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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라플란드의 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5754687
· 쪽수 : 608쪽
· 출판일 : 2018-01-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5754687
· 쪽수 : 608쪽
· 출판일 : 2018-01-25
책 소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자인 올리비에 트뤽의 소설로, 눈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야생의 라플란드에서 펼쳐지는 스릴러물이다. 수많은 상을 수상한 이 소설은 무자비한 파괴를 자행하는 현대 문명 속에서 자신들의 정체성과 문화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소수민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목차
프롤로그
제1주 태양의 귀환
제2주 비다 고원의 전설
제3주 겨울 폭풍
저자의 말
역자 후기
리뷰
예예어*
★★★★★(10)
([마이리뷰]라플란드의 밤)
자세히
남*
★★★★★(10)
([마이리뷰]소수민족들의 삶과 그들의 정신..)
자세히
jen****
★★★★★(10)
([마이리뷰]순록치기를 살해한 자는 누구!!!..)
자세히
글꽃바*
★★★★☆(8)
([마이리뷰]라플란드의 밤, 서스펜스로 가득..)
자세히
북노마*
★★★★☆(8)
([마이리뷰]라플란드의 밤)
자세히
행인0*
★★★★☆(8)
([마이리뷰]이런 극지 스릴러라면 또 읽고 ..)
자세히
요나*
★★★★★(10)
([마이리뷰]오로라의 극야를 배경으로 한 놀..)
자세히
성*
★★★★★(10)
([마이리뷰]소수민족의 삶과 투쟁 [라플란드..)
자세히
율리안*
★★★★★(10)
([마이리뷰][서평]그리운 사미족의 땅 라플..)
자세히
책속에서

이날은 일 년 중 가장 놀라운 날이다. 인류의 모든 희망을 품은 날이기도 하다. 내일이면 태양이 다시 떠오른다. 사십 일 전부터 비다 고원에 사는 남자와 여자들은 생명의 근원을 박탈당한 채 영혼을 다독이며 살아남았다.
경찰이고 이성적인, 아니, 경찰이기 때문에 이성적인 클레메트에게 이 자연현상은 원죄의 상징처럼 보였다. 그렇지 않다면 왜 인간에게 이런 고통을 준단 말인가? 기어다니는 벌레처럼 땅바닥에 그림자 하나 없는 사십 일.
혹시 내일 태양이 뜨지 않는다면? 그러나 클레메트는 이성적인 사람이다. 경찰이니까. 태양은 다시 태어날 것이다.
“이렇게 추우면 오로라를 볼 수 있나요?”
“추운 거하고는 상관없어. 오로라를 보려면 대기가 깨끗해야 해. 그런데 겨울에 맑은 날씨란 추운 날씨를 말하기도 하지.”
“오로라는 어떻게 생겨요?”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태양과 관계있을 거야. 사미족 사람들은 북극광을 죽은 자의 눈이라고 해. 그래서 손가락으로 오로라를 가리키면 안 되는 거야.”
그가 니나에게 커피를 가득 따른 일회용 컵을 건넸다.
“죽은 자의 눈이라….” 니나가 따라했다. “그럼, 오늘 밤은 죽은 자들이 맹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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