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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거널의 그 담대함

윌리엄 거널의 그 담대함

윌리엄 거널 (지은이), 마르투스 선교회 (옮긴이)
마르투스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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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거널의 그 담대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윌리엄 거널의 그 담대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5254439
· 쪽수 : 135쪽
· 출판일 : 2014-07-01

책 소개

영적무장 시리즈 1권.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전쟁터에 나가 있는 군사와 같다. 군사는 적군이 아무리 막강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 두려워 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

목차

◈ 들어가는 글
■ 그리스도의 군사

◈ Chapter I. 〈강건하라!〉
■ 강건함
■ 비겁함
■ 하나님의 사랑
■ 천성을 향한 행진
■ 신앙의 원칙적인 삶
■ 그리스도의 군사
■ 세상이 주는 고난
■ 하나님의 시험

◈ Chapter II. 〈주 안에서〉
■ 힘의 근원
■ 인간의 연약함
■ 온전한 예배
■ 올바른 기도
■ 하나님의 말씀
■ 은혜의 작용
■ 은혜의 역사
■ 하나님의 속성

◈ 나가는 글
■ 경종

저자소개

윌리엄 거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린의 문법학교를 다녔고, 청교도 양성소였던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임마누엘 칼리지에 입학하여, 1635년에 학사를, 1639년에 석사학위를 받았다. 거널은 서드베리에서 목회사역을 시작한 것 같다. 1644년에 그는 웨스트 서퍽의 가장 큰 교회인 레이븐햄의 목사로 일할 것을 요청받았고, 현직에 있던 암브로스 코핑거가 세상을 떠나자 교구 목사가 되었다.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거널은 레이븐햄에서 그 후 35년간 목회하며 지냈다. 거널은 왕정복고 때까지 국교회의 안수를 받지 않았다. 그는 교리상으로는 청교도였지만 국교회 내에 머물고자 했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특히 청교도적 견해에 동의를 표출한 노리치 주교였던 에드워드 레이놀즈의 영향 아래 있었다. 레이놀즈는 결국 1662년에 그가 통일령에 따르기로 결정한 후에 거널에게 안수를 주었고 따라서 거널은 1662년의 대박해 때문에 강단으로부터의 추방을 겪지 않았다. 비록 거널의 교구 목회가 이런 격동 속에서 영향을 받지 않은 듯 보였지만, 청교도들 가운데 그의 명성은 훼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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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투스 선교회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추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사도들의 신앙을 토대로 칼빈의 종교개혁 정신을 계승하고 청교도의 경건한 생활방식을 따라 성경이 전하는 복음만을 가르치며 전하는 선교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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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실제적으로는 예수님을 알지도 믿지도 못한다. 용기 있게 자신의 죄를 드러내어 싸우기보다는 숨기기에 바쁘고 자신의 죄를 주님께 맡기기보다는 자신감을 잃고 포기하고 만다. 이들은 비겁하기에 죄와의 싸움에서 항상 타협하며 살아간다. 이들이 참된 그리스도인들과 구분되는 것은 죄에 대한 민감성이 없으며 죄에 대한 수치심과 혐오감이 없고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것이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죄에 대하여 민감하게 생각하는데 그 민감함은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는 사탄이 가져다주는 죄의 미혹에 민감하다. 이는 사탄이 죄의 함정을 파고서 빠져들게 하는 사탄의 시험이자 영적 공격이다. 둘째는 죄의 권세와 성향에 민감하다. 인간의 부패된 본성과 사탄의 권세로 인하여 인간의 마음은 늘 죄를 향해 있으며, 그러함으로 죄를 짓고자 하는 성향이다. 셋째는 자신의 죄에 대하여 민감하다. 그래서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라고 하셨던 것이다.

성도라면 이러한 죄와 싸워야 한다. 싸우기 위해서는 먼저 죄에 대하여 민감해야 한다. 성령님이 말씀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면 분명 죄에 대하여 질책하실 것이다.
성경에서는 담대하지 않고 비겁한 자들에 대한 예를 우리에게 많이 제시해 주고 있다. 출애굽 사건을 살펴보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 군대를 초토화시키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보고서 기쁨에 가득 차 하나님을 찬양했다. 하지만 목이 마르고 배가 고파지자 의기소침해졌으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가나안 땅보다는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 바로의 종이 되기를 원했다.

이러한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서도 볼 수 있다. 이처럼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떠한 고난이 닥치거나 손해를 볼 것 같거나 어떤 일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쉽게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려 한다.

우리 중 과연 몇 명이나 위기에 직면했을 때 예수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굳게 서겠는가?......


예수님을 행적을 보면 매우 담대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누구도 그분의 담대함을 따라갈 자가 없을 것이다. 예수님은 어떠한 상황과 위험이 앞에 놓여 있을지라도 절대로 돌아서거나 피하지 않으시고 모든 상황에 직면하셨다. 하나님의 공의가 끊임없이 인간들을 정죄하고 심판하여 지옥으로 던질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절대로 자기의 백성들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자신이 이 땅에 오셔서 무슨 일을 당하실지도 아셨으며, 죽음을 앞에 두고도 자신을 내어 주셨다.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요 18:4)

예수님께서는 사람과 사탄의 모든 싸움에서 승리하셨다. 그분은 한 번도 그 누구에게도 패하신 적이 없으시다. 그리고 당당하게 하늘로 승천하셔서 하늘 문을 열어 성도와 천사들에게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주셨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서 담대하게 천성을 향한 행진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곁에서 같이 행진하는 동료 병사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들도 또한 숱한 유혹과 시험의 전쟁을 치르고 당당하게 천성을 향하여 가는 군사들이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이러한 하나님의 군사들을 지켜 주실 것이며 믿음을 주시어 결국에는 천국에 당당하게 들어가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우리 주변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는 힘들게 전쟁을 치르고 있는 동료 병사들이 있으며, 그들도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 계속해서 천성을 향해 전진하고 있음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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