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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란드의 밤

라플란드의 밤

올리비에 트뤽 (지은이), 김도연 (옮긴이)
달콤한책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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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란드의 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라플란드의 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5754687
· 쪽수 : 608쪽
· 출판일 : 2018-01-25

책 소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자인 올리비에 트뤽의 소설로, 눈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야생의 라플란드에서 펼쳐지는 스릴러물이다. 수많은 상을 수상한 이 소설은 무자비한 파괴를 자행하는 현대 문명 속에서 자신들의 정체성과 문화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소수민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목차

프롤로그

제1주 태양의 귀환
제2주 비다 고원의 전설
제3주 겨울 폭풍

저자의 말
역자 후기

저자소개

올리비에 트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11월 22일, 프랑스 닥스 출생. 올리비에 트뤽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자이다. 스웨덴과 노르웨이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 소설을 쓰고 있다. 저자는 1986년부터 기자로 일했으며 1994년부터 스톡홀름에서 살고 있다. 현재는 〈르몽드〉 지와 〈르 푸앵〉의 북유럽 통신원으로 활동하며 〈리베라시옹〉 지에도 기고한다. 이민 문제나 소수자 문제 같은 정치, 경제 분야를 주로 다룬다. 또한 TV 다큐멘터리들을 제작하기도 했다. 그중에 라플란드에서 활동하는 노르웨이 특수경찰을 다룬 다큐멘터리 〈순록경찰(2008년, 프랑스5 방영)〉이 있다. 2006년에는 소련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살아남은 프랑스인을 취재한 논픽션《협잡꾼》을 출간했고, 2008년에는 크리스티앙 카토메리와 공저로 북해의 정유회사에서 일했던 잠수사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논픽션을 발표했다. 《라플란드의 밤》은 저자의 데뷔소설로 유럽 원주민인 사미족이 주로 거주하는 스칸디나비아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다룬다. 이 소설은 출간 즉시 언론의 대대적인 호평을 받으며 23개 추리문학상을 수상했고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저자의 다른 작품으로는 《라플란드의 밤》 시리즈 격인 《늑대 해협(2014)》과 《붉은 산(201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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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대 불어과와 동 대학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파리 13대학에서 언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독자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지막 욕망』 『가벼운 마음』 『그리움의 정원에서』 『다른 딸』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라플란드의 밤』 『내 손 놓지 마』 『내 욕망의 리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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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날은 일 년 중 가장 놀라운 날이다. 인류의 모든 희망을 품은 날이기도 하다. 내일이면 태양이 다시 떠오른다. 사십 일 전부터 비다 고원에 사는 남자와 여자들은 생명의 근원을 박탈당한 채 영혼을 다독이며 살아남았다.
경찰이고 이성적인, 아니, 경찰이기 때문에 이성적인 클레메트에게 이 자연현상은 원죄의 상징처럼 보였다. 그렇지 않다면 왜 인간에게 이런 고통을 준단 말인가? 기어다니는 벌레처럼 땅바닥에 그림자 하나 없는 사십 일.
혹시 내일 태양이 뜨지 않는다면? 그러나 클레메트는 이성적인 사람이다. 경찰이니까. 태양은 다시 태어날 것이다.


“이렇게 추우면 오로라를 볼 수 있나요?”
“추운 거하고는 상관없어. 오로라를 보려면 대기가 깨끗해야 해. 그런데 겨울에 맑은 날씨란 추운 날씨를 말하기도 하지.”
“오로라는 어떻게 생겨요?”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태양과 관계있을 거야. 사미족 사람들은 북극광을 죽은 자의 눈이라고 해. 그래서 손가락으로 오로라를 가리키면 안 되는 거야.”
그가 니나에게 커피를 가득 따른 일회용 컵을 건넸다.
“죽은 자의 눈이라….” 니나가 따라했다. “그럼, 오늘 밤은 죽은 자들이 맹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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