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통일/북한관계 > 북한학 일반
· ISBN : 979119582640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6-08-15
책 소개
목차
0 글을 시작하며
Ⅰ 에피소드로 본 북한 과학기술의 역사
1. 과학기술을 아는 공산주의자가 되라. 12
2. 북 과학기술계의 초석, 월북 과학기술자 16
3. 북 과학기술 활동의 중심, 과학원 설립 22
4. 과학기술의 독자노선 시작은 1952년부터 26
5. 천리마운동이 시작되던 날 30
6. 자체의 힘으로 복구한황해제철소 37
7. “과학기술자들은 현지에 나가서 연구하라.” 44
8. 집단적 기술혁신운동 : 북한 경제 발전의 핵심 원동력 48
9. 천리마작업반 운동 : 북한식 기술혁신운동 56
10. 주체과학의 태동 : 연료의 자립 64
11. 주체의 시작은 정치사상이 아니라 과학기술로부터 68
12. “공산주의 교양에 대하여”의 진정한 의미는 기술혁신운동 강화 72
13. 공장대학 :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 강화 78
14. 나의 공구함 갖추기 운동 : 작업방법의 효율화 85
15. 기계공업의 자립 : 트랙터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다. 89
16. 북 최초의 컴퓨터 ‘9.11형 만능 전자계산기’ 93
17. 2·8 비날론 공장 건설 97
18. 설계통일을 통한 기술혁신 : 조선식 변압기의 탄생 101
19. 금속가공법 개발- 각막이식수술용 칼 제작 105
20. 북 화학공업의 중심지, 함흥화학공업도시의 형성 109
21. 북 과학연구의 메카, 평성과학원도시의 형성 116
22. 1972년 청와대를 충격에 빠뜨린 기록영화 123
23. 과학기술정책의 후퇴 128
24. 처음으로 강성대국 대문에 들어선 마을 '3월5일청년광산' 132
Ⅱ 북한 과학자 인물열전
1. 강영창-김일성이 가장 신뢰한 테크노크라트 138
2. 리승기-비날론 신화의 주인공 142
3. 도상록-북한핵물리학의 아버지 146
4. 계응상-1호 박사 151
5. 마형옥-갈섬유생산연구 155
6. 김봉한-경락의 대발견 161
7. 주종명-“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 166
8. 박성욱-새로운 과학기술자들의 대표, 1:20만 지질도 작성사업 171
Ⅲ 과학기술로 북한의 오늘과 내일 읽기
1. 북한을 이해하는 프로토콜, ‘과학기술' 176
2. 준비는 과학기술 정책부터 179
3. 은하과학자거리 : 과학중시정책의 계승 188
4. 전쟁의 이중 용도, 과학기술의 이중 용도 193
5. 자신감의 근거 : 새 세기 산업혁명은 본질적으로 과학기술혁명 200
6. 북한이 IT기술을 개발하는 이유 207
7. 자동수자조종장치(CNC)와 경제발전전략 214
8. 북한의 기계공업 발전사 : 우주발사체 제작기술을 습득하기까지 218
9. 광명성 3호(2012.4)는 다시 발사된다 227
10. 광명성 3-2호(2012.12) : 과학기술 논리로 정치를 읽다. 241
11. 김정은의 평양초청 정치 : 광명성 3-2호 관련자 초청 249
12. 제대로 밝히는 북한 핵물리학(원자력 연구)의 역사 256
13. 비핵화는 없다 : 불확실성의 정치 264
14.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다. 핵전, EMP탄 그리고 경제발전전략 수정 271
15. 4차 핵시험(2016.1)의 핵심 277
16. ‘과학기술’로 미래 비전을 제시한 7차 당대회(2016.5) 293
Ⅳ 부록
1. 북한 기술을 활용한 남북경협2.0 제안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