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시의 감옥에 갇히다

시의 감옥에 갇히다

허문영 (지은이)
문화발전소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시의 감옥에 갇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의 감옥에 갇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5310173
· 쪽수 : 126쪽
· 출판일 : 2015-10-31

책 소개

시집 타이틀에 나오는 ‘시의 감옥’이라는 말은 열린 시의 공간을 지향하는 시 정신의 표출이다. 시인은 시집에서 탈출하여 독자들 영혼으로 들어가 수목처럼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는 꿈을 꾼다.

목차

자서自序/ 시詩의 감옥, 나의 감옥 ----- 005

1972~1992
빈들에 서서 ----- 012
남한강에서 ----- 014
길.1 ----- 015
길.2 ----- 016
길.3 ----- 017
어둠 ----- 018
말言 ----- 019
도배 ----- 020
그리운 나라 ----- 021
세 개의 풍선 ----- 022
천남리川南里에서 ----- 024
들판 ----- 026
저녁에 ----- 028
축축한 공기 ----- 029
손톱을 깎으며 ----- 030
어시장에서 ----- 032
고무판에 그대 이름 새기다 - 書簡詩 ----- 033
알 수 없이 불안하고 허전한 나날 -書簡詩 ----- 034
손의 평화 -書簡詩 ----- 035
사물의 착한 꿈 -書簡詩 ----- 036
생각의 말 -書簡詩 ----- 037
속울음 - 書簡詩 ----- 038
하늘색 종이 위에 연필 글씨 - 書簡詩 ----- 039
나의 꿈 - 書簡詩 ----- 040
그대 입술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 書簡詩 ----- 041
꽃의 영혼 - 書簡詩 ----- 042
손금 같은 두 개의 선 - 書簡詩 ----- 043

1993~2006
근시 부자父子 ----- 046
빛과 어둠 ----- 047
박하사탕 ----- 048
빨려 들어가는 먼지를 생각함 ----- 050
빈집 ----- 052
혀에 관한 고찰 ----- 054
저녁 안개 ----- 055
나무들은 집이 없다 ----- 056
엘리베이터 ----- 058
우산 속의 우산 ----- 060
역驛 앞에 이사 오니 ----- 062
내가 가고 싶은 그곳 ----- 063
섹스.생각.2 ----- 064
못 ----- 065
낙법.1 ----- 066
젖은 눈 ----- 067
섬 ----- 068
백내장 ----- 069
바닷가 여관 ----- 070
늦가을 매미 ----- 072
북두칠성 ----- 073
봄의 가식假飾 ----- 074
공현진에서 ----- 076
여주 가는 길 ----- 078
물 속의 거울 ----- 080

2007~2015
늦은 연가.4 ----- 082
늦은 연가.7 ----- 083
늦은 연가.9 ----- 084
집터 -월든 시편.1 ----- 085
일광욕 -월든 시편.7 ----- 086
신의 안약眼藥 -월든 시편.8 ----- 087
화랑畵廊 -월든 시편.10 ----- 088
꽃들은 점점 시들어 가고 ----- 089
세상의 모든 밥 ----- 090
배롱나무 ----- 092
가을강 ----- 093
시래기 ----- 094
화초花草가지 ----- 095
국밥 ----- 096
겨울서신書信 ----- 098
귓속말 ----- 100
그 미 ----- 101
경전經典 ----- 102
꽃나무 입양 ----- 104
노란 성자 - 감귤.2 ----- 105
눈사람 ----- 106
땅 속에서 별을 보다 ----- 108
매미 - 세월호 이후 ----- 110
살구나무 ----- 111
봄의 전령傳令 ----- 112

해설
열린 세계를 지향하는 이미지와
의미의 공간 / 심상운 ----- 115

저자소개

허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시대문학』으로 등단. 시집으로 『내가 안고 있는 것은 깊은 새벽에 뜬 별』, 『고슴도치 사랑』, 『물 속의 거울』, 『사랑하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왕버들나무 고아원』이 있고 시선집 『시의 감옥에 갇히다』와 에세이집으로 『네 곁에 내가 있다』, 『생명을 문화로 읽다』 등이 있다. A4동인, 표현시동인, 춘천수향시회원, 한국시인협회 회원, 춘천문인협회 회원.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