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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최명익 이근영 소설 선집

[큰글자도서] 최명익 이근영 소설 선집

최명익, 이근영 (지은이)
  |  
창비
2018-09-01
  |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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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최명익 이근영 소설 선집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최명익 이근영 소설 선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88936475901
· 쪽수 : 132쪽

책 소개

20세기 한국 근대문학을 총결산하는 '한국 대표소설 선집'(큰글자도서). 신채호, 이광수, 김동인, 이효석, 이상 등 대표적인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월북작가들의 소설 등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작품들도 다수 포함해 총 42명의 작가, 109편의 소설을 스물다섯 권에 담아냈다.

목차

최명익 비 오는 길
장삼이사
봄과 신작로

이근영 탁류 속을 가는 박교수

저자소개

최명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4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도쿄제국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일본에서 일본어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그는 1936년 「짐」을 발표하고 1939년에는 「빛 속에」를 발표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대표작으로 「빛 속에」 『낙조』 「천마」 『향수』 『집』 등이 있다. 1945년 일본의 지배에서 조국이 해방되고 나자 그는 북한으로 가서 문단 활동을 활발히 벌인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한 후에 그는 조선인민군의 종군기자가 되었지만 같은 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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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9년 전북 옥구군 임피면에서 태어난 그는 1934년 보성전문을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기자로 근무하며 창작을 병행했으나 문단과는 교류가 별로 없었다. 1930년대 후반에 등장한 신세대 작가로서 「동아일보」가 폐간된 1942년부터 1944년까지 「춘추」의 편집동인으로 활동했다. 지식인의 양심문제를 다룬 '금송아지' '과자상자' '일요일' 등이 있으나 작가의 개성을 발휘한 작품들로는 농촌사회의 몰락상을 다룬 '당산제' '최고집 선생' '고향 사람들' 등이 자주 거론된다. 해방 이후 조선공산당 기관지였던 「해방일보」에서 일하는 한편, 조선문학가동맹 농민문학위원회 사무장을 역임하면서 해방기 현실을 다룬 '탁류 속을 가는 박 교수' 등을 발표했다. 6·25 전쟁 중에 가족들과 함께 월북하였다. 북한에서는 작가동맹 상무위원으로 활동하며 전후농업협동화 문제를 다룬 중편 '첫 수확', 장편 <청천강>, <청산리 사람들>, <별이 빛나는 곳> 등을 발표했다. 중편 '첫 수확'은 북한문학사에서 도식주의에 매몰되지 않고 생생한 현장성을 보여준 사례로 거론된다. 1960년대까지 작가동맹 상무위원으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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