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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4947103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5-07-1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너와 나 우리에게
1장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 아직도 사춘기는 지나가지 않았다 –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 느낄 때
• 실패는 너를 풍요롭게 만들어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 마주 보는 연습 – 두려움을 이겨내는 법
• 돌다리는 두드려야 제맛 – 조바심이 들 때
• 걱정은 우리의 둘째 이름 같은 거니까 –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기
• 눈에 띄지 않아도 괜찮아 – 버티기의 힘
• 완벽한 때란 없다 – 완벽주의 벗어나기
• 계속해 보는 마음 – 재능이 없다고 느껴질 때
• 어른이라는 이름의 무게 – 어른이 된 내가 버거울 때
2장 언제나 행복하게
• 놀이터에서 깨닫다 –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의 괴리
• 앞문이 닫히면 뒷문이 열린다 – 굳이 좌절할 필요 없는 이유
• 후회는 또 다른 후회를 낳고 –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
• 어디서든 당당하게 – 자신감 있는 내가 되는 법
• 내게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 삶에 겸손해야 하는 이유
• 조금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10분의 기적 – 좀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을 때
• 앞날을 열어주는 독서의 힘 –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 기댈 곳 – 바빠도 취미를 가져야 하는 이유
• 나이 듦을 받아들이는 태도 – 늙어가는 것이 두려울 때
3장 커리어와 미래가 불안해요
• 괜찮은 길은 분명히 있어 – 좋은 직장을 찾을 수 있을까
• 길이 되어가는 중이니까 – 내가 하는 일이 미래에도 유망할까
• 두 마리 토끼 잡기 – 안정적인 직장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 세상에 공짜는 없다 – 워라밸을 챙기면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 일잘러들의 숨겨진 특징 – 내게 주어진 업무를 잘하고 싶을 때
• 깔끔하고 자신 있게! –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 처음이라 두려울 때
• 이미 이뤄낸 이야기 –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을 때
• 직장의 온도 – 직장 선후배와 적당히 잘 지내는 법
4장 관계와 외로움
• 내 편이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 때 – 외로움 이겨내기
• 대화 잘하는 법 – 경청의 힘
•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것 – 예의는 어디서든 통한다
• 추운 겨울을 지나고 있는 너에게 – 막연한 불안감이 몰려올 때
• 천천히 신중하게 용기 있게 – 결혼이 망설여질 때
• 지금 더 많이 사랑해야지, 더 많이 표현해야지 – 부모님과 죽음으로 인한 헤어짐이 갑자기 무서워질 때
• 슬플 때 울 수 있는 용기 – 눈물을 참을 수 없을 때
• 나쁜 감정은 절대 나쁜 게 아니야 – 나쁜 감정에 괴로울 때
• 생명의 무게 –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을 때
5장 정신건강과 번아웃
• 감정에 좌지우지되는 건 정상이다 – 감정 기복에 괴로울 때
• 이별 담담히 받아들이기 – 이별이 두려울 때
• 내 인생에 집중하고 싶다면 타인을 놓아라 – 삶의 중심이 흔들릴 때
• 고요한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 – 같은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 행복을 쌓아가는 방식 – 소소한 행복 자주 즐기기
• 번아웃과 토스트 아웃 – 힘들 땐 쉬어라
• 쿨해 보이는 표정은 인제 그만 – 젊은이의 냉소는 위험하다
• 즐거운 눈싸움 – 회복 탄력성
• 무언가에 깊이 빠져드는 것의 가치 – 몰입의 힘
• 모든 것이 나의 일부다 – 나다운 사람 되는 법
에필로그 – 너무 소중해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네가 어떤 사람인지 고민해 보면서 네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것도 물론 좋지만 네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그걸 당장 찾아야겠다고 조급해할 필요 없어. 살면서 차근차근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가는 것도 방법이야."- 「아직도 사춘기는 지나가지 않았다」 중에서
"감정에 좌지우지되는 건 정상이다. 감정에 흔들린다고 해서, 그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고쳐야 할 결함도 아니야. 그건 우리가 사람이라는 명백한 증거야."- 「감정에 좌지우지되는 건 정상이다」 중에서
"외로움은 사라져야 할 적이 아니라, 이해받아야 할 친구야. 잠시 곁에 머물다가 지나갈 손님 같은 거야. 그러니 외로움을 느낄 때마다 '또 왔구나.' 하고 가만히 받아들이자."- 「내 편이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 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