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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쟁사

미국 전쟁사

(남북전쟁에서 이라크전쟁까지)

마이클 오핸런 (지은이), 임지연 (옮긴이)
상상스퀘어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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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쟁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국 전쟁사 (남북전쟁에서 이라크전쟁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94368366
· 쪽수 : 568쪽
· 출판일 : 2025-06-04

책 소개

미국이 치른 주요 전쟁에서 얻은 역사 속 교훈을 통찰하여 전쟁을 막기 위한 교훈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전쟁을 살펴보면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왜 그런 실수가 반복될까? 저자는 전쟁 그 자체보다 전쟁을 얕보고 오만한 판단을 내리는 지도자에게 있다고 지적한다.

목차

서문

PART 1 남북전쟁
전쟁에 동원된 무기, 대립의 성격 그리고 주인공들의 전략
과신과 순진함이 전쟁을 향해 길을 내다
1861년의 전투들
1862년, 전쟁의 고난이 시작되다
1863년: 챈슬러스빌과 와일더니스부터 게티즈버그, 빅스버그, 채터누가까지
1864년과 1865년
실수와 교훈

PART 2 제1차 세계대전
20세기 초 유럽 각국의 전략적 이해관계와 동맹체계
1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무기와 전쟁의 기술
전략과 전쟁 계획
1914년, 전쟁을 향해 가다
1914년 8월 그리고 그 가을의 포성
1915년과 1916년
1917년과 1918년: 혁명의 확산, 전쟁과 평화
평화를 끝낸 평화
실수와 교훈

PART 3 제2차 세계대전
주요 국가들의 전쟁 무기와 전략
전쟁으로 향하는 길
1939년 가을과 1940년 봄: 동쪽과 서쪽에서의 전격전
1940년 여름, 영국 본토 항공전과 대서양 전투의 서막
1941년, 운명의 해
1942년과 1943년 초의 대전환점
승리를 향해 느리지만 꾸준히 나아가다: 1943~1945년
실수와 교훈

PART 4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한국전쟁
전쟁 중 사용된 무기와 주요 전략
북한의 남한 침공과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부산방어선
인천 너머 위쪽으로
중국의 개입: 재앙, 장진호 전투 그리고 더 큰 재앙
리지웨이의 전력 회복, 맥아더의 해임과 교착상태
베트남전쟁
전쟁 중 사용된 무기와 주요 전략
1960년대 초 ‘고문단’ 시대
존슨, 웨스트모어랜드 그리고 1965~1968년의 전쟁
닉슨, 에이브럼스, 지리적 확대, 철수 그리고 패배
실수와 교훈

PART 5 1990년 이후 미국의 중동전쟁
중동 지역의 역사적 서곡
사막의 폭풍 작전
사담 후세인 정권 전복과 이라크 안정화 시도
아프가니스탄
실수와 교훈

PART 6 세 가지 교훈
첫 번째 교훈: 전쟁의 결과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다
두 번째 교훈: 전쟁은 예상보다 어렵고 많은 희생이 따른다
세 번째 교훈: 미국의 대전략은 일부 실패를 감수할 만큼 강력하다

감사의 말
주석

저자소개

마이클 오핸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브루킹스 연구소 국방 및 전략 부문의 필나이트석좌 연구원이자 외교정책프로그램 탤보트센터장 및 연구책임자이며, 컬럼비아 대학교와 조지타운 대학교 등에서 학생들도 가르치고 있다. 경력 초기 의회예산국, 평화봉사단, 프린스턴 대학교의 “그래비티 그룹”과 뉴욕 북부 농장에서 일했다. 최근 발표한 [평화시대의 전쟁론] 등 지금까지 20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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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대 사학과 졸업 후 해외광고홍보대행사와 CJ E&M에서 일했다. 영상보다는 활자에 매력을 느껴, 글밥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교황 연대기], [한 입 크기의 프랑스 역사], [세계사를 바꾼 50권의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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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신에 대한 경고는 오늘날이 핵무기 시대라는 점에서 특히 중요하다. 이 책은 현대 전략가를 위한 군사 역사서인 만큼, 전쟁 비용을 경시하고 자국의 신속한 승리를 장담했던 과거 많은 지도자가 어떤 성향이었는지 주목한다. 이 책에서 분석하는 전쟁은 모두 우연의 결과물이 아니다. 대부분 수많은 관련자의 순진한 사고, 적어도 극단적 희망이 빚어낸 결과다.
_서문 중에서


홀로코스트 생존자 빅터 프랭클의 말은 이러한 딜레마를 잘 보여준다. "그러므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두 가지 측면에서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아우슈비츠 이후 우리는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히로시마 원폭 이후 우리는 무엇이 위험한지 알게 되었다
_서문 중에서


어떤 적에게도 미국을 물리칠 수 있다는 믿음의 여지를 주어서는 안 된다. 미국 또한 확실하게 승전하는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고 과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술과 전략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이러한 원칙을 잊지 않기 위해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다.
_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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