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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적 사회에 관하여

자기애적 사회에 관하여

(자아도취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지친 당신에게)

크리스틴 돔벡 (지은이), 홍지수 (옮긴이)
사이행성
13,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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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적 사회에 관하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기애적 사회에 관하여 (자아도취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지친 당신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571697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7-03-24

책 소개

2013년 로나제피재단 논픽션부문 작가상을 받은 문화비평가이자 심리상담가,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틴 돔벡의 문화비평서. 나르시시즘이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해왔는지를 ‘밀레니얼 세대’, ‘연예인’, ‘예술가’ 등의 키워드를 통해 해박한 지식과 놀라운 구성력으로 진단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심리학과 철학, 정신분석학 그리고 TV 리얼리티 쇼를 오가며, 이 시대의 나르시시즘 문화와 나르시스포비아를 대비하면서 '자기논박적 글쓰기'를 보여준다. 비평서인데도 마치 소설처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반전’의 글쓰기가 백미다.

목차

한파
유행성 질환
나쁜 남자 친구
밀레니얼 세대
살인자
예술가
세계

저자소개

크리스틴 돔벡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크리스틴 돔벡은 에세이스트, 문화 비평가, 심리 상담가. 2013년 로나 제피 재단 논픽션 부문 작가상을 받았다. <뉴욕타임스> <파리스 리뷰> <하퍼스 매거진> 등에 기고하며 대중 현상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짚어 내는 촉망받는 작가다.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브루클린의 문학 잡지 <n+1> 매거진에서 심리 상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돔벡은 자신은 특별하다는 허영심과 자아도취, SNS와 셀카에 빠져 관심 끌기에 매몰된 현상, ‘나’로 시작하는 사적인 글쓰기의 유행 등, 일종의 질병이었던 나르시시즘이 하나의 대중적 문화 현상으로 변화되었다고 보는 시각을 새롭게 조명한다. 특히 젊은 세대를 이기적이고 자아도취적이라고 보는 기성세대의 시각은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 낀 저자가 풀어야 할 당면 과제이자 연구 주제였다. 심리학, 철학, 정신분석학, 그리스 신화, TV 리얼리티 쇼 등 탄탄한 지성을 바탕으로 마치 두 사람이 함께 글을 쓰고 있는 듯한 ‘자기논박적 글쓰기’는 흥미진진하고 성찰적인 사유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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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행정대학원에서 수학했다. KBS 뉴스 앵커를 거쳐, 미국 매사추세츠주 주정부 통신에너지국에서 애널리스트와 차장을 지냈으며, 이후 리인터내셔널 무역투자연구원 이사로 일했다. 2009년 조직생활을 정리한 이후 전업 번역가로 활동하며 『월든/시민 불복종』, 『미국의 봉쇄정책』,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 『히든 포텐셜』 등 5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 책으로는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가 있다.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으로 제37회 한국 과학기술도서상 최우수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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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파
새로운 유형의 이기주의는 척 보면 안다. 그것은 애틀랜타의 어느 십 대 소녀의 웃음소리 속에 있다. 소녀는 자신의 열여섯 번째 생일 파티장이 위치한, 도시에서 가장 번잡한 도로를 차단하라고 떼를 썼다. 도로 맞은편에 병원이 있는데도 막무가내였다. 파티 플래너가 도로를 차단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지적하자 소녀는 이렇게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차를 타고 어디를 가야 하든 내 알 바가 아냐. 나의 열여섯 살 생일 파티가 더 중요하지.” 파티 플래너가 이 도로에는 병원도 있다고 하자 소녀는 킬킬거리면서 구급차들은 ‘돌아가면’ 된다고 말했다.


유행성 질환
자기애성 성격 장애의 경우, 과대망상이 심하고 남을 농락하며,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이상화해서 상대방이 자기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상처를 받고 상대방을 외면하거나 냉혹하고 잔인하게 군다. 허영심과 이상화는 나르시시스트의 전매특허다. 자기애성 성격 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들은 다른 성격 장애를 지닌 사람들, 특히 ‘경계성 성격 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를 지닌 사람들과 공통점이 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인간관계를 유지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한 직장에 오래 다니지 못한다. 자존감이 너무 깨지기 쉬워서 항상 자기 자존감이 위협받고 있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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