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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질문

가장 중요한 질문

(삶을 건너는 법)

존 러벅 (지은이), 이명섭 (옮긴이)
드레북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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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질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가장 중요한 질문 (삶을 건너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3946107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4-05-22

책 소개

우리가 가장 먼저 질문해야 하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인생의 해답을 찾고, 스스로 그 길을 가고 싶을 때, 시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지혜를 만난다. 종교에서 철학, 문학, 과학에서 찾아낸 삶의 의미와 인생을 슬기롭게 건너는 법.

목차

내 인생의 주인은 누구인가
지혜로운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돈을 다루는 자세
놀이는 깨달음의 교육
인간의 몸은 기적이다
가질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큰 것
모든 시작은 나로부터
읽는 사람이 세상을 읽는다
독서하는 삶에 대하여
누가 믿음을 갈라놓는가
인격으로 우러나오는 삶
진짜 패배는 자신에게 지는 것
베풂의 무게
삶은 주인을 따른다

저자소개

존 러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34년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유년 시절 이웃으로 이사 온 다윈을 알게 되면서(1842) 그의 진화론에 깊은 감명을 받고 생물, 지질, 인종, 토속 등 여러 학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1848년 부친의 은행에 취직하여 훗날 은행장이 되었으며 일생을 은행가로 활약했다. 공공사업에도 진력하였으며 런던대학 부총장, 런던상업회의 소장 등도 지냈다.다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20세기의 지성, 존 러벅은 은행가, 인류학자, 고고학자였고 정치가이자 작가였다. 그는 누구보다 일찍 ‘잘 사는 법’에 대한 인생의 비밀을 깨달았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는 늘 학문과 예술에 마음이 끌렸으며 또한 자연과학과 고고학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 많은 저서를 남겼다. 영국적 인류학의 기초를 이룩하고 곤충이나 식물, 동물의 형태에 관한 실험적 연구의 선구자가 되기도 했다.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구석기시대’와 ‘신석기 시대’란 용어는 모두 그의 저서 『문명의 기원과 인류의 원시 상태』에서 처음으로 사용된 말이다. 또 그의 독서 경험을 토대로 『명저 백선』을 펴냈는데 책 선정이 매우 뛰어나 동시대는 물론 후세에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저서로는 『인생의 즐거움』, 『평화와 행복』, 『명저백선』, 『문명의 기원과 인류의 원시상태』, 『선사 시대』, 『곤충의 기원과 변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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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호텔관광학을 전공했으며, 여행사에서 근무한 후 현재 자유를 찾아 프리랜서로 출판기획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링컨의 연설문을 묶은 《나는 민주주의를 믿습니다》와 존 러벅의 《가장 중요한 질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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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생에서 우리가 배우고 깨달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인생만큼 우리가 간절하게 지키고 싶은 것은 없고, 그만큼 소홀한 것도 없다. 물론 이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아포리즘》 첫머리에 이런 격언을 남겼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기회는 덧없이 사라지고 경험은 불확실하며 판단은 어렵다.”


숙명론자들은 세상의 모든 것은 예정되어 있으며,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고 믿는다. 그들에게 인간은 우월한 힘에 지배당하는 자동인형일 뿐이다. 이들의 주장이 맞는다면 우리 인생에 과학은 존재하지 않는가? 바다를 항해하는 배는 키를 잡고 조종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힘없이 휘말리며 표류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인간은 인간이며, 자기 운명의 주인이다.” 그렇지 않다면 잘못은 자신에게 있다. 독일의 소설가 장 파울 리히터의 말처럼 “무엇이 되고자 하는 것은 곧 당신 자신이 되는 것이다. 당신이 무엇이 되고자 하고, 그 안에 진지하고 진실한 의도가 있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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