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5254019
· 쪽수 : 333쪽
· 출판일 : 2016-12-15
책 소개
목차
제1부 예수, 천국의 성령을 보내주시다
제1장 나는 정말로 거듭났는가?: 나는 예수님이 보내주신 성령을 받았는가?
1) 예수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과 다르게 선포되는 ‘믿음’이 있다
2) 4영리(四靈理)에서 제시하는 ‘믿음’의 문제점
첫째, 4영리에서 말하는 ‘믿음’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믿음’과 다르다
변질된 믿음들-샌디먼이즘의 아류 / 4영리 자체의 모순
둘째, 구약성경에서 4영리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없다
셋째, 4영리에서 제시하는 ‘믿음’으로 만나는 그리스도는, 제자들과 성도들이 ‘믿음’으로 만난 그리스도와 다르다
넷째, 4영리는 ‘참된 회개’를 가볍게 여기고 있다
다섯째, 4영리의 근거가 되는 성경 구절과 그에 대한 반론
십자가 우편 강도의 예/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의 고백만 유효하다
제2장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의 특징
1) 성도의 마음에 성령님이 내주하신다
2) 성도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친밀하게 교제한다: 천국을 이 땅에서 누린다
3)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자신의 끔찍한 ‘죄인 됨’을 깨닫는다: 겸손해진다
‘죄인 됨’을 깨달은 사도 바울 /‘죄인 됨’을 깨달은 성도들 /
자연인의 죄의 자각과 그리스도인의 죄의 자각 /
‘죄인 됨’을 깨닫게 하시는 이유 / 죄인 괴수들에게 넘치는 은혜 / 거짓 겸손을 조심하라/
제3장 거듭남에 대한 두 거장의 견해
1) 존 라일 목사 2)로이드 존스 목사
제4장 자신의 거듭남 알 수 있는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성도들
제5장 신앙의 올바른 출발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죄인 됨’을 깨닫는 것으로 시작해야
제2부 내가 누리는 예수 천국, 세상에 보여 주기
제1장 성화는 거룩해지는 것, 이 땅에서의 성공이 아니다
제2장 천국으로 마음 채우기: 성화의 3단계
1)어린이단계: 하나님 자녀로 태어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아감
2)청년의 단계: 청년은 강한 자, 이기는 자다/ 청년은 말씀에 굳게 선다
3)아비의 단계
제3장 영적 성숙의 원리들
죄 죽이기 / 자기 부인 /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참여함
자기 부인(십자가) 너머에 있는 영광을 보는 기쁨/
더 큰 성장통(成長痛)을 지나면 더욱 성숙해진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머리말
주님을 만난 충격적인 체험을 한 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또, 목회를 하면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남에 대한 피상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거듭난 흔적이 보이지 않는데도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분들에게 성경 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교회사의 위대한 성도들이 체험한 거듭남이 어떠한 것인가를 소개함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거듭남이 어떤 것인가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거듭남의 열매도, 그리스도와의 친밀함도, 자신의 ‘죄인 됨’에 대한 깨달음도 없는 성도들을 보면서, 그 원인 중의 하나가 4영리가 제시하는 ‘잘못된 믿음’과 같은 것에 있음을 알고, 4영리의 문제점을 먼저 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은 4영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에만 그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도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것이 이 글의 주된 목적입니다. 그래서 4영리와 같은 ‘잘못된 믿음’의 가르침을 받아, 잘못된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 분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른 믿음’의 길로 돌아서게 하는데, 주님께서 이 글을 조금이나마 사용하여 주시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바른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 거듭난 성도들조차도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깨뜨리는데 등한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더 깊이 만나고 싶어 하시는데, 그래서 성도들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드러내고 싶어 하시는데, 우리는 큰 희생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 천국에 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더 깊이 자아를 깨뜨리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것은, 특별한 성도들의 일로 치부합니다. 그러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19:2, 벧전1:16)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깊은 만남을 방해하는 죄 죽이기, 자기 부인과 같은 점을 논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걸었던 성도들의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그들 중에 한 사람인 요한 아른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여, 내가 두 가지 일을 구하옵나니, 나로 하여금 자아에 대하여 죽게 하시며 세상에 대하여도 죽게 하소서.”
그래서 이 글이 성도의 ‘죄인 됨’을 지적하는 면으로 조금 치우친 면이 있음을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인간이 죄성에 대한 피상성은 항상 은혜의 피상성을 가져왔기에, 그리고 오늘날 교회가 세상의 복을 강조하고 성도의 죄성을 간과하고 있기에, 성도의 ‘죄인 됨’을 여기에서 많이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성도의 ‘죄인 됨’에 대한 깨달음과 자기 부인을 강조하다 보니, 성도의 영적인 성장의 단계에까지 주제넘게 제시하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저 역시 믿음이 자라는 중에 있으며, 지금도 넘어지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과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사, 우리의 보잘것없는 회개와 믿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더 깊이 만나주시고, 그리고 회개에 회개를 더하시고, 믿음에 믿음을 더하시고, 교만한 자아를 더욱 깊이 깨뜨려, 늘 ‘상(傷)한 심령, 깨어진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기만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앞서 자신의 신앙 체험을 성경으로 남기고, 또 기록으로 남긴 신실한 신앙의 선배들이 없었더라면 이 글은 쓰여 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거인들의 어깨 위에 앉은 난쟁이일 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이 글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의 모든 영광은 모두 주님의 몫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꼼꼼히 읽고, 아무 불평 없이 교정을 보아준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작은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