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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자서전

괴테 자서전

요한 볼프강 폰 괴테(지은이), 이관우(옮긴이)
우물이있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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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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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괴테 자서전 
· 분류 : 전자책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4166801
· 출판일 : 2026-03-20

책 소개

괴테 자서전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 루소의 <고백록>, 안데르센의 <내 생애의 이야기>(한국판 <안데르센 자서전>), 크로포트킨의 <한 혁명가의 회상>(한국판 <크로포트킨 ...
천재를 통한 시대 읽기
강릉원주대학교 안진태 교수는 “온 나라가, 아니 온 세계가 정치, 경제 및 민족의 갈등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시대에 〈〈 괴테 자서전-나의 인생, 시와진실〉〉’을 읽는 것은 매우 의미깊다. 괴테가 활동하던 고전주의 시대도 사회적으로 분열과 고난의 혼탁한 시대였기 때문이다. 괴테는 혼탁한 시대에도 퇴폐와 허무주의로 흐르지 않고 암담한 현실에 대해 끊임없는 구원을 모색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우리가 괴테 자서전을 읽는다는 것은 인류의 최고 지성을 통해서 우리의 시대를 읽고 우리의 시대를 개척할 방안을 찾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지금 〈〈괴테 자서전--나의 인생, 시와 진실〉〉의 유효한 의미를 찾는다.

목차

1. 매질 없는 가르침은 없다
머리말 |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2. 젊은 시절에 원하는 것은 노년에 풍족하게 얻는다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3. 나무는 하늘을 뚫고 자라지는 않는다
제 11장 | 제12장 | 제13장 | 제14장 | 제15장

4. 신 밖에는 신에 맞설 자가 없다
머리말 | 제16장 | 제17장 | 제18장 | 제19장 | 제20장

해설/ 토마스 칼라일
옮긴이의 말/이관우
연보
세부내용 색인

저자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49년 8월 28일 독일 마인강 변의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부친 요한 카스파르(Johann Kaspar) 괴테는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황실 고문관이라는 명예직을 가진 부유한 시민으로 합리적이고 이지적인 성격이었다.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인 어머니 카타리나 엘리자베트(Katharina Elisabeth)는 라틴계 특유의 풍부한 감정과 활달하고 명랑한 성격의 여성으로 어린 아들에게 동화를 들려주고 인형극을 접하게 하여 아들의 예술 감각을 일깨워 주었다. 괴테는 1765년 10월 부친 뜻에 따라 라이프치히대학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한다. 1771년 8월 법학석사 학위 시험을 치른 뒤 고향으로 돌아간다. 고향에서 변호사로 일을 시작하지만 본업보다는 문학에 더 힘을 기울인다. 이 시기 〈무쇠 손 괴츠 폰 베를리힝겐〉(1773)을 발표한다. 이후 3년은 괴테 일생에서 가장 풍성한 결실의 기간이다. 《젊은 베르터의 슬픔(Die Leiden des jungen Werther)》(1744)도 이때 발표된다. 1776년 괴테는 추밀원 고문관에 임명되는 것을 시작으로 10년간 여러 분야의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1782년에 재무상이 되는 한편 신성로마제국 황제 요제프 2세로부터 귀족 작위도 받는다. 이 시기 바이마르 궁정의 여관 샤로테 폰 슈타인 부인과의 정신적 교류 영향으로 질풍노도기의 과도한 격정에서 벗어나 조화와 중용을 지향함으로써 좀 더 원숙한 문학 세계로 들어선다. 그 밖에 괴테는 지질학, 광물학, 해부학, 식물학 등 자연과학 연구에도 몰두한다. 1786년 9월 3일 괴테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바이마르를 떠나 이탈리아로 향한다. 이탈리아에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을 접한 괴테는 이성과 감성을 조화시키고 중용을 지키며 교양을 갖춘 원숙한 인간상을 절제된 언어와 짜임새 있는 형식으로 표현하려는 고전주의 문학관을 확립한다.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후 별 성과 없이 여러 해를 지내던 괴테는 10년 연하의 실러와 아름다운 우정 관계를 맺는다. 1828년 카를 아우구스트 대공의 사망과 2년 뒤 아들의 죽음으로 최대 시련을 맞은 괴테는 미완성 작품에 매달림으로써 그 시련을 극복하려고 한다. 〈파우스트〉는 그때까지 인간 정신이 이룩한 모든 것과 예언적으로 이후에 창조될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방대한 스케일, 다양한 운율, 풍부한 상징 등으로 독일 문학뿐만 아니라 세계문학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대작이다. 인간의 한평생이라 할 수 있는 60년이란 긴 세월 동안 그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던 〈파우스트〉의 완성과 함께 괴테의 일생도 종결된다. 괴테는 1832년 3월 22일 향년 83세로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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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주사범대학교 독어교육과와 고려대학교대학원 독어독문학과(문학박사)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연구했으며, 독일 뮌헨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공주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과장, 신문방송사 주간, 언어교육원장, 평생교육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공주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이다. 2022년 대한민국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2022년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독일 단화의 이론과 실제』, 『독일문화의 이해』, 『ARD 방송독일어』, 『독일의 역사와 문화』, 『시사독일어』, 『문학 속의 삶』, 『나와 신문과 독일문학』, 『볼프강 보르헤르트 문학의 이해』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인류사를 이끈 운명의 순간들』(슈테판 츠바이크), 『붉은 고양이』(루이제 린저 외), 『괴테 자서전』(괴테), 『물의 요정 멜루지네』(괴테), 『압록강은 흐른다』(이미륵), 『윤무』(아르투어 슈니츨러), 『톨레도의 유대여인』(프란츠 그릴파르처), 『문 밖에서』(볼프강 보르헤르트), 『어떤 이별』(아르투어 슈니츨러), 『바가난은 어디에 있나?』(안니 겔프하르 외), 『죽음』(아르투어 슈니츨러), 『조아나의 이단자』(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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