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큰글자책] 의사는 먹지 않는 약

[큰글자책] 의사는 먹지 않는 약

도리다마리 도루 (지은이), 이현욱 (옮긴이), 장항석 (감수)
더난출판사
2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1,850원 -5% 0원
1,150원
20,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4개 14,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큰글자책] 의사는 먹지 않는 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의사는 먹지 않는 약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93785287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4-09-20

책 소개

환자뿐만 아니라 의사조차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을 수 없다고 말하는 약, 우리는 과연 평생 약을 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러한 궁극적인 질문에 대해 5명의 의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목차

감수의 글
프롤로그 | 약을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1장 | 생활환경을 개선하면 약은 ‘빼기’가 가능하다
신약은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아직 모릅니다
제약회사는 유리한 정보만 말합니다
혈압약도 얼마든지 줄일 수 있습니다
약을 10알이나 먹는데 나아지지 않는다면 의심해봅니다
약에 의존하면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치매약은 사실상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수면제를 먹지 말고 환경을 바꿔보세요
의료의 목적은 연명이 아니라 잘 사는 것입니다
효과가 확실하지 않은데도 처방하는 약이 있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약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2장 | 비싼 약, 효과도 더 좋을까?
코로나19에 특별한 치료제는 필요 없습니다
체력만 유지하면 바이러스는 알아서 죽습니다
효과보다 부작용을 더 따져야 할 약이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모든 연령이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백신이 오히려 코로나19 공포증을 부추깁니다
약과 치료법은 사람마다 달라야 합니다
백신 후유증은 분명 있습니다
백신 후유증으로 정신과 약을 먹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해독’에서는 약에 의지하면 안 됩니다
백신을 맞았는데 왜 폐렴에 걸렸을까요?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약을 먹지 말고 그냥 쉬세요

3장 | 약을 줄일수록 살아난다
의사는 약만 처방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약은 늘리기는 쉬워도 줄이기는 어렵습니다
최종 목표는 약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중복되기 쉬운 약부터 줄여나갑니다
사실은 먹지 않는 약이 절반입니다
의사에게 약을 먹지 않겠다고 말해도 됩니다
혈당 조절은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의학에는 약을 ‘끊어야 할 때’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나의 건강을 의사가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똑똑한 환자가 되어야 합니다
약도 얼마든지 해로울 수 있습니다

4장 | ‘기준치’가 수명을 단축한다
약으로 혈당이 너무 많이 내려가면 알츠하이머 위험률이 올라갑니다
혈당치를 내리는 데는 ‘약보다 운동’이 더 좋습니다
내 상태가 좋다고 느껴지면 스스로 약을 줄입니다
지금의 즐거움을 버리면서까지 치료하지 마세요
약의 효과 못지않게 해로움을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합니다
고령자일수록 과다 처방에 노출됩니다
골다공증 약을 먹고 식욕이 없어지면 오히려 뼈가 약해집니다
약에만 의지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없습니다
간 기능이나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약이 ‘너무 잘 듣는다’
약을 먹고 수치는 정상인데 왜 컨디션은 안 좋을까요?
장수가 늘어난 것은 약과 의료 덕분이 아닙니다
약은 줄이고 삶의 질은 늘려주세요

5장 | 약으로 ‘마음의 병’ 자체는 고칠 수 없다
우울증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합니다
모든 병을 약으로 고치려는 인식이 문제입니다
정신과 약은 신체적인 부작용을 동반합니다
약 때문에 살이 찌면 결과적으로 수명이 단축됩니다
약을 먹더라도 인간관계 구축이 중요합니다
우울증 약은 제약회사의 마케팅이 만들어낸 상품입니다
같은 약이라도 누구에게나 똑같은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정신과 약은 치료제가 아닙니다
병을 보지 말고 환자를 봐야 합니다
질병을 만드는 사회는 약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의사 소개

저자소개

도리다마리 도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도시샤대학 문학부 사회 학과 신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 을 마쳤다. 2004년부터 의료 문제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 으며, 타미플루 기부금 문제, 임플란트 재사용 의혹 등의 특종 기사를 발표했다. 《주간문춘》, 《여성세븐》 등에 기사를 투고 해왔으며, 2015년에는 《신약의 함정 자궁암, 치매…10조 엔 의 어둠》으로 제4회 일본의학저널리스트협회상 대상을 수상 했다. 그 외에 지은 책으로 《의학부》, 《도쿄대 의학부》(공저), 《코로나19 백신 누구도 말하지 못한 ‘진실’》, 《코로나19 백신 실패의 본질》(공저), 《약해 ‘코로나19 백신 후유증’》 등이 있다.
펼치기
이현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과학연구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통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벚꽃나무 아래》 《하루키는 이렇게 쓴다》 《넨도의 온도》 《마쓰다 디자인》 《책의 미래를 찾는 여행, 타이베이》 《설득하지 않는 설득의 기술》 《둘이라서 좋아》 《북유럽이 좋아!》 《성공을 부르는 운》 등이 있다.
펼치기
장항석 (감수)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까지 2만례 이상의 갑상선암 수술을 집도한 세계적인 권위자 중 한 명다. 국내외 학술지에 3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 회장, 대한갑상선학회 및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이사장,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계 발전을 이끌었다. 대중적인 글쓰기와 유튜브 의학 채널 <갑상선 브로스>를 통해, 의학이 단순히 병이나 인체를 다루는 학문을 넘어 인간의 삶과 직결된 이야기임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년 월간 문예지 《시사문단》 단편소설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했으며 2022년에는 장편소설 〈론 블레이드>를 연재하는 등 작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판데믹 히스토리」, 「외과의사의 루페」, 「벌거벗은 세계사 9: 인류 최악의 전염병과 바이러스」(공저), 「외과의사 비긴즈」, 「냉장고도 모르는 식품의 진실」,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내분비외과학 교과서 제1판, 제2판」(공저)가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