지 않는 곳
눈을 감은 글
지금에 우리
어느 곳이든
악이
보아주세요
자유로울 수 없으니
잎새
외면할 수 없구나 1
무어라 말하겠는가
일어나라
힘든 삶
맘대로 할 수 없으니
무얼 하리
우린 독립이 되었는가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에 모습에서
상
자유롭다 하나 자유를 찾는 우리
산을 오르려 1
산을 오르려 2
가을이 지나가네요
그리 죽어가
긴 한숨 소리만
어찌 살라 하는지
가져갈 순 없으니
사람으로 보질 않으니 1
줄
웃음소릴 1
나를 숨기기 위해
내 곁에 올 수 없으니
내 생일을 맞아
외면하는 우리
!
미소 짓는 내 입술
외면할 수 없구나 2
글
추억들
첫눈
해보는 거야 1
볼 수 있음은
바보가 된 사람들
눈을 감은 진실
살려 하니
2021년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
부를 축적한 이들이 지배하니
풍요로움
소중한 나를 보아주길
진심과 열정
우리에 모습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아파하는 세상
행복을 전해준 만큼
우리에 모습에서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어찌하랴 이들을
햇살이 날 비추듯
노예가 되어가는 사람들
주저앉아
미소 지어보자
고백하지 못한 사랑
왜
나에 진실
내 주위를 감싸고 있는
노예가 된 사람들 1
힘없는 너만이
안타까움
피라미드
우린 엄마고 아빠이다
어찌 살란 말이오
눈물 닦고 일어나
뭉치지 못하게 함은
당신에 한 모금에 연기가
날 비추면
자유로울 수 없는 걸음에서 2
아름다운 사람 1
후련해질 때까지
힘든 세상
우린 아직도 자유를 찾는다
숨겨놓은 자유는
힘든 하루에 끝자락
이리되었구나 1
부질없음을
눈을 감습니다
말을 하지만
아름다운 세상에 아름답지 못한
풍요롭다 한들
난 기다린다
작지만 큰
같이 삽니다
부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아름답고 풍요로운 이 세상에
작은 따뜻함에 손길
아름다운 우리를 볼 수 있으려나
나를 위한 삶
아파하는 사람들
누굴 위함인지 1
소중한 사람 1
가졌음에도
감사함
꼭두각시 1
당신은 나의 영웅입니다
자유로움을 바라지 않는 세상
짧은 시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눈빛을 잃은 걸음
살아온 날들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주름
나에 작은 힘이
사람으로 살기 힘든 세상 1
지금 우리의 모습에서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모카페 운동장에
더 나은 내일을 보며 살 수 있게
힘없는 너 1
! 2
한글
죽어간 자유로운 영혼들이여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1
그들 속에 가두어
자유로울 수 없는 너희들에게
내가 있기에 존재하는 세상
하나 되지 못함은
내가 원하는
다시 되돌아오는 삶
따뜻함에 온기로
우린 바꿀 수 있다
내 얼굴에 미소가 번지면
떠나간 나에 사랑을 그리워한다
하늘이 내게 말을 해
자유롭지 못한 우리
보이지 않는 감사함
노란 개나리
빗방울
봄 햇살
아픈 사랑은 눈물 속에 숨어 2
자유로울 수 없으니
외면할 수 없구나
맘대로 할 수 없으니
꽃피었으면
진심과 열정을 보아주세요
사람으로 보질 않으니 2
마음에 소리
웃음소릴 2
날리는 나뭇잎들이
해보는 거야 2
병들어 가는 우리
얼굴
아름다운 세상에 아름답지 못한 우리 2
그 자리
더 나은 우리에 모습을 볼 수 있게
마음 생각
풍요로운 세상에서
저녁노을
아름다운 우리
노예가 된 사람들 2
아름다운 사람 2
부름
우리의 모습 2
자유로울 수 없는 걸음에서 2
이리되었구나 2
말을 하지만
아름다운 우리를 볼 수 있으려나 2
소중한 사람 2
꼭두각시 2
힘없는 너 2
글들 속에 가두어
사람됨
사람으로 살기 힘든 세상 2
원치 않은 우리의 모습
볼 수 없구나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2
매번 기회를 주지만
작은 별
길을 잃음에서
내 가슴에 와 닿으면
자유로움을 위해
채움
진실은 숨어 있구나
그리할 수밖에 없음은
아름다운 이곳에
나에 작은 힘으로
꽃피우리니
2022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내리는 눈꽃잎에
그대들을 위해 떠오르는 태양을 위해
당신이 잡아준 따뜻함에 손길로
숨은 얼굴
시간은 우릴 갈라놓을 수 없어
무어라 말을 할 수 없구나
채워지지 않는 내 가슴
자유
날리는 눈꽃잎에 바람결에
누굴 위함인지 2
어찌 살라 하십니까
내리는 빗소리
그렇게 퍼져가
눈을 뜨길 바라겠는가
많은 것을 누렸으면
풍요로운 너를 볼 수 있게
글로 그린다
가끔 네 생각이 나
단잠
맛도 아름다움도
우리 셋째딸 김지율에게
아이들에 미소를 돌려주세요
많이 만들어 가길
양심
숨겨놓은 눈물
진심과 열정으로 일어나라
작사·작곡·편곡·노래 김재연
너에 곁으로
따뜻함에 온기로
내 옆에 있고 싶어
난 네게 미쳐가
너에 눈빛이 날 안으면
자유로운 한 걸음에 시작
떠나가련다
너에 죽음에서
날 위해 떠오르는 너를 보며
가까이 더 가까이
그 자리에 있는 날
떠나가지 않는 사랑
사랑한단 마음만으론
코로나
아침이슬
가까워졌으면 해
떠나간 사랑
떠나간 나에 사랑을 그리워한다
그대 생각에 잠기어
다 가진 것 같은 사랑 1
다 가진 것 같은 사랑 2
추억 속에 그 자리에
그녀 앞에 두근두근대
고백하지 못하는 내 마음
약자는 편이 없어
빛 되어 날아가
추억 속에 그 자리
거친 숨소리와 함께 타올라
나는 보이지 않아
떠나가
반해버린 난
우리 아빠 나에 영웅
맑게 갠 내 얼굴
마지막 선물
한 잔 술에
내 주위를 서성이지 마
미련 따윈 다 날려버려
사랑하게 만들어 놓고
넌 내 입술을 훔쳐갔어
왜 날 붙잡는 건데
네 앞에만 서면
소리쳐 봐
마음으로 잡은 손
나를 두고 어디로 가나
정말 미안해
죽음이 우릴 갈라놓았어
네가 없는 세상
허당 김지율 선생
내게 다가와 줘
나의 연인 피아노
네가 떠나가던 날
흐르는 강물에 떠내려 보내리
내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림자
아픈 사랑은 눈물 속에 숨어
하얀 도화지
눈물방울이
네가 보고플 때면
더 나은 한 걸음
작은 소중함에 눈을 떠
아파할까 힘들어할까
처량한 나를 본다
떠나가는 발걸음에 기대어
떠나가는 발걸음
아침이슬
너에 사랑 안에 숨을 쉰다
아카시아 향기
추억 속에 서랍
멀어져 가는 시간만큼
날 막지 못해
내게 돌아와 주길
채워진 사랑
사랑인가 봐
젖어오는 아픔들은
네 생각이 나
진심과 열정 사랑으로
다 주었나 보다
파도와 춤을
자유로울 수 없어
꺼지지 않는 사랑
사랑이 날 안으면
지워지지 않는 사랑
사랑에 노예
떠나갈 땐 몰랐는데
너에 이름을 부르면
사랑으로 피어난다
추억 속에 그 자리에 남아
자유로울 수 있게
가끔 네 생각이 나
날 기다리는 곳으로
피곤함에 하루
하늘로 날아올라
널 기다려
그 마음 그대로
네가 보고 싶어
난 네게 미쳐가
그녀 앞에 두근두근대
잊혀져 간 기억
자유로운 내게로
널 사랑하는 나를
슬퍼하는 눈물에
사랑에 배신
떠오르는 태양에 눈을 떠
내 삶에 이유
나를 감추지 마
우린 자유로우니까
나에 사랑을 받아줘
공원길 카페에서
기다려
오늘 앞에 미소 짓는다
사랑하나 봐
너에 대한 미안함으로
고백•
사랑만 내 가슴에 남겨둔
다 쏟아내고 나면
나를 외면하지 말아줘
너에 사랑으로
작은 소중함을 지킬 수 있게
아직도 그러고 있는 거야
피어나려나
제발 구해줘
추억 속에 바라본다
세상이란 감옥
별빛에 속삭이는 눈물
새로움에 시작
나에 웃음소릴 돌려줘
노예가 되어가
글로 마음을 그려
넌 나에 전부
두근두근대
너 하나면 돼
따뜻함에 온기로
얼어붙은 내 마음
섹시하게
아무도 날 보지 않아도
네가 나에게 오기를
너를 찾아가
너에 곁으로
내 심장 소리를 들어봐
네가 보고 싶어
그 눈동자에 빠져
모든 걸 불태워
떠나가지 말아줘
사랑을 붙잡을 순 없으니까
너만 보면 눈물이 나
이루어지려나
우리 잘못이 아니야
이젠 다 잘될 거예요
바보 같은 사랑
떠내려 보내리
이렇게 될 줄 정말 몰랐어
떠나가지 말아줘
제발 울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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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내 모습이 보이면
저자소개
책속에서
오타
글을 보는데 마음은 보지 못하고
틀린 글씨만 보이는구나
답을 맞히며 지금도 살고 있구나
짠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