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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4947196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25-07-30
책 소개
목차
1장. 계절은 우리를 바라보고
• 우리는 언제나 여름 / 여름에게 / 여름밤 / 네가 잠깐 머문 여름의 기억 / 너를 닮은 계절 / 지나간 여름을 그리며 / 여름이라서 좋았어 / 여름 속 낭만 / 무더위 속 사랑 / 떠나지 못한 여름 / 여름의 정의 / 여름, 그리고 사랑 / 여름이 내게로 오는 중 / 너는 점점 여름이 되어갔다 / 봄이 오면 만나줘요 / 미완성 / 벚꽃 만개설 / 봄 한 스푼 / 피워내는 봄 / 떠나지 말아줘, 나의 봄아 / 봄, 그리고 청춘 / 여름과 겨울 경계에서 / 너는 여름을, 나는 겨울을 / 계절은 아무 잘못 없었다 / 그 어느 때 보다 찬란했던 계절 / 사계절이 아픈 이유
2장. 사랑과 이별의 경계에서
• 곧 만날 당신이 있으니까 / 연서 / 꿈에 나온 당신 / 글을 쓰는 마음 / 백일몽 / 널 놓을 수 없어 / 그리움 / 어쩌다 보니 그대를 / 사랑하고 미워하다 / 애증 / 너에게 줄래 / 너에게 전하는 편지 / 말하지 못한 것들 / 비에 젖은 편지 / 비밀 이야기의 주인공 / 후회가 없도록 사랑할 걸 / 건조한 사랑 / 핑계 / 나의 숙명 / 내 열일곱을 너로 물들이고 / 내 글은 서툴고 아파서 / 다정한 사랑 / 이별의 과정 / 아직 너에게 못다 한 말 / 그냥 네가 보고 싶다는 말이야 / 당신을 / 문장 / 아픈 손가락 / 때 아닌 사랑 / 첫사랑은 그리움의 정의 / 발음도 비슷한 것들끼리 / 너를 사랑하는 일은 시가 되고 / 폭죽 / 바다를 보며 / 페이지
3장. 이제 너의 우울을 달래줄게
• 유서 / 우울에 잠식 당하며 / 달빛 / 서러움 / 내일이 오지 않기를 / 익사 / 감당하지 못할 우울 / 나를 버린 당신에게 / 사랑이란 이름으로 / 아침 / 새벽 빛 / 우울의 결말 / 비극적 사랑의 결말 / 치부 / 우울의 이유 / 검은 물 속에서 / 공허해 / 없는 마음을 준 죄 / 아프진 않는데 아픈 것 같아 / 잃은 마음, 죽어가는 나 / 어린 시절 / 과거의 내가 지금이 되기까지 / 시련 / 순애 /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 / 괜찮지 않아도 돼 / 오늘도 고생 많았어 / 천천히, 너의 속도로 / 파도가 마음을 씻어줄 거야
저자소개
책속에서
1. 사랑의 정의
"여름을 좋아하다 못해 사랑했던 너는 그렇게 점점 여름을 닮아갔다. 밝게 뜨는 햇살 같은 미소를 가졌고 푸르게 펼쳐진 하늘 같은 마음을 가졌다.“
2. 계절로 기억되는 사랑
"우리는 언제나 여름이었다. 햇살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계절 우리의 시간은 언제나 여름이었다. 푸르른 하늘 아래서 서로를 바라보며 뜨겁게 타오르던 그날의 숨결이 아직도 내 기억 속에 선명하다.“
3. 첫사랑의 의미
"첫사랑은 그리움의 정의. 갑작스럽게 마주하게 된 너는 곧 내게 첫사랑으로 다가왔어. 그리고 쉽게 떠나버린 너는 곧 내게 그리움으로 다가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