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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91195069682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6-10-0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Day 1 취업전 마인드셋과 필승 취업전략
최저의 마지노선이 되는 회사와 직무를 선택하고 버텨라
나의 목표는 입사가 아니다
생존을 위해 상품-브랜드-네트워크를 고민하라
인턴으로 살아 남기
스펙만 보던 인턴, 목숨 건 인턴 / 인턴으로 살아 남는 핵심 방법
자격증 보다는 체험이 더 좋은 스펙이다
쫄지 마라! 차이나 봤자, 오십보 백보다!
뭘 할지 결정하지 않으면 전략도 없다
취업이 잘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암기보다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하다
취업정보 수집 및 분석, 이렇게 하라
발을 너무 걸치지 말고 구심점 있게 기술하고 준비하라
취업 성공, 시간에서 결판난다
Day 2 직무결정하기
취업을 위한 직무 알기–회사에는 몇 가지 일이 있을까?
세부 직무내용은 사람을 만나 물어라
자신만의 직무기술서를 만들어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이트를 활용하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사이트 / 한국고용정보원 직업동영상 / CJ그룹 Job Preview9 / 네이버 채용사이트 / 넥슨 채용사이트
조직의 30개 핵심직무 유형
가치가 있는 일인지, 그 가치에 만족하는지 미리 고민하라
명상,산책,여행을 활용하여 머릿속이 시원할 때 선택하라
자기사명서(Mission Statement)를 반드시 글로 남겨라
Day 3 기업 (업종) 결정하기
30대 대기업 찾아보기
30대 기업 인재상 참고하기
거대한 산업의 흐름에 올라타라
기업정보수집 비법–전자공시시스템을 활용하라
간단한 기업 재무분석 방법
기업선택의 핵심 기준 종합
Day 4 자기분석 및 매칭하기
일관된 스토리와 STAR 성공사례목록
NCS의 직업기초능력을 참조하여 학습하라
역량 매칭표를 만들어라
정보의 홍수에서 자기 중심 잡기
Day 5 자소서 길라잡이
취업 공포를 극복한 리얼한 상상
효과적인 지원동기 쓰는 법
인사담당자들이 선호하는 글쓰기 방법
입사지원서 사진, 어떻게 찍을 것인가?
샘플로 제시된 문장을 따라서 쓰지 말고 투박해도 본인의 글을 써라
1개월 정도의 시간을 두고 다듬고 또 다듬어라
이력서 100통을 쓸 각오로 임하되 회사마다 내용을 바꾸라
자기소개서 셀프 점검 기준
성공사례목록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변화 사례
Day 6 나만의 무기 장착하기
30대 기업 주요 문항 분석
기본 문항 분석(성장과정/지원동기/입사 후 포부/성격 및 가치관/보유 능력 및 기술) / 30대 기업 주요 문항 분석
1주일에 2권 읽는 독서 비법
필승면접 비법 01 ‘ 이 따위 회사!’ 라고 생각하라
필승면접 비법 02 개념만 통해도 합격이 가까워 진다
필승면접 비법 03 면접에 성공하려면 눈빛과 목소리를 다듬어라
필승면접 비법 04 베끼려고 하지 말고, 원리를 깊게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라
Day 7 직접 작성해 보기
STAR 목록 작성 양식
인생성장계획 작성 양식
희망직무 직무기술서 작성 양식
표준 자기소개서 내용 구성 양식
역량매칭표 작성 양식
면접이 끝났다고 정말 끝났을까?
합격통보와 불합격통보
회사생활을 버틸 강인한 체력을 만들자
입사첫날의 이미지가 이후 회사생활을 좌우한다
에필로그
책속에서
또한 학점 3.3과 3.5가 큰 변별력이 있겠는가? 큰 차이가 없다. 토익 880점과 900점이 큰 차이가 있겠는가? 큰 차이가 없다. 이력서 앞장의 내용은 변별력이 별로 없다. 결국 자기소개서에서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가 드러나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자기소개서에는 별 사례가 들어 있지 않다. 동아리 행사 성공시킨 이야기 밖에 없다. 결국 이 모든 것이 또한 직무 선택과 연결이 된다. 직무선택이 빨랐던 학생들은 대학교 4년 내내 이와 관련된 활동을 찾고, 경험하는데 에너지를 쏟는다. 그러한 활동이 작더라도 계속 쌓이다 보면, 회사에서 원하는 직무와 직무역량과 연결시켜 풀어낼 이야기 거리, 즉 스토리가 많아진다. 그러나 아무 생각 없이 몇 년을 허비하다, 갑자기 스펙만 준비하려는 학생들은 이야기 거리가 당연히 없다. 그러니, 남의 것을 베끼거나, 비슷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서류전형을 어찌 어찌 통과해도 면접 때 할 말이 별로 없다. 결국 마무리가 안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어떻게 사람, 책, 인터넷 등에서 필요한 직무정보를 얻어내는지 설명을 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아직 자신의 것이 아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를 스스로 정리하지 않으면 되려 너무 많은 정보로 판단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따라서 인턴이나 선배미팅, 책, 인터넷 등으로 수집된 정보를 종합 하여 관심있는 직무분야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자신만의 직무기술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직무기술서를 정리하고 이것에 맞추어서 역량개발, 자기소개서와 면접이 준비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