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외로움이 나의 재산이었다

시 참바보가 되고 싶은 나 _ 2
인사말 들어가며 ....... 대한뉴스 기자 일동 _ 4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김원모 _ 6

제1화 기인(奇人) 예술가 최규일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연 _ 16

제2화 입과 눈으로 먹는 산삼, 불가능을 가능으로,
김윤근 전 제주지방경찰청장과의 인연 _ 21

제3화 발행인 생명의 은인,
다음 생에도 꼭 만나고 싶은 명의 박성일 한의원 원장 _ 26

제4화 룸살롱 VIP손님에서 하루아침에 웨이터로,
자신을 맨바닥으로 던져 길을 들인 무서운 발행인.
서로의 역할이 바뀌며 지금은 친구인 백선동 사장과의 인연 _ 33

제5화 인생의 큰 스승, 문상학 회장 _ 41

제6화 은행의 이자는 원금이 없으면 안 나오지만
사람과의 아름다운 인연에 대한 이자는
끝이 없음을 보여준 주유식 형님 _ 49

제7화 모함으로 억울한 누명 쓴 현해 큰스님
(조계종 원로의원 대종사, 전 동국대 이사장),
김대중 대통령의 관심을 끌어낸
발행인의 도움으로 누명을 벗다 _ 56

제8화 이팔호 경찰청장(2001.11~2003.03),
그 이름만으로도 발행인에게는 큰 울이었다.
떠나는 공직자에게 900만원 로렉스 시계를 선물 _ 68

제9화 음색에 삶의 애환이 묻어나는,
가슴으로 노래 부르는 발행인, 남봉룡 작곡가와의 인연 _ 80

제10화 주례는 평생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는 발행인
신랑 문장우·신부 이윤진 결혼식 주례로 맺은 인연 _ 89

제11화 대한의사협회의 명의 33인에 선정된
백운당 한의원 김영섭 원장,
발행인이 상주 노릇을 대신하다 _ 97

제12화 15년 전 스쳐가는 말 한마디를 책임지고,
신뢰로 수십억 원의 현금을 통장에 갖고 있던
발행인과 이종무 씨의 인연 _ 105

제13화 ‘김원모 발행인에게는 엎드려 절하고 싶습니다.’
「은혜를 잊지 않는 대한민국」22개국 순회공연을 마친
리틀엔젤스예술단 한국문화재단 박보희 총재와의 인연 _ 113

제14화 27년 전 285만원이 든 지갑을 찾아주고 따귀 맞은 발행인,
지갑주인 한기옥 도예가와의 인연 _ 123

제15화 13세 때 엄마가 너무 그리워 추위에 떨며
혼자 개울가 돌판에 제사상을 차린 발행인
관음정사 박세목 원장과의 인연 _ 132

제16화 주변인들조차 잘 몰랐던
한국역술인협회 백운산 회장과 발행인의 30년 인연 _ 143

제17화 80년대 후반 조폭두목이 아가씨에게 무릎을 꿇다.
왕십리 똥파리 김혜근 씨와
남자의 의리를 보여 준 발행인 _ 151

제18화 효(孝) 사상으로 승화시킨
(사)한국어머니배구연맹 박점희 회장과의 인연 _ 159

제19화 부도내고 잠적한 사람에게 또 돈을 빌려 준 발행인
M레코드사 송나미 전 사장과의 인연 _ 167

제20화 그 때 그 시절의 협객
발행인과
(사)세계한민족평화통일협의회 김재천 총재와의 인연 _ 176

제21화 양영진 사장에게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준 발행인 _ 184

제22화 돈을 주겠다는 사람과 안 받겠다는 아름다운 실랑이
민들레 꽃씨를 닮은 김경희 씨 가족과의 인연 _ 190

제23화 언론계의 대부
연합뉴스 TV 유병철 전무이사와의 인연 _ 200

제24화 한국기자협회 회장, 아시아기자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상기 아시아N 대표이사와의 인연 _ 210

제25화 선묵혜자 도안사 큰스님과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
발행인의 인연 _ 214

제26화 보석같이 빛나는 30년 우정,
송병무 경위와의 인연 _ 224

제27화 강도로 만난 김경수 씨,
음지에서 양지로 이끌어 낸 발행인 _ 233

제28화 1960년대부터 유일하게 나라에 세금을 내는 종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장,
삼육재단 이사장 김대성 목사 _ 239

제29화 자식의 첫 번째 스승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
발행인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 _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