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누리문학 8호 - 2015 여름호

[권두시]

정재돈 · 격전지

[초대작가 시]

임재정 · Baby Boomers’ Babies 외 1편
오서윤(오정순) · 나스카라인 외 1편
장인수 · 하루에도 몇번씩 전율한다 외 2편
최종천 · 입춘대길 외 1편

[평론]

백현국 · 심미적 잔혹성과 예술의 속성

[작가 신작시]

정재돈 · 연고 외 2편
최은묵 · 풀이 사라진 지도를 들고 외 1편

최을원 · 단단한 진화론 외 2편
이인빈 · 오래된 실수 외 2편
리호 · 툰드라의 눈 외 1편
송재순 · 수녀원 가는 길 외 2편
배소정 · 유채꽃 바람결에 외 1편
김형철 · 개동백 외 2편
박진옥 · 굳은살 하나 보태며 외 2편
정정예 · 연못 외 1편
김태수 · 연 외 3편
김선희 · 살얼음판 외 1편
고광태 · 팽목항 외 2편
김경조 · 광화문 네거리 외 1편
장병훈 · 함양 외 1편
박정은 · 달이 달을 비추면 외 1편
김선홍 · 여울물 외 2편
정종연 · 유성우 외 2편
김은주 · 선풍기 외 1편
전금봉 · 구름친구 외 1편
나영미 · 공존 외 2편

[작가 수필]

전금봉 · 개똥선생님의 가르침
정정예 · 문
김태수 · 수필은 문이다
조수행 · 행복으로 가는 길 외 1편

[작가 소설]

원지혜 · 악마 이야기
조경아 · 트림
김상희 · 혐오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