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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선택하는 22가지 방법

의사를 선택하는 22가지 방법

마키타 젠지 (지은이), 송수진 (옮긴이), 장항석 (감수)
더난출판사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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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선택하는 22가지 방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의사를 선택하는 22가지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93785348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5-06-30

책 소개

일본 최고의 당뇨병 전문의 마키타 젠지는 환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신뢰할 수 있는 의사를 고르는 기준, 진료실에서 반드시 해야 할 질문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똑똑한 선택을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차

감수의 글_현명한 환자가 되는 법
프롤로그_의사는 내가 직접 찾는다

1장 어떤 의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
의사를 잘못 선택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병원과 의사를 가까이해야 하는 이유
건강검진은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다
의사의 정보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달라진다
환자에게는 병원과 의사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2장 의사, 아는 만큼 보인다
의사를 잘못 선택했을 때 생기는 일
내 목숨을 아무에게나 맡길 수 있는가?
미국과 유럽은 환자 우선, 일본은 의사 우선

3장 좋은 병원, 좋은 의사의 조건
최신 의료 지식으로 무장한 병원을 찾아라
좋은 의사를 만나서 살아난 사람들
실력 있는 외과의는 단 5%?
의대 순위는 의사의 실력과 상관없다
‘신의 손’이라 불리는 실력이 뛰어난 슈퍼 닥터
유방암 치료는 방사선과 의사가 최고다

4장 의사를 찾을 때 그만둬야 할 습관 5
의사를 찾을 때 실패하지 않는 방법
그만둬야 할 습관 1
가까운 병원부터 찾는다 → 증상에 따른 전문병원을 찾는다
칼럼_ 세분화된 전문의 제도가 필요하다
그만둬야 할 습관 2
소개받은 병원에 의문을 품지 않는다 → 소개받은 의사도 다시 확인한다
칼럼_병원은 환자를 거절할 수 없다
그만둬야 할 습관 3
의사가 수술하자고 하면 그냥 수술한다 → 다른 의사의 소견도 들어본다
그만둬야 할 습관 4
의사에게 질문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 잘 대답해주는 의사를 찾는다
그만둬야 할 습관 5
검사는 굳이 받을 필요 없다 → 검사는 필수다
칼럼_ 60세 이후부터는 심근경색, 뇌경색에 대비한다

5장 좋은 병원, 좋은 의사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
종합병원과 일반병원, 무엇이 최선인가?
믿을 만한 주치의를 찾는 첫걸음
치료의 득과 실을 비교한다
칼럼_병원과 의사를 찾는 검색 기술
좋은 의사와 병원을 찾을 때 확인해야 할 것
칼럼_사례 수나 수술 건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동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
질문 잘하는 환자가 좋은 의사를 찾는다

6장 의사를 잘 선택하기 위해 ‘환자력’을 키우자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한 자세
매년 내 몸 상태를 확인한다
약과 친구처럼 지내는 법
의사에게 증상을 정확하게 전달한다 155
실력 있는 의사들이 모여드는 곳
칼럼_눈에 띄지 않지만 중요한 의학 연구

7장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 법
미국의 환자들이 깐깐하게 의사를 선택하는 이유
가장 치료를 잘하는 병원 순위
병원과 의사도 미슐랭 등급이 있다면?
건강보험제도가 치료를 방해한다
낡은 방식으로는 건강을 지킬 수 없다
더 좋은 치료법이 있어도 권하지 않는 의사
국민건강보험으로는 원하는 진료를 받을 수 없다?
신약을 바로 이용할 수 없는 딜레마
대형병원은 의사 마음대로 약을 고를 수 없다
의사들이 갖춰야 할 직업의식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개업의와 봉직의, 누가 더 경쟁력 있을까?
몸도 마음도 지친 의사는 피하라

에필로그 _환자를 살리고 싶은 의사

저자소개

마키타 젠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의 저명한 당뇨병 전문의. 일본 홋카이도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6년부터 홋카이도대학 의학부 강사, 2000년부터 구루메대학 의학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뉴욕 록펠러대학교에서 당뇨병 합병증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AGE(최종당화산물)를 5년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세계 최초로 혈중 AGE 측정법을 개발해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Science>, <The Lancet> 등의 저널에 AGE 관련 논문을 제1저자로 발표했다. 2003년부터 당뇨병을 비롯해 생활습관병, 비만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AGE 마키타 클리닉’을 개원하여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에서 9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노화가 잘못됐습니다》, 《100세 건강 주권》, 《내장지방이 잘못됐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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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단국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센슈대학대학원에서 일본현대문학을 수학했다.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요리 생물학, 《그래 문제는 바로 소통이야》, 《오트쿠튀르를 입은 미술사》, 《유럽낭만탐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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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석 (감수)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까지 2만례 이상의 갑상선암 수술을 집도한 세계적인 권위자 중 한 명다. 국내외 학술지에 3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 회장, 대한갑상선학회 및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이사장,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계 발전을 이끌었다. 대중적인 글쓰기와 유튜브 의학 채널 <갑상선 브로스>를 통해, 의학이 단순히 병이나 인체를 다루는 학문을 넘어 인간의 삶과 직결된 이야기임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년 월간 문예지 《시사문단》 단편소설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했으며 2022년에는 장편소설 〈론 블레이드>를 연재하는 등 작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판데믹 히스토리」, 「외과의사의 루페」, 「벌거벗은 세계사 9: 인류 최악의 전염병과 바이러스」(공저), 「외과의사 비긴즈」, 「냉장고도 모르는 식품의 진실」,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내분비외과학 교과서 제1판, 제2판」(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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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행을 갈 계획이라면 떠나기 전부터 여행지에 구경거리는 뭐가 있는지, 어떤 맛집이 있는지, 살 만한 기념품은 뭐가 좋을지 부지런히 조사한다. 사전 조사를 얼마나 했는지에 따라 여행의 만족도가 달라진다. 병원과 의사를 찾을 때도 마찬가지다. 아니, 목숨이 걸린 일이니 더욱 필사적으로 정보를 찾아야 한다.
_ 프롤로그


미국인의 사망 원인을 조사한 논문에 따르면 의료 과실이 3위에 올랐다. 그 수는 대략 25만 명에 달한다. 의료 과실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수치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어떤 의사도 자신의 의료 과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수는 언제든 벌어질 수 있다.
_ 1장 ‘어떤 의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 중에서


가족이나 본인이 수술받게 되면 적어도 그 병원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의사에게 수술받아야 한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해요?”, “그런 말을 하면 병원에서 싫어하지 않을까요?”와 같은 생각은 버려야 한다. 다른 일도 아니고 수술이나 위험한 검사는 목숨이 걸린 일이다.
_ 2장 ‘의사, 아는 만큼 보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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