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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이야기
· ISBN : 9791195430406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5-02-09
목차
[Opening]
대화가 고플 땐 노래만 삼켜도 낫다
[1부] 낭송
가사 읽는 낮, 신촌
제1장 봄여름가을겨울
1-1.
- ‘봄여름가을겨울’하면 무엇이 떠오르니?
-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올해가 가면 내년이 와. 오지 않은 미래를 그려볼까?
- 긴 계절 속, 어느 한 부분을 되새김질하는 시간이 있나?
- 봄이면 한대수, 여름은 밥말리, 가을엔 이문세?
- 자기 고민을 부추기는 노래, 들어본 적 있니?
1-2.
- ‘비오는 날’ 떠오르는 노래를 추천해줄래?
- 가요를 듣다가 귀에 더 유난히 박히는 단어가 있니?
- 어릴 적 멋져 보였던 형이나 오빠를 기억하니?
1-3.
- 너는 무슨 일을 하고 싶니?
- 꿈이 항상 있어야 할까? 아무 꿈 없을 때도 있잖아?
- 꿈을 뺏는 사람이란 어떤 이들일까?
1-4.
- 세월 흘러가면 사람들은 왜 변하는 걸까?
- 넌 어디로 가고 있니?
- 인생은 마라톤 코스처럼 길이 정해져 있는 걸까?
- 나만 아는, 내가 변한 이유는 무엇이니?
- 넌 네 과거와 비교하면 달라졌니? 똑같니?
- 내숭도 평생 떨면 성격이 될까?
- 예술로 기록하는 생활을 해본 적 있니?
- 불안한 시기, 어떻게 극복하는 게 최선일까?
1-5.
- 남의 이해도 바라지 않고 웬만한 일에도 집착하지 않아?
- 너는 아웃사이더를 좋아하니?
- 넌 네 자존감을 배불리 먹고 있니?
1-6.
- 네 앞에 놓인 많은 날들 때문에 사는 게 두렵니? 기대되니?
- 내 인생관은 긍정적이니? 염세적이니?
-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니?
- 세상이 어둡다고 느낄 때는 언제니?
- 듣다가 힘을 얻은 노래가 있다면, 어떤 곡이었니?
-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읽어본 적 있니?
1-7.
- 영원했으면 바랐던 순간을 묘사할 수 있니?
- 살면서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따뜻한 기억을 알려줄래?
1-8.
- 유행가 가사에 물음표를 붙여볼까?
- 해가 갈수록 네 안의 이야기들은 쌓여가고 있니?
제2장 H2O
2-1.
- 울적할 마음일 때 누가 ‘걱정하지 마’라며 다독여줬니?
- 음악 공개 방송이 자주 열리던 옛날 정동극장에 가본 적 있니?
- 너에게 다가올 좋은 나날을 기다려보겠니?
- 누군가의 위로로 힘든 마음이 풀린 적이 있니?
- 고민이 있어 보이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간 적이 있니?
- 어른이 될수록 남의 고민을 들어주는 게 힘들어지던가요?
- 남이 고민을 말하러 찾아오면 본인의 고민을 더 많이 얘기하는 편이니?
- 남의 고민을 들어주는 게 버거울 때는 어떤 때였니?
- 소설이나 영화에서 만나는 캐릭터를 현실에서도 자주 만나니?
2-2.
-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들도 네가 할 수만 있다면, 아무 말 필요 없는 거야?
- 충실히 위로받는다는 느낌은 언제 받았니?
- 나를 세상이 알아주는 것 같지 않을 때 어떻게 극복하니?
- 날 것의 멋을 느낀 적이 있니?
- 네가 ‘그대’라고 말하고 싶은 대상은 무엇이니?
- 감동받았던 만화 주인공은 누구니?
2-3.
- 어느 때의 순간이 다 멈추게 된다면, 그건 소멸일까? 영원일까?
-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순간이 있니?
- 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언제로 가고 싶니?
- 고통스러웠던 순간들이 지나고 나서 오히려 행복하게 기억된 때가 있었니?
2-4.
- 사랑했고 미워했던, 잃어버린 시간들에 대한 흔적을 얘기해줄래?
- 성공의 기준이 무엇일까?
2-5.
- 만나고 있지만 보이지 않고, 하고 있는데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란?
- 네가 현재 다른 사람들과 벌이고 있는 실험이 있다면, 무엇이니?
2-6.
- 너는 과거와 현재, 미래 중에 어느 시간을 편애하니?
제3장 삐삐밴드
3-1.
- 별 일 없으시죠?
- 의욕이 없을 땐 어떻게 하니?
- 만우절에 들어본 거짓말 중 떠오르는 거짓말이 있니?
- 친구 결혼식 사회를 맡은 적 있니?
3-2.
- 옛날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 친구가 부쩍 나이가 들어 보여 심란했던 적이 있니?
- 팔자가 좋다는 건 뭘까?
3-3.
- 첫 만남에 가슴이 뛰었던 장소가 기억나니?
- 스무 살에 만났던 혹은 만날 사람을 머릿속에 그려본 적 있니?
- 순정만화에 나올 법한 사랑을 해본 적 있니?
- 멋진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하니?
-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특별하게 기억하니?
- ‘도를 아십니까?’ 사람들을 만나면 어떻게 대응하니?
3-4.
- 너는 딸기가 좋니?
- 음식을 노래한다면 어떤 메뉴를 꼽을래?
-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왜 사랑해?’ 이유를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래?
- 사랑의 바보란?
- 누군가에게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을 때 마음은 어땠니?
-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난 적이 있니?
- 옛날 편지나 선물을 갖다 버린 적이 있니?
-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과거에 대해 어디까지 얘기 했니?
-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에 집착해본 적 있니?
- 애인의 과거를 알고 나면 연애에 도움이 되니?
3-5.
- 꽃향기를 맡으며 가고 싶은 곳이 있니?
-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과 오랫동안 대화한 적이 있니?
- 이 정도면 할 만큼 했다고 스스로 느낄 정도로 잘 했던 일이 있니?
3-6.
- 요즘 애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 유행어 중에 못 알아들었던 말이 있니?
- 어떤 사람들을 버릇없다 생각하니?
3-7.
- 어느 쌀쌀한 보름밤, 떠오르는 사람이 있니?
제4장 삐삐롱 스타킹
4-1.
- 친구란 어떤 존재일까?
- 외국에 떨어져 사는 친구가 그리웠던 적이 있니?
- 힘들지만 친구에게 먼저 기대지 않았던 적이 있니?
- 갑자기 만난 친구가 어색하지 않고 반가웠던 적이 있니?
- 어릴 때 인연이 끊긴 친구를 우연히 만나 다시 친해진 적이 있니?
- 네가 사람이 아니라면, 무엇이고 싶니?
- 현재 무엇을 믿지 않고 있나?
- 서로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니?
- 사람에서 다른 물질로 변한다면, 그게 편할 것 같니?
4-2.
- 바보 버스 타 본 적 있니?
- 음악을 들으며 짜증을 푼 적이 있니?
-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가는 곳은 어디니?
- 짜증을 잘 참는 편이니?
- ‘악플’을 단 적이 있니?
- 슬럼프에 빠지면 헤어 나오는 본인만의 비법이 있니?
4-3.
- 넌 마음 속 부처를 만났니?
4-4.
- 조금만 더 원하던 기분이 있니?
- 일을 할 때 전투적인 자세가 되니?
- 일을 할 때 너무 충만했던 순간이 있다면, 어떤 때였니?
4-5.
- 네 모습의 나머지란?
제5장 윤상
5-1.
- 평소에 라디오를 듣는 게 습관이니?
- 새벽 소리 중 가장 잘 들리는 소리는 뭐니?
- 새벽에 깨어있을 땐 주로 무얼 하니?
- 집중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언제니?
- 언제 일어나고 언제 자니?
- 새벽 라디오 방송 중에 기억에 남는 방송을 추천해줄래?
- 새벽 첫 차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니?
- 심야나 새벽 라디오 DJ 중 좋아하는 사람이 있니?
-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음악을 좋아하니? 말소리를 좋아하니?
5-2.
- 입이 참 무거운 남자란 어떤 남자일까?
- 자신에게 독보적 존재인 라디오 DJ는 누구인가?
-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가수는 누구니?
- 음악을 제련해내는 솜씨가 탁월하다고 느낀 가수는 누구니?
- 노댄스 앨범 들어봤니?
- 방 안에서 대화를 나누던 특별한 대상이 있니?
- 사소한 얘기들이 쌓여가는 건 슬픈 일일까?
- 입이 무거운 사람은 잘 잊는 사람일까? 믿을 만한 사람일까?
- 말을 함부로 하던 시간을 돌아본 적이 있니?
- 말이 많다고 고민해 본 적이 있니?
- 술자리에서 대화의 주도권을 70% 이상 장악한 적이 있니?
- 함께 날이 새도록 끝없이 얘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니?
- 라이브 공연장에서 가수의 멘트를 듣는 걸 좋아하니?
- 말수를 일부러 줄였을 때가 있니?
- 다른 세대를 단체로 만나 오랫동안 얘기해본 적이 있니?
- 지금은 예전에 비해 말수가 줄었니? 늘었니?
5-3.
- 이사 가던 날의 기억이 있니?
- 이사란?
- 꼭 살아보고 싶은 동네가 있니?
- 혼자 살아본 경험이 있니?
- 부모님을 위해 집을 직접 지어준다면, 어떤 집을 꿈꾸니?
5-4.
- 힘들 때 잠깐 동안 멈춰 서서 무엇을 하면 나을까?
- 집에서 불을 얼마나 켜놓는 스타일이니?
- 읽고 싶은 가사가 있니?
- 마음의 여유를 갖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봤니?
5-5.
- 내가 좋아하는 숫자는?
제6장 어느새
6-1.
- 길을 걷다가 문득 옛 생각이 나니?
- 신촌에 대한 추억이 있니?
- 리어카에서 카세트테이트 사본 적 있니?
- 홍대와 신촌, 동네 이미지가 비슷하니? 다르니?
- 친구들끼리 동료들끼리 단체로 뭉쳐서 술 마시던 공간은 어디였어?
- 술 하면 떠오르는 동네가 있니?
- 몇 십 명이 몰려다니며 술 마신 기억이 있니?
6-2.
- 서울의 ‘홍대’ 에는 뭐가 있을까? 그리고 뭐가 없을까?
- 홍대에서 겪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니?
- 홍대를 기대했던 적이 있니?
- 본인이 사랑하는 동네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관찰한 적이 있니?
- 홍대 막걸리 아저씨에게 막걸리 사서 마셔본 적 있니?
- 어느 마을의 주인은 과연 누구일까? 관광객일까? 사는 사람일까? 출퇴근하는 사람일까?
6-3.
- 보기 싫은 놈은 정말 보기 싫어?
- ‘도롱뇽’ 뮤직 비디오 본 적 잇니?
- 넌 요새 싫어하는 게 뭐니?
- 예술 취미동호회나 단체 활동을 열심히 해 본 적 있니?
- 인생의 과도기를 보낸 적 있니?
- 다른 사람의 핀잔이나 충고를 듣고 화가 난 적이 있니?
- 네 멋대로 살고 있니?
[인터미션]
제7장 랑송사이 8월 8일 8시 , 우리는 매해 8월 8일 8시에 만나 ...
7-1.
- 과거 싸이월드 기록을 다시 읽어본 적 있니?
7-2.
- ‘진짜 나’와 ‘가짜 나’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니?
- 여긴 어디? 나는 누구?
-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니?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하니?
- 나이 서른이란?
7-3.
- ‘다른 나’를 만났던 순간이 좋았던 경험을 얘기해줄래?
- 지난 3년간의 이야기, 노래 들어봤니?
- 사랑에 솔직했던 순간, 그때 너는 진짜였니? 가짜였니?
- 항상 해왔지만, 또다시 새롭게 출발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니?
- 적성을 찾았니?
- 가만히 있어보는 건 어떨까?
7-4.
- 텀블벅 이용해봤니?
- 네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 했지만 고마웠던 프로젝트는 무엇이 있니?
[2부] 낭송
가사 읽는 밤, 제주
제8장 최성원
8-1.
- 사막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 지구 멸망 상황이 닥친다면 넌 어디로 갈래?
- 제주 돌하르방 공원, 돌하르방 손바닥에 올라가서 담배 태워본 적 있니?
- 공항이나 비행기 좋아하니?
8-2.
- 어떤 이상형을 만나고 싶니?
- 주변에 성인 같은 사람이 있니?
- 꿈에서, 만나길 고대하던 사람을 본 적이 있니?
8-3.
-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 매너리즘에 빠지면 어떻게 하니?
8-4.
- 세상을 모른다는 말, 들어본 적 있니?
- 할까 말까 고민할 때 어떻게 하니?
- ‘그것만이 내 세상’이라면, ‘그것’은 어떤 세상이니?
- 다른 사람의 조언을 구하면서 살고 있니?
제9장 한 대수
9-1.
- 너는 어떤 운동이 싫어?
- 가요에서 발견한 운치 있는 단어가 있니?
- 음악을 듣고서 통쾌했던 적이 있니?
- 재능기부 요청을 받은 적이 있니?
- 요새 문제의식이 생겨서 꾸준히 사고하는 게 있니?
- 다른 사람은 문제로 인식 못 하고 있을 때, 본인은 문제라고 강렬히 주장했던 게 있니?
- 고민의 답을 찾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니?
- 남들과 함께 운동을 해본 적 있니?
9-2.
- 아무리 봐도 안 보이는 것은?
- 요새 잘 보이는 것은 뭐니?
- 미래에 어떻게 먹고 살지?
- 의리 있는 사람을 만난 적 있어?
- 자신의 감성을 표현해본 적이 있니?
- 진로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뭐라고 생각해?
- 음악은 ‘실용’적일까?
- 도시와 시골 중에 어디를 더 좋아하니?
9-3.
- 한라산에 올라간 적 있니?
제10장 김현철
10-1.
- 괜스레 짜증이 날 땐 어떻게 하니?
- 자신이 저질렀던 가장 난폭한 행동은?
- 다른 사람을 통해 나를 파악한 적이 있니?
- 화가 날 때 운동하니?
- 다른 사람에게 짜증을 낸다면, 주로 누구에게 냈니?
- 네가 자다가 꾼 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이 있다면?
10-2.
- 유난히 잘 통하는 형이나 누나, 언니, 오빠가 있니?
- 이미 옆에서 사라진 사람이 계속 옆에 있는 것처럼 느낀 적 있니?
- 뮤지컬 쓰릴미나 헤드윅 본 적 있니?
10-3.
- 그리운 사람의 그리운 모습, 그립고도 그립다면 그런 풍경을 말할 수 있니?
- 그리움이란 무엇일까? 정의해볼래?
- 가을날의 동화 본 적 있니?
-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랐던 순간이 있니?
- 겪어보지 못 했던 순간을 그리워한 적 있니?
10-4.
- 비를 좋아하니?
- 비를 맞아서 좋았던 적이 있니?
- 우산을 잃어버린 적이 많니?
- 비 오는 새벽, 집중력이 높아졌던 걸 경험해봤니?
제11장 김영갑
11-1.
- 제주하면 떠오르는 예술가는?
- 나 또한 힘들지만 피할 도리 없이 해야만 하는 일은 무엇인가?
- 김영갑 작가의 사진을 감상한 적 있니?
- 돈을 주로 어떤 용도에 쓰니?
-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있니?
- 네가 지금 간절히 바라는 게 무엇이니?
- 나이 들었다고 한숨 쉴 때는 언제니?
11-2.
- 인생의 유효기간을 알게 된다면, 무엇을 먼저 할래?
- 죽을 듯이 무언가를 아껴본 경험이 있니?
- 아파도 하고 싶었던 일이 있니?
- 너는 어떤 사명감을 갖고 사니?
- 너는 사랑꾼이니?
- 존경하는 사람이 있니?
11-3.
- 포기하려다 다시 했던 게 있니?
제12장 이중섭
12-1.
- 로맨티스트란 어떤 사람일까?
- 서귀포 이중섭 미술관에 가 본 적 있니?
- 중섭 스트리트에 있는 ‘메이비’ 카페에 가본 적 있니?
12-2.
- 문화 거리로 조성된 관광지를 좋아하니?
- 자신이 생각하는 고향은?
- 둘리의 고향은 어느 곳일까?
- 고향은 돌아가는 곳일까? 돌아오는 곳일까?
- 제천 사투리 들어본 적 있니?
- 네가 태어난 곳은 어디니?
12-3.
- 이중섭 작가의 사진을 본 적 있니?
- 남의 로맨스 중 몹시 아름답다고 느낀 게 있다면?
- 작가의 생활에 반한 적 있니?
12-4.
- 손으로 편지 써본 게 언제야?
- 미농지 써봤니?
- 담뱃갑에 그림 그려본 적 있니?
- 손편지를 쓰면 어떻게 접어서 봉투에 넣니?
- 편지 써서 몰래 어딘가에 놓고 온 적이 있니?
12-5.
- 펜팔 해 본 적 있니?
- 메신저로 좋아하는 사람과 얘기해본 경험 있니?
- 팬레터 써본 적 있니?
12-6.
- 지금 누구에게 가장 편지를 쓰고 싶니?
- 부모님에게 손으로 편지 쓴 게 언제니?
- 학원 선생님이나 방과 후 학교 선생님에게 편지 써 본 적 있니?
- 힘이 되는 편지를 받으면 답장을 뭐라고 쓰겠니?
- 사랑하고 싶을 때는?
- 크리스마스카드나 연하장을 12월에 꼬박 꼬박 쓰니?
- 인사치레로 약속을 잡은 적이 있니?
[부록] Ordinary People
[방방프로젝트] 추억을 묻다
방방프로젝트의 마디들, 그 기억과 기록 사이
첫 번째 마디 “뭔가”
두 번째 마디 “약간”
세 번째 마디 “사람”, “사람들”, “옛날사람”
네 번째 마디 “서로”
다섯 번째 마디 “기억”과 “기록”을 “남기는 것”
2. [십대문답] 안부를 묻다
① ‘봄여름가을겨울’하면 떠오르는 책이 있다면?
② ‘안녕하세요’ 네게 안부를 묻는 이에게 주고 싶은 책은 무엇이니?
③ 시간이 멈춘다면?
④ 위로를 받았던 작품이 있나?
⑤ 새벽하면 떠오르는 책이 있니?
⑥ 신촌, 홍대 이미지가 어떠니?
⑦ 5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 어떻게 다른가?
⑧ 보기 싫은 대상이 있을 때 어떻게 해?
⑨ 내가 생각하는 진짜 친구란 어떤 사람이야?
⑩ 가짜의 나란?
[Ending] 매운 오리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