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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재에게 아학편을 떼다

사의재에게 아학편을 떼다

김재석 (지은이)
사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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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재에게 아학편을 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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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의재에게 아학편을 떼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5673100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6-10-10

목차

시인의 말

차례

1부

시가 돌아왔다
보은산방에 기대어
죽섬이 고성사에 다녀가다
보은산 뻐꾹새
보은산 소쩍새
고성골 방죽
가을 낮잠
바통
즐거운 도둑질
영랑생가 대밭 동백나무와 민들레
불륜
돌담, 담쟁이, 빗방울 그리고 나
돌담과 햇발
시문학파기념관
예언자, 서문정 사장나무의 눈빛 전언
고성골 방죽 가는 길
낙화정落花亭
현구 생가
새동네
산비둘기
느티나무
깐치내재 벚꽃
다강多康과 예향藝鄕

2부

사의재에 띄우는 편지
사의재 돌담
사의재의 여름
사의재가 코를 골다
사의재가 등목을 하다
사의재가 책에서 손을 놓지 않는다
사의재 팽나무
사의재 살구나무
사의재 배롱나무
사의재 석류나무
꿈길에 사의재를 만나다
사의재가 나에게 삼근계를 내리다
사의재에게 아학편을 떼다
사의재 한옥체험관의 품에 안겨 봐라
사의재 장독
눈 내리는 사의재
종가집
동문매반가에 다 모이다
동문매반가에서 만날 수 있다
동문안 큰샘 팽나무
일속산방이 사의재를 뵙고 가다
다녀가다
마실
면목없다

3부

대구면사무소 단풍나무
청자
강진만 고니 떼
구강포가 귀띔해 주다
구강포가 방문하다
가을에는 정신이 없다
가을이 잠수 중이다
백일홍꽃이 물러나는 이유는
배롱나무와 단풍나무가 만나면
낮잠
다산초당 매미
다산초당 만나러 가는 길
열수의 슬픔

4부

석문은 문이 없다
명발당이 내 눈에 뛰어든다
명발당이 나를 성가시게 한다
상사화相思花
주작산朱雀山 진달래
조석루朝夕樓를 위하여
주작이 형인가, 덕룡이 형인가
강진은 저명인사가 많다

부록: 洌水(茶山) 丁若鏞의 아학편兒學編

저자소개

김재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세계의문학》에 시로 등단했으며 2008년 유심신인문학상 시조부문(필명 김해인)에 당선했다. 시집으로 『까마귀』『샤롯데모텔에서 달과 자고 싶다』『기념사진』『헤밍웨이』 『달에게 보내는 연서』『목포자연사박물관』『백련사 앞마당의 백일홍을』『강진』『조롱박꽃 핀 동문매반가』『목포』『강진시문학파기념관』『무위사 가는 길』『그리운 백련사』『마량미항』『당당한 영랑생가』『그리운 강진만』『모란을 위하여』『구름에 관한 몽상』『바다의 신 포세이돈 지명수배되다』『사의재에게 아학편을 떼다』『갈대는 제 몸뚱일 흔들어』『유달산 뻐꾹새 첫 울음소리』『목포문학관』『유달산 뻐꾹새 마지막 울음소리』『달리도, 외달도, 율도』『눈 내리는 이훈동정원』『조금새끼』『보리마당에 살어리랏다』『장흥』『나의 이뭣고는 홍매화다』『보길도에 어부사시사가 내린다』『동백꽃똥구멍쪽쪽빠는새』『목포근대역사관』『유달산과 고하도가 통하다』『달마고도에서 대오할 생각을 하다』『대흥사는 천강에 얼굴 내민 달이 꿈이다』『신안』『백운동원림』『선암사 가는 길』『통도사는 금강계단이다』『해인사에 빠지다』『송광사는 내 마음의 주장자다』『연기암은 내 마음의 죽비다』『불국사의 봄』『봉정사는 자기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부석사의 달』『법주사에 내리는 눈』『마곡사에 내리는 비』『백담사에 들른 뻐꾹새 울음소리가 나를 따라다니며』『비췻빛 하늘가마로 구운 시』『탐진강』『달마지마을』『백조의 호수 강진만에서』『도보다리가 답이다』『골목은 나무꾼 빈집은 동백아가씨』『백련지가 나를 불러내다』『도라산역이 늠름하다』『비 내리는 난중일기』『현대시창작교실』『소쩍새 죽음의 내력에 대하여』『인문대 등나무벤치』『마리아회수도원』『책장을 입양하다』『그리운 성문종합영어』『미생』『고장난 신자유주의』『철원』『양구』『인제』『고성』『연천』『강화』『옹진』『화천』『인천』『경주』『백제』『개성』『평양의 달』『광주』『여순』『제주』『부산』『마산』『대구』『군산』『피난열차』『체 게바라 양말』『남해』『완도』『청산도의 달』『진도』『여수의 봄』『바다에 붙들려』『거제도』『통영』』『진해』『진주』『나주』『화순』『춘천』『설원과 붉은여우와 들쥐』『포천』『홍천』『동두천』『칠곡』『포항』『영천』『창녕』『광양』『고흥』『보성』『영암』『곡성』『장성』『영광』『순천』『함평』『무안』『담양』『해남』『구례』『서울』『윤슬』『영랑생가에게 면목없다』『도라지꽃 비구니』『앵두나무와 보낸 한철』『자작나무와 달마시안』『다시 태어난 현구생가』『목포 1,2,3』『강진 1,2,3』『안동』『정읍』『전주』『영랑생가 은행나무에 대한 몽상』『사랑이여, 노을치마만 같아라』『영랑생가 내 눈결에 쏘인 것들은』『영랑생가 가 나에게 신신당부하다』『백련사 동백숲에 대한 몽상』『대전』』『부잡하다』 『윤슬 3』 『다시 태어난 현구생가가 카이저 수염을 하다』 『슬픔이 나에게 베팅하다』 『수사학교실』 『시문학파기념관이 독서삼매에 빠지다』 『영랑생가는 시문학의 성지다』 『강진이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작시치인 나는 강진이다』『목포를 클릭하라』『목포문학관을 클릭하라』『목포에 꽂히다』『시문학파기념관에서 자작나무를 만나다』『강진미술관이 솔찬하다』『시문학파기념관은 시문학답사 일번지다』『예남사는 경주 김씨다』『동백정은 청주 김씨다』『해동사는 순흥 안씨다』『영랑생가 꽃나무들이 구김살이 없다』『해와의 인터뷰』『사의재의 달』『내가 시문학파기념관이라면』『우두봉과 구강포의 눈을 피해』『내가 백운동원림이라면』『강진을 밝히다』『뻐꾹새와 보낸 한철』『슬픔을 밝히다』『똑소리나는 슬픔이 딱 부러지는 슬픔과 마주치면』『강진에 꽂히다』『달이 성전을 편애하다』『슬픔으로 허기를 달래다』『지구별이 혼잣말을 하다』『윤슬 4』『고희의 강을 눈앞에 두고 내가 만난 슬픔들은』『백두산 천지에서』『압록강 단교』『윤한봉은 갈리아의 수탉이다』『두만강 푸른 물을 편지지 삼아 』『백금포의 달』『남미륵사가 불혹의 강을 건너다』『그리운 강진극장』『성요셉여자고등학교』『백운동원림 정선대가 끝내주다』『정지용문학관은 정지용 대변인이다』『노근리 쌍굴다리의 눈빛 전언』 『탑동』 『몽돌에 대한 몽상』 『소안도의 달』 『청산도의 달』 『내가 슬픔이라면 나는』『가을 강진만 갈대밭에서』『겨울 강진만이 나를 불러내다』번역서로 『즐거운 생태학 교실』, 시조집으로 『내 마음의 적소, 동암』『이화』『별들의 사원』『별들을 호린다고 저 달을 참수하면』『고장난 뻐꾸기』『큰개불알풀』『다산』(2권)『만경루에 기대어』『구강포』『백운동원림』(2권)『추사』『노래하는 의미를 너희들이나 모르지』『첫사랑』『전봉준』『달빛한옥마을』『별이 빛나는 밤에』『윤슬 2』『일가달영야』『일인천강지곡』『달빛전선 이상없다』『성요셉여자고등학교』『대동강』『강진만 갈대밭에서』 동시집으로 『가파초등학교마라분교』『해와 달, 별, 구름 그리고 지구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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