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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4347064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5-02-10
책 소개
목차
한국어판 출간을 앞두고
시작하며 |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 괜히 초조하지 않은가?
프롤로그 |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고? 그게 뭐 어때서
1장 |꿈이 없어도 잘된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이 없는 게 그렇게 나쁜 일인가요?| 일에 필요한 것은 먼 훗날의 꿈이 아니라 지금, 여기, 눈앞| ‘5W1H’ 중에서 일할 때 제일 중요시해야 하는 것| 모티베이션의 정체| 우리가 무의식중에 가장 많이 쓰는 말
2장|일하는 의미를 찾는 방법
우리는 모두 장사꾼이다 |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 적은 진짜 이유 | 도대체 ‘일’이란 뭘까? | 왜 자신을 희생해서는 안 되는가? | 일의 의미를 찾는 방법 | ‘일을 즐기는 힘’이 몸에 배면 모든 게 술술 풀린다
3장 |길이 열리는 일문일답 모임
사명감으로 ‘질문을 모으다’ | ‘마음의 버릇’이라는 성가신 존재 | 솔직함과 유연성이 있는가?| 업무에서의 일문일답 프로젝트| 취업 활동 단계에서 그렇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 젊은 사람들이 일 배우기에 좋은 회사 | 주어진 역할에 어떻게 임할 것인가? | 하루라도 일찍 역할에 걸맞은 사람이 되자 | 이직을 생각할 때 도움이 되는 ‘3개월 법칙’ | 3개월 후에 일어난 의외의 일 | 일어나는 일은 모두,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일 | 당장이라도 이직하는 편이 좋을 때 | 아무리 노력해도 좋아지지 않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상책 | 창업해서 성공하는 사람의 조건 | 자네는 라멘집이 많은 동네에서 무슨 가게를 하겠는가? | 창업은 우선 이 부분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 창업하는 데 ‘지금의 상황’은 상관없다 | 상대방의 좋은 점을 배우는 습관을 기르자 | 일이 쑥쑥 느는 사람의 조건 | 나를 분하게 하는 상대는 라이벌이 아니라 스승이다| 왜 그 사람의 말은 마음을 울리는가? | 의사를 표현할 때 자아를 뺄 수 있는가?
4장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의 법칙
‘매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의 규칙 | ‘업무 능력’이 느는 사람, 늘지 않는 사람 | 얼마나 주변 사람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가 | 2대째, 3대째 후계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 | 꿈과 허영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 대단하다고 인정받으려는 마음의 지옥 | 명예욕에 사로잡혀 소중한 것을 놓치지는 않았나? | 대단함을 고집하는 사람이 빠지는 함정 | 일이 잘 풀릴 때 어떻게 행동할지 예습해 두자 | 이 세상의 가게는 모두 나를 위해 존재한다?! | ‘대통령도 연예인 도 무명의 젊은이도 모두 대등하다’라는 가치관 | ‘장사는 질리지 않는다’의 의미를 착각하지 마라 | 확대하는 삶의 방식, 나누는 삶의 방식 | 내가 책을 쓰는 일을 택한 이유 | 가야 할 길이라면 자연스럽게 열리기 마련이다 | 인간이 천직에 이르는 길과 순서 | 출판을 파고드는 사이에 열린 새로운 문
마지막 장 |당신은 왜 일하는가
많은 사람이 꿈이 없는 시대적 배경 | 꿈을 가지기 힘든 시대에 태어났다 | 목표보다 목적을 추구해야 하는 두 가지 이유 | 인생을 여행으로 삼을 것인가, 모험으로 삼을 것인가 | 인생에 기한을 정하지 마라 | 일본 최고의 장사꾼이 낸 정신이 아득해지는 숙제 | 배운 것은 결과를 냈을 때라야 비로소 자기 것이 된다 | 세상은 결과를 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 ‘멋지게 일하는 방식’이란?| 사람은 무엇을 위해 노력하는가?
에필로그 | 인생에 의미를 가진다는 것
마치며 | 가까스로 이 주제를 써냈습니다
부록 | 본문에 다 싣지 못한 ‘일문일답’
리뷰
책속에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고? 잘된 게 아닌가. 그렇다면 이제부터 뭐든 할 수 있으니까 말일세.”
“부모의 보살핌에서 벗어나 사회로 나온다는 건 모두 장사꾼이 된다는 거라네. 다시 말해 회사를 경영하거나 가게를 하는 사람 이외의 사람도 포함해서 모든 사람은 장사꾼이지.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는 가게의 주인이 되는 거야.”
“원래 처음부터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 순서가 다르다네.”
“우선은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는 걸 목표로 삼아야 한다네. 그다음이 일에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 그러면 비로소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할 수 있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