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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질문이다

이제는 질문이다

(한순간도 막힘없는 대화의 기술)

신상훈 (지은이)
북샾일공칠(book#107)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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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질문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제는 질문이다 (한순간도 막힘없는 대화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95247363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6-04-15

책 소개

(주)톡킹스피치 신상훈 대표의 책. SERI CEO 스피치 명강사로 이름을 떨쳐온 신상훈 교수는 질문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힘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질문’으로 시작하는 막힘없는 대화의 기술을 전한다.

목차

시작하는 글

PART 1 말 잘하는 사람은 질문도 다르다

Talk 1. 왜 질문이 먼저일까?
-질문이 먼저냐, 답이 먼저냐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말 잘하는 사람은 ‘가나다라마’가 다르다

Talk 2. 끝내주는 한 마디를 위한 스피치 5요소
-목표를 명확하게 하라
-감성적인 말로 다가서라

-풍성한 콘텐츠로 무장하라
-논리로 말해야 설득할 수 있다
-쇼하듯 표현하라
-유머 있는 말이 오래 기억된다

PART 2 질문을 활용하여 스피치를 단단하게 하라
-당당한 스피치를 위한 10가지 요소

Talk 3. 감성으로 접근하라
-감성지능은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관찰-모방-학습-공감의 거울뉴런을 활용하라
-공감해야 기억된다

Talk 4. 공감, 신뢰, 사랑은 성공의 삼두마차
-공감을 이끌어내는 대화법
-신뢰를 이끌어내는 대화법
-사랑을 이끌어내는 대화법

Talk 5. 풍성한 단어에서 다양한 콘텐츠가 나온다
-어휘력은 연봉에 비례한다
-어휘력을 풍성하게 만드는 끝말잇기
-어휘력을 풍성하게 만드는 고사성어, 속담, 명언 인용하기
-어휘력을 풍성하게 만드는 읽고 쓰고 말하기
-어휘력 향상의 최고봉은 독서

Talk 6. 꽂히는 콘텐츠, 풍성한 스토리텔링
-친숙하지만 새롭게 스토리텔링하라
-스토리텔링은 3가지 ‘C’를 기억하라
-잘 쓰는 스토리텔러의 5가지 훈련법

Talk 7. 말이 되게 만드는 논리로 소통하라
-논리적 소통 1. 시점을 변화시켜라
-논리적 소통 2. 목표 없는 말은 수다일 뿐이다
-논리적 소통 3. 대등관계냐, 대립관계냐

Talk 8. 설득하면 돈이 생기고, 설득당하면 돈을 잃는다
-설득의 절대 요소 : 긍정적 감정을 자극하라
-설득의 달인 공식 : ‘친인척 최고’
-마음을 얻는 설득의 기술

Talk 9.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하는 기술
-목소리를 점검하는 6가지 요소
-목소리의 완성은 자신감이다

Talk 10. 말보다 몸이 먼저 보인다
-처음 등장이 중요하다
-눈으로 말해요
-몸이 하는 말을 해독하라
-진심을 전하는 보디랭귀지 사용법

Talk 11. 유머 있는 말이 천 리 간다
-유머는 써먹을수록 는다
-유머는 생일 선물이다
-유머 감각을 높이는 ‘가위바위보’

Talk 12. 웃겨야 성공한다
-돈이 많으면 성공?
-유쾌한 사람들은 ‘영웅본색’이다
-유쾌한 유머 스피치의 3원칙

PART 3 풀리지 않는 대화, ‘말(질문)’로 풀어라

Talk 13. ‘꽉’ 막힌 대화, 시원하게 뚫어주는 5가지 방법
-첫 만남 : 내가 받고 싶은 첫인사를 상대방에게 먼저 하라
-부탁할 때 : ‘오아시스’를 외쳐라
-거절할 때 : 솔직하고 빠르게
-화를 낼 때 : 화가 나면 화를 내라
-사과할 때 : 진심이라는 사과가 맛있다

Talk 14. 말로 극복하라
-말로 지루함을 극복하라
-말로 불안감을 극복하라
-말로 일상의 평범함을 극복하라
-말로 위기를 극복하라

Talk 15. 말로 리드하라
-부정적으로 말하지 마라
-‘하지만’이라는 핑계는 대지 마라
-극단적인 말은 삼가라
-잘못을 따지기보다 해결책을 찾아라
-지적이 아닌 지도를 하라
-질문으로 응답하라
-자신 있게 말하라
-끊어야 할 때는 과감하게 끊어라

PART 4. 열에 아홉, 직장인이 궁금해 하는 5가지 질문

Talk 16. 마이크 잡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Talk 17. 5분 스피치, ‘준비하자!’
Talk 18. 취업 면접, ‘왜’를 잡아라
Talk 19. 스펙을 완성하는 것은 ‘말’이다
-스펙을 완성하는 말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저자소개

신상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울 신(辛)을 성으로 사용할 정도로 라면과는 징한 인연을 갖고 태어났다. 라면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1963년, 세계 라면의 날인 8월 25일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삼양라면 1호 대리점을 하셨고, 붕어빵 어머니는 언제나 유머감각이 풍부하신 분이었다. 영화감독의 꿈을 안고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청소년영화제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졸업 후 우진필림 기획자로, 대우영화채널에서 편성PD로 일했으나,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방송 작가로 25년간 대본을 써온 글쟁이다. 코미디일번지, 뽀뽀뽀, 일밤, 폭소클럽 등을 집필했으며 2004년에는 ‘KBS 연예대상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주)톡킹스피치의 대표로 활동중이다. 막힘없는 대화의 기술로 질문하는 법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이제는 질문이다》 외 《직장인 열에 아홉은 묻고 싶은 질문들》, 《웃어라 학교야》, 《애드립의 기술》, 《유머 있는 사람과 일하고 싶다》 등의 저서가 있다. 세상 사람은 둘로 나뉜다. 신상훈의 강의를 들은 사람과 아직도 듣지 못한 사람으로. 그렇다면 그의 강의를 들은 사람은 이제까지 몇 명일까? 한 명이다. 왜냐하면 그의 강의를 듣고 나면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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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나와 똑같이 생각해라, 나와 똑같은 걸 먹어라, 나와 똑같은 책을 봐 라, 이런 사람들을 조심해야 한다. 요즘 주변에 이런 사람이 많아졌다. 다름과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 그걸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독재자라 고 한다. 새로운 지식을 얻는 가장 빠르고 현명한 방법도 다름을 찾는 데 있다. 다른 점은 찾아서 받아들이고, 틀린 점은 찾아서 버려야 하는 데 오히려 반대로 한다. 다른 점은 버리라고 하고, 틀린 점은 받아들이라고 강요한다. 다름과 틀림의 단어를 헷갈려서 잘못 쓰다 보니까 우리 머릿속도 뒤죽박죽 혼동스러운 것이다. ‘틀린 그림찾기’가 아니라 ‘다른 그림찾기’다.


라라라~ 항상 즐겁다
말을 못하는 사람들은 두려워한다. 특히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바로 실수다. ‘실수하면 어떻게 하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그래서 조 용히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실수도 즐겨라. 실수를 잘 처리하면 멋진 한마디가 되니까. 기억하라. 당신의 실수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수를 각오하고 날린 당신의 웃음 펀치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명함이 떨어졌네요”라고 말하기보다는, “주민등록증으로 드릴까요? 거기 이름 주소 다 있는데”라고 말한다면 얼마나 멋지겠는가.
여성에게 물을 쏟고 나서 “죄, 죄송합니다. 많이 젖으셨나요?”라고 말하기보다는, “제가 착각했습니다. 꽃인 줄 알고……”라고 말한다면 그 여성과 쌈을 하지 않고 썸을 탈 수도 있다.


나의 목표 : 끝내주는 한마디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끝내주는 한마디’가 있다. 그 끝내주는 한마디를 위해서는 5가지 구성요소가 필요하다. 왜 5가지냐 하면 손가락이 다섯 개라서. 손가락 하나하나에 잘 새겨서 외우기 바란다.
YS와 DJ 중에 누가 더 말을 잘할까? 당연히 DJ다. 그러나 YS라고 말 하는 사람도 많다. 왜? DJ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렇게 말한다. 전반적으로 영남 사람은 YS가 말을 잘한다고 생각하고, 호남 사람들은 DJ가 말 을 잘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럼 충청도 사람들은 누구라고 할까?
“둘 다 아니여……. JP가 잘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말을 잘한다고 느낀 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소리만 들리는 것이 우리의 귀다. 여러 명이 수다를 떨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내 귀에 들린다. 사람 이 좋으면 그 사람의 말이 다 좋게 들린다.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리 말을 잘해도 이렇게 반응한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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