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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4392187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24-12-06
목차
1부
꽃잎 편지
꽃잎 편지 015
문학소녀 018
노부부 020
모닥불 022
모정 023
아버지 024
어머니의 강 026
은행나무 028
자운영 꽃밭 추억 030
자전거 032
분꽃 033
징검다리 034
목련 036
쪽배 타고 온 봄 038
할아버지가 보내신 꽃 엽서 040
세발 자전거 041
엄마 생각 042
2부
복사꽃 필 무렵
추석 045
복사꽃 필 무렵 046
친정집 048
겸손 051
꽃씨 052
환갑 054
흔적 056
날개 달은 시낭송 057
눈이 내리면 058
때때옷과 사랑 060
보리밭 062
보물 064
봄날 066
봄은 그렇게 온다 068
소 069
소달구지 070
손주 072
숨바꼭질 073
3부
신혼의 꿈
신혼의 꿈 077
모란꽃 078
아궁이 080
쌍무지개 082
징검다리 083
어린 시절 084
어머니의 꽃 086
우물 088
구절초 090
꽃등 092
꽃잔디 095
그대를 기다리며 096
꽃물 097
꽃비 내리던 날 098
나팔꽃 100
노란 국화 101
울 밑에 나팔꽃 102
낮달 103
4부
능소화
도랑물 107
꽃길 108
장곡사 110
눈꽃 세상 112
눈썹달 113
능소화 114
담쟁이 115
도라지꽃 116
무창포 해변 118
동백정 120
박꽃 121
제주도 동백꽃 필 무렵 122
제비꽃 124
청실홍실 125
초승달 126
텃밭 127
풀꽃개비꽃 128
5부
고란사의 봄
유화 131
풍년초 계절 132
해넘이 134
홍련 135
홍매화 피다 136
노을 138
황금 연꽃 140
궁남지 141
새아침 142
고란사의 봄 145
꽃 마중 146
금동대향로 148
성흥산성 149
연등 150
연꽃 사랑 151
연꽃을 보며 152
연인 154
연가 156
<발문> 159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따스한 사랑 이야기
황환택(시인)
저자소개
책속에서
누군가의 시는 읽으면 재주가 보이고 빛남이 보이고 비유와 상징이 보이지만 윤 시인의 시를 읽으면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바로 시에 따스한 사랑 이야기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 윤 시 인의 시는 사랑 이야기다. 가족에 대한 사랑, 특히 윤 시인이 사랑하는 세상의 꽃들에 대한 사랑 이 야기가 가득하다. 누구라도 윤 시인의 시를 읽는 다면 가슴이 따스하게 젖어올 것이다. 이상하고 무질서하며 조악한 낙서 같은 것이 시라 불리는 요즘 세태에서 윤석순 시인이 보여주는 인생에 대한 진지함과 성실성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윤석순 시인의 시를 읽어보면 참 정직하고 당 당하다. 자신의 삶과 여정을 솔직하게 시를 보여 주고 있다. 세련됨을 좋아하는 누군가가 볼 때는 어쩌면 조금은 서툴고 흠집이 있어 보일지 모른 다. 하지만 윤 시인의 시에는 누구도 흉내내지 못 한 시인만의 진지함과 성실함이 있다. 시 한 편을 읽으면서, 나는 찌릿한 전류가 전신을 관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윤석순 시인의 시는 따뜻하다. 가슴을 울리는 울림이 있다. 가족에 대한 그의 따스한 마음이 먹 먹하게 가슴을 울린다. 윤석순의 시는 대부분 자 신이 살아온 삶의 여정 속에 진실을 담았다. 무엇 보다도 시의 바닥에는 남모르는 아픈 상처가 있 고 그 상처를 보듬어 안는 따스함이 깔려 있다.
- 황환택(시인)
「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