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냐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숲에서 난쟁이가 되다 _ 강지인 / 14
하늘이 주는 위로 _ 김유리 / 20
City of stars _ 김유리 / 22
라라랜드가 내게 가르쳐준 것 _ 김주란 / 26
‘선물’ 같았던 나날들 _ 김주란 / 30
쏟아지는 별을 함께 보고 싶은 사람 _ 김민경 / 36
로또 인생, 로또 여행 _ 김하린 / 42
처음, 그 때 그 순간 _ 김혜주 / 48
이제는 그리워진 애증의 도시 _ 노지윤 / 52
서부 국립공원 자동차 여행 후기 _ 안일경 / 60
해변가에서의 아름다웠던 추억 _ 오나래 / 68
멕시코 국경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_ 정승재 / 72
나중에 또 다시! _ 차진영 / 78
For Happiness _ 천보름 / 84
아무것도 아닌 날은 없다 _ 천보름 / 86
생애 첫 ‘carnival’ _ 황현경 / 88

네바다

라스베가스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_ 노지윤 / 96
인생수업, 여행 _ 임다해 / 100

오리건

또 다른 세상, 또 다른 미국 _ 박수정 / 106
내일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니까 _ 최다람 / 112

애리조나

해봤냐, 워크캠프 _ 서승옥 / 120
자연스럽다 _ 서정훈 / 126
담지 못한 것들에 대하여 _ 윤효현 / 130

동부

뉴욕

우리 함께한 모든 순간 _ 김주란 / 140
반짝반짝 빛나고 지독하게 추웠던 나의 나이아가라 _ 김주란 / 144
원래 다 그런거겠지? _ 김준아 / 150
당신이 생각한 로망이 아닐 수도 있지만 _ 박수정 / 154
뉴욕을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_ 박정현 / 158
meet me in montauk _ 백지윤 / 164
인생 전망대의 추억 _ 백지윤 / 166
청춘 _ 서정훈 / 170
뉴욕 최고급 초호화 리무진 타본 썰 _ 신다영 / 174
있을 때 잘해 _ 신현경 / 180
반짝반짝 빛났던 우리의 Christmas in New York _ 심연지 / 184
EMPIRE STATES OF MIND _ 안홍진 / 189
뉴욕에서 더 깊어진 우정 _ 오나래 / 194
‘NEWYORK’이란 선물 _ 윤수정 / 200
20살의 크리스마스 _ 윤우현 / 206
아직도 생생한 그곳, 뉴욕 _ 윤지은 / 212
그래서 더 특별했을 뉴욕의 가을을 보내며 _ 이꽃송이 / 218
멈춘 시간이 공간에 머물다 _ 이준엽 / 222
오롯이 내 심신을 위해서라면 _ 이지현 / 228
왜 미국이었나? _ 최민석 / 232
뉴욕의 얼굴들 _ 홍유정 238

매사추세츠

보스턴 펜웨이 파크 _ 안일경 / 244
친구, 호수 그리고 우리 _ 차진영 / 250

루이지애나

뜨거워지고 싶다면 뉴올리언스 _ 김현지 / 256
흥이 폭발하는 도시 _ 이준엽 / 258
꿈을 꾸는 도중에 , 뉴올리언스 _ 홍은혜 / 264

플로리다

세상의 시작, KEYWEST _ 김민진 / 270
동화 속 세상, 올란도 _ 김민진 / 274

하와이

72번 국도와 보물 같은 하루 _ 김혜민 / 282
기억 못하는 여행 _ 김희건 / 294
Aloha 무지개 주, 하와이 _ 염은별 / 296
햄버거. 로맨틱. 성공적 _ 염은별/ 298
하와이를 즐기는 다른 방법 _ 윤우현 / 300
그날의 추억 _ 이지은 / 308
하와이는 하와이다 _ 조윤진 /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