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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월절 어린양

첫 유월절 어린양

(한영합본)

김요한 (지은이), 진규선 (옮긴이)
플레로마(Pleroma)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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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월절 어린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첫 유월절 어린양 (한영합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91195779635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8-06-15

책 소개

설교자이며 이야기꾼인 김요한 작가의 동화책이다. 야곱의 후손들이 이집트를 탈출하던 밤, 그들은 어린양을 잡아 집의 입구에 피를 발랐다. 죽음의 천사가 그들의 집을 뛰어넘어가기를 바라는 의식이었다. 작가는 어린아이와 우정을 나누던 어린양의 시각으로 이 사건을 바라본다.

목차

작가의 말
번역자의 말
한글판 Chapter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
English version Chapter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
추천의 말
제작자의 말

저자소개

김요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에 태어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다. 장로회 신학대학원, 강원대 심리학대학원,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심리학, 목회학을 공부했다. 예수향기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요셉의 나귀> <장인 브살렐><첫 유월절 어린양>이 있고, <갈릴리 유다>를 2017년에 월간지에 연재했다. *제2회 제주기독신문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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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기독교를 꿈꾸며 '현대인을 위한 기독교 신앙'을 추구하는 목사.대신대학교 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전통적인신학을 익히고 성지언어연구소 헬라어 조교로 3년간 봉사하며 성서 원문 공부를 했다. 신학 전문 출판사에서 일하고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더 넓은 신학을 접하게 되었고, 유럽으로 떠나 독일 뮌헨대학교와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라인홀트 베른하르트의 지도하에 조직신학 박사 논문을쓰고 있다. 2018년부터 꾸준히 유튜브 채널 '진목TV'를 통해 종교인들에게는 신학과 종교학을 통해 신앙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고, 비종교인들에게는 종교와 신학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또한 학술 연구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종교-신학 스터디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장벽을 뛰어넘는 교제를 위해 개척한 온라인 교회 '축복누림교회'에서는 신앙 상담과 교제가 이루어지며, 다양한 신앙인이 모여 함께 삶을 나누고 기도하며 신앙의 지평을 넓혀가고있다. 진규선 목사는 국내에 꼭 소개되어야 할 신학/종교 문헌을 위해 작가이자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와진에서 펴낸 『브리지 교리문답』, 『마리아의 아들』, 『두근두근 성경공부』, 『로마서』가 있고, 역서로는 『역사의 그늘에 서서』(감은사), 『곤잘레스 신학용어사전』(그리심, 공역), 『창세기 설화』(감은사), 『기독교 강요』(서로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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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끝이 둥글게 구부러진 기다란 목동의 지팡이로 진흙 구덩이에 빠진 양을 건져내던 이야기를 할 때는 얼마나 심장이 두근거리던지 제가 꼭 그 양이 된 것처럼 가슴을 졸였지 뭐에요. 저도 어른 양이 되면 모세 할아버지를 따라 광야에 가서 신나는 모험을 하고 싶어요. 당연히 비느하스도 함께 가야죠. 저와 단짝이니까요. (chapter 6.)
They made me scared, and I might not have been able to endure the situation if Phinehas was not there with me. (chapter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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