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변신·시골 의사

변신·시골 의사 (완역본)

(개정판)

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윤영 (옮긴이)
올리버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변신·시골 의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변신·시골 의사 (완역본)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91194381945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6-05-29

책 소개

<변신>은 ‘기괴한 해충이 된 남자’라는 충격적 설정으로 풀어간 중편소설이다. 외판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성실한 가장이자 소시민인 ‘그레고르 잠자’는 한순간 혐오스럽기 짝이 없는 괴생명체가 되어 가족은 물론 세상으로부터 철저히 소외된다. 역할기대가 완전히 사라진 그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존재로서 할 수 있는 일이란 비참하게 절망하는 것뿐이다.

목차

변신
시골 의사

작가 연보

저자소개

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프라하 법과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난 후, 1년 동안 프라하의 형사 법원과 민사 법원에서 실무를 익혔고, 일반보험회사와 노동자재해보험공사에 취직했다. 재해 예방 부서의 중요하고 높은 지위에서 활동하면서 상사와 부하로부터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직업과 문학적 소명 사이의 갈등 때문에 몹시 시달리면서도 그는 시민적 직업의 요구를 회피해서는 결코 안 된다는 신념을 지켰다. 대학을 졸업한 직후 미완성 작품 〈시골의 결혼 준비〉를 썼다. 1909년에 그는 잡지 〈히페리온〉에 이미 1904년과 1905년에 쓰인 〈어느 투쟁의 기록〉에서 두 개의 대화를 발췌해서 출판했다. 1910년에 그는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일기는 그에게는 성찰의 형태일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문학적 창조물들, 즉 형상, 비유, 이야기의 형태를 지닌 자기 해명과 자기 형성의 중요한 수단이었다. 1913년 단편집 《관찰》을 출판했다. 1914년 장편소설 《실종자》를 집필했다. 1912년단편소설 〈선고〉를 썼다. 그 직후 단편소설 〈변신〉을 창작했다. 1914년 세계대전의 영향을 받아 〈유형지에서〉를 썼다. 거의 같은 시기에 장편소설 《소송》을 쓰기 시작했다. 1915년에는 1913년에 출판된 《화부》(장편소설 《실종자》의 첫 장)로 폰타네 상을 수상했다. 1916년과 1917년 창작한 단편들을 모아 《시골 의사》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 1922년 ‘밀레나 위기’ 동안에 장편소설 《성》을 썼다. 《단식광대》라는 제목을 달고 네 개의 단편이 1924년에 출판되었다. 마지막 단편소설 〈여가수 요제피네〉도 1924년에 집필했다. 카프카는 현실성의 결여, 흥미 추구, 공허함 등을 문학 작업의 위험 요소로 인식했다. 그는 문학 작업의 목표를 대단히 높게 설정했다. 그에게 문학은 ‘예언자적 임무’를 지닌 것이다. 문학은 고차원의 관찰 형식이며, 우연성을 법칙성으로 바꾸고, 진리를 인식하는 데 봉사하는, 일종의 ‘기도 형식’이다.
펼치기
프란츠 카프카의 다른 책 >
윤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출판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첫사랑·짝사랑》, 《변신·시골 의사》, 《프랑켄슈타인》, 《동물농장》, 《어린 왕자》, 《암석과 광물》, 《오디세이아》, 《일리아스》, 《한밤중의 세계여행》, 《뭐가 보이니?》, 《내 집사가 돼줄고양?》, 《기막힌 실수!》와 ‘진실 혹은 거짓’, ‘데이비드 매콜리 건축 이야기’, ‘드래곤 마스터’, ‘스파이 암호 클럽’ 시리즈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는 불안한 꿈을 꾸다 깨어났고 끔찍한 해충이 되어 침대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갑옷 같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그가 고개를 살짝 들어 보니 단단한 활 모양으로 구분된 둥그스름한 갈색 배가 보였다. 불룩하게 솟은 이불은 배를 제대로 다 덮지 못한 채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듯한 모양새였다. 다른 신체 부위와 비교해 안쓰러울 정도로 가느다란 수많은 다리가 그의 눈앞에서 속절없이 버둥거렸다.
_<변신> 중에서


왼쪽 방에 끔찍한 정적이 흘렀다. 오른쪽 방에서는 누이가 훌쩍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누이는 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지 않은 걸까? 아마도 이제 막 일어나서 아직 옷을 차려입을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일 게다. 그럼 왜 울고 있는 걸까? 일어나지도 않고, 지배인을 방에 들이지도 않기 때문에? 그래서 직장을 잃을 위험에 처할까 봐? 그러면 예전처럼 사장이 쫓아와 빚 독촉을 하며 부모님을 괴롭힐까 봐 그러는 걸까? 아직 그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었다. 그레고르는 아직 여기에 있었고 가족을 저버릴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당분간 그는 카펫 위에 누워 있기로 했다.
_<변신>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