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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열국지 인문학](/img_thumb2/97911942672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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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열국지 인문학 (영웅의 길, 리더의 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91194267201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5-02-24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중국철학
· ISBN : 9791194267201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5-02-24
책 소개
왜 『열국지 인문학』인가? 『열국지』는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살았던 수많은 영웅들의 다양한 인생 철학이 녹아 있는 소설이다. 삶에 대한 수많은 교훈과 지혜가 배어 있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처세술 및 통솔력 그리고 인간관계 및 경영관리 등이 함축되어 있는 인생의 교과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목차
프롤로그 - 꿈꾸는 영웅들
1. 서주시대에서 춘추전국시대로
2. 원수를 포용하여 천하를 얻은 제(齊) 환공(桓公)
3. 19년의 망명을 딛고 재기한 진(晉) 문공(文公)
4. 한번 웅비하여 세상을 놀래킨 초(楚) 장왕(莊王)
5. 미완의 패자(霸者)와 현상(賢相)의 시대
6. 춘추오패를 꿈꾸는 오왕(吳王) 합려(闔閭)와 부차(夫差)
7. 월왕(越王)구천(句踐)과 와신상담(臥薪嘗膽)
8. 춘추시대에서 전국시대로
9. 귀곡자의 4제자와 꿈꾸는 영웅들
10. 천하통일을 꿈꾸는 진시황의 대야망
11. 준비된 자가 천하를 경영한다.
마무리 글 - 집필을 끝내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대의멸친(大義滅親)이란, 큰 뜻을 이루기 위해 자기 친족도 죽인다는 뜻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하는 공적인 일이라면 부모 형제라도 엄정하게 처리한다는 의미이다.
이후 마씨 부인은 여상이 제나라의 제후에 봉해졌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와 재결합을 원하였다. 그러자 여상은 부인에게 물 한 그릇을 떠 오라고 하더니 그것을 땅에 엎었다. 그리고 지금 바닥의 물을 다시 담는다면 아내로 받아들이겠다고 하였다. 여상은 “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그릇에 담을 수 없고(覆水不返盆), 한 번 떠난 아내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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