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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삐딴 리

꺼삐딴 리

전광용, 이청준, 최명익, 이범선, 오영수 (지은이)
포레스트위즈덤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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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삐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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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꺼삐딴 리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 ISBN : 9791193805084
· 출판일 : 2024-02-15

목차

꺼삐딴 리
사수
병신과 머저리
비 오는 길
장삼이사(張三李四)
오발탄
학마을 사람들
갯마을

저자소개

오영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吳永壽, 호 : 월주(月洲), 난계(蘭溪). 경남 울주 출생. 8·15광복 후에 귀국, 경남여고에서 교편을 잡으면서 시와 소설을 <백민>과 <신천지>에 발표하기 시작했다. 1950년 서울신문에 단편 「머루」입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갯마을』『메아리』등 잇달아 창작집을 간행했다. 어린이의 순진무구한 세계를 그린 『남이와 엿장수』, 『머루』(1950), 『대장간 두칠이』 등의 작품과 인정세태를 따스하게 그리면서 현실을 고발하고 있는 『화산댁이』(1952), 『박학도』(1955), 『여우』(1957), 『후조(候鳥)』(1958)등이 있다. 이러한 소설에서 그는 도시의 혼탁한 세태를 추한 것으로 보고 그것을 헹구어낼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때묻지 않은 인간의 아름다운 정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또한 자연 혹은 고향에 대한 회귀의식을 나타내고 있는 『갯마을』(1953), 『메아리』(1959), 『은냇골 이야기』(1961), 『수련』(1961), 『추풍령』(1967), 『망향수(望鄕愁)』(1972) 등의 작품이 있다. 주로 서민들의 소박한 삶을 그린 단편소설을 발표한 그는 1954년 조연현과 현대문학을 창간하기도 하였고,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위원장을 역임했으며, 1979년 간염으로 작고하였다. 한국문학가협회상, 아세아자유문화상, 대한민국 예술원상과 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1993년 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울산매일신문사에서 오영수 문학상을 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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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0년 평남 안주군 신안주면 운학리에서 태어나 고향의 청강보통학교와 진남포 공립상공학교를 졸업하고 평양, 만주, 풍천 등지에서 회사원으로 근무하였다. 해방 이후 월남하여 동국대학교 전문부 국문과를 졸업했다. 한국전쟁 중에는 부산으로 피난을 갔다가 거제도로 옮겨가서 거제고등학교 교사로 3년간 근무했다. 전쟁이 끝난 후 서울로 돌아와서 대광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했으며, 1956년에 『현대문학』에 단편 「암표」와 「일요일」이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등단하였다. 1957년에 「학마을 사람들」을 발표하여 서정성 짙은 작품 세계를 선보였으며, 1959년에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오발탄」을 발표하여 문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오발탄」은 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 암울한 현실 속에서 존재 의의를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주인공의 자의식을 사실주의적 필치로 그려낸 작품으로 유현목 감독에 의해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1960년대 이후에는 한국외국어대학의 교수로 부임하여 후진 양성에도 힘썼고, 수많은 단편과 15편에 달하는 장편을 연재하는 등 정력적인 창작 활동을 펼쳤다. 만년에는 한국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1년에 예술원 회원이 되었고 대한민국 예술상을 수상하였다. 이듬해 1982년 2월 28일에 뇌일혈로 졸도하여 경희의료원에 입원한 뒤 3월 13일에 사망하였으며, 이후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용인공원묘지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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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 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은 한편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 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 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 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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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9년 함경남도 북청군 거산면 성천촌에서 태어나 경성경제전문학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1953년 같은 대학 대학원을 수료했다. 이후 국문학자로서 신소설을 연구하는 동시에 평생을 교육계에 몸 바쳤다. 1939년 동아일보에 「별나라 공주와 토끼」가 입선, 1955년 조선일보에 단편 「흑산도」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1962년에는 시대가 바뀜에 따라 권력에 아부하며 카멜레온처럼 살아남는 인물을 풍자한 단편 「꺼삐딴 리」로 제7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55년부터 약 11년간 『사상계』에 「신소설 연구」를 연재하는 한편, 1965년 장편소설 『나신』, 1967년 전작장편소설 『창과 벽』을 발간했다. 창작집으로는 1959년 『흑산도』, 1975년 『꺼삐딴 리』, 1977년 『동혈인간』 등이 있다.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사무국장, 한국현대문학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1971년 국제 펜클럽 주최 제38차 세계작가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1956년 『사상계』 논문상, 1979년 대한민국문학상을 받았으며 1988년 지병으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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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3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1916년 평양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고 3·1운동 무렵 항일 시위와 관련해 학업을 중단했다. 순문예 동인지 《백치》를 발간했고. 8·15 직후 자유주의 계열 단체였던 평양문화예술협회 회장,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비 오는 길〉 〈심문〉 〈장삼이사〉 〈무성격자〉 〈역설〉 〈봄과 신작로〉 등의 단편소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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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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