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냐 동유럽

헝가리

천 일 동안 _ 김두희 / 12
헝가리, 즉흥적으로 함께한 여행 _ 김혜지 / 18
여행 길의 할아버지, 그리고 나의 행복 _ 우현주 / 24
1953, Budapest, Hungary. _ 이선우 / 30
동유럽의 파리? _ 이준엽 / 34
그곳은 조개속의 진주였다 _ 조아람 / 38
빛바랜 흑백 사진이 될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_ 최혜진 / 42

크로아티아

시간을 벌어오다 _ 김비오 / 54
모순 _ 김비오 / 60
인생 여행지, 두브로브니크 _ 김혜진 / 66
우린 운명인가봐 _ 박혜진 / 70
요정의 숲,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_ 윤지은 / 74
3, 떨림 _ 이민성 / 80
색다른, 하늘색 _ 이민성 / 86
밤, 달, 바다에 관하여 _ 이선우 / 90
우리의 특별한 시선 _ 차명선 /94
아픔을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 _ 차명선 / 98
천천히, 천천히... _ 차진영 / 102
유럽앓이 _ 최제일 / 106

오스트리아

우리는, 약해질 수 있다는 사실 _ 권진희 / 114
뜻밖의 마라톤 경기 _ 김두희 / 118
우리도 한 번 누워볼까? _ 김민지 / 122
그 이름 ‘빈’_ 김선용 / 126
비포 선라이즈 _ 노지윤 / 130
4유로의 여유와 행복, 그리고 감사 _ 박혜진 / 136
할슈타트, 우리의 밤 _ 백지윤 / 142
마법의 공식 “Realization=Vivid Dream”_ 변경연 / 144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들 _ 오유광 / 152
물은 차고 흐르며 _ 이선우 / 154
잠깐의 인연들, 그 소중함 _ 이소영 / 156
모든 일이 내 맘 같지 않아도, 괜찮아 _ 정유라 / 162
여행이라는 건 _ 정유민 / 166
신의 한 수! _ 조아람 /168
그날의 일기 _ 조중찬 / 174
백조의 호수 그리고 마을 _ 최혜진 / 180
엘리자베스와 함께 여유를 _ 황현경 / 184

체코

나의 프라하 _ 고지선 / 194
당신은 삼겹살 먹기 위해 태어난 사람 _ 김두희 / 200
프라하에서 만난 존 레논 _ 김선용 / 204
영화 한 편 어때? _ 김성환 / 208
프라하에 반하기까지 딱 하루면 충분해 _ 김지민 / 212
체코? 거길 꼭 가야겠어? _ 김혜원 / 220
존레논 벽 _ 김혜진 / 222
나의 여행의 마지막 도시, 프라하 _ 백지윤 / 224
어떤 계절에게 _ 오유광 / 228
아름답다, 찬란하다, 천연하다, 고매하다 _ 이민성 / 232
시대불명 _ 이선우 /234
더디게 오는 봄처럼, 흠뻑 적시는 소나기처럼 _ 이소영 / 238
프라하성과 까를교 _ 이지은 / 244
무채색으로 짙게 그린 마을, 체스키크롬로프 _ 조윤진 / 246
끌리는 이유 _ 차명선 /252
안녕 프라하 _ 최지원 / 254

폴란드

꽃 _ 김비오 / 264
나의 밤, 나의 바르샤바 _ 김유진 / 270
바르샤바, 회색 속 컬러풀했던 첫 인상 _ 백지윤 / 274
Frozen _ 이두람 / 278
폴란드 지상의 지옥 _ 이준엽 / 284
폴란드 지하의 천국 _ 이준엽 / 288

슬로베니아

여행해요, 우리 _ 김민경 / 296
디어 마이 피란 _ 박형준 / 304
부디 지금 이 순간들을 잊지 말았으면 _ 이지현 / 308
아름다운 블레드 호수의 오리들 _ 이지현 / 312

여러분의 이야기도 책으로 펴낼 가치가 있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어도, 저마다 다른 것을 보고 느끼며, 그 모든 과정이 특별하고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가봤냐남미]에서 시작해서 [가봤냐유럽], [가봤냐동유럽]까지 왔습니다.
에피소드로 세계일주하는 그 날까지,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당신의 여행은 특별합니다.
흥미롭습니다. 가치 있습니다.
세상에 보여주세요. 함께 하겠습니다.

여행작가프로젝트 편집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