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4969235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5-12-31
책 소개
목차
『말씀 앞에 …』 연작 서문 / 15
아버지 안에서 울다 / 25
예수 안에서 울다 / 45
사람들 안에서 울다 / 65
고난 속에서 울다 / 91
마음으로 울다 / 109
부르심 속에서 울다 / 131
인내하며 울다 / 155
신뢰하며 울다 / 181
경배하며 울다 / 201
저자소개
책속에서
“누가, 무엇이 나를 도울까? 낮에는 고된 일과 사람에게 시달리고, 밤에는 그런 내가 한심하기 그지없어 자책한다. 낮에도 밤에도 나를 도울 이 누굴까? 가족일까? 가족이기에 털어놓을 수 없고 도울 수 없는 것이 있다. 친구일까? 나 힘들다 소식 듣고 슬슬 눈 피하고 전화도 안 받는다. 외려 내가 초라하고 남루해진다. 백번을 생각하고 백방을 알아봐도 대답은 하나다.”
“많이 욕먹고, 많이 외롭고, 많이 울었고, 많이 화냈고, 많이 주렸고, 많이 졸였던 날들. 시들고 사라지기가 무서워, 무시받기가 죽기보다 서러워, 이렇게 인생 끝나나 싶어 괴로워, 애면글면하며 기도했었지. 그 기도 멸시하지 않은 하나님 덕에 살았어. 그 일을 기록하는 내내 몸서리쳤단다. 회상 자체가 한 번 더 고통을 겪는 일이었으니까. 날 살린 하나님 이야기하고 싶었거든.”
“의심은 양날의 칼이다. 의심은 불신앙의 일종이지만, 신앙의 표현이기도 하다. 모든 의심이 믿음에 이르지 않으나, 많은 의심은 믿음에 다다른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침 뱉고 돌아서지 뭣하러 묻겠는가. 고통 중에 하나님을 향한 온갖 의문은 내가 그분을 믿고 있다는 증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