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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3985434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4-12-25
목차
[ 영업 중 ]
계속/ 문학교수에게/ 광화문 나가며/ 웃음 반 울음 반/ 강릉에서 12월/ 어느 외계인의 오후/ 4년 전/ 거지 같은/ 외롭게 삽시다/ 모월 모일/ 다음에 말하겠다/ 서울의 끝/ 내리면서 녹는 눈송이 같은
이 밤/ 2023년 12월 31일
[ 오늘의 영어 한 마디 ]
오늘의 영어 한 마디/ 그대는 몰라/ 시집 앞의 生/ 불가피한 나의 꿈/ 우리 다시 만나는 날/ 종로를 걸어간다/ 단 한 사람이라도/ 내일은 전국에 비/ 겨울밤에 쓰는 편지/ 어느덧 비/ 나의 하루/ 오리무중 1번지
[ 쓰지 않은 시를 위한 공백 ]
[ 백퍼센트 가을 ]
좋은 시/ 낮비/ 늙은 아들아/ 날씨와 건강/ 커피나 마셔야겠다/ 새아침의 클래식/ 오전 일곱 시/ 백퍼센트 가을/ 모른 척 지나가도 되겠지만/ 저물 무렵/ 어서 달아나자/ 그것도 시/ 나를 위한 기다림
[ 무코리타의 시간 ]
무제/ 홈리스/ 삶이 아니라 삶의 형식/ 한 잔 합시다/ 서푼짜리 시/ 다음 생각/ 내가 무슨 스타강사도 아니고/ 무코리타의 시간/ 이제 우리 헤어지자/ 오래 전 일입니다/ 나는 쓴다
[ 뒷글 ]
사적인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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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문학교수에게>
내 시집 속엔 늘 꼭
어불성설의 바보 같은 시가
한 편씩 들어간다
내 방식의 독자 서비스다
시집값이 아깝지 않다면서
내 시 읽는 보람쯤으로 여기고
개인적으로 웃어버리면 될 일인데
시가 왜 이러냐고 왜 저러냐고
이론적으로 캐묻는 사람도 있다
자신을 개정판 시론의 저자라고
소개하는 다소 싱거운
문학교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