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답게 쓰는 시간

나답게 쓰는 시간

(조금씩 자신의 삶에 확신이 생기고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

이로 (지은이)
  |  
세움과비움
2020-06-15
  |  
12,4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1,160원 -10% 0원 620원 10,54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나답게 쓰는 시간

책 정보

· 제목 : 나답게 쓰는 시간 (조금씩 자신의 삶에 확신이 생기고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91195843848
· 쪽수 : 184쪽

책 소개

이로의 <나답게 쓰는 시간>. '시간'에 대한 책이다. 그렇다고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나?'를 기술적으로 늘어놓지는 않았다. 그저 유한한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고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시간을 잘 써야 하는지를 제안한다.

목차

서론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06

1부 시간은 가치를 심는다
현재를 사는 삶 12 / 크로노스에서 카이로스로 25 / 죽음을 기억하라 36
나의 북극성은 어디일까? 47 /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 59 / 잘하는 것을 하라 70

2부 나의 모든 시간은 소중하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난다면 82 / 아침에 글을 쓴다고? 91 / 어떻게 잘 쓸까? 99
독서에도 방법이 필요하다 108 / 걷기, 일상에서 느끼는 한 줌의 여유 118 / 운동 꼭 해야 하나? 127
딴짓해도 괜찮아 136 / 당신의 취미는 안녕하십니까? 145 / 쉴 때는 쉬자 153
가족과 함께하기 164 / 자투리가 모여 하루가 된다 174

저자소개

이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래가 불확실했던 30대, 책을 읽었다. 누구를 만나러 갈 때도, 잠깐 시간이 남을 때도 책을 놓지 않았다. 책 때문에 녹록치 않은 현실을 담담히 살아갔다. 책을 읽으니 글을 쓰고 싶어졌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나의 이야기를 썼다. 글을 쓸 때, 비로소 내가 나답게 사는 듯했다. 쓴 글을 <브런치)>에 올렸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 주었다. 글이 모여 『나답게 산다는 것』(공저)을 출간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책 읽고 글 쓰는 삶을 꿈꾼다. www.naver.blog.com/clearoad, www.instagram.com/daero8983 www.brunch.co.kr/@clearoad
펼치기

책속에서

▶ 잘하는 것을 하라
보잉의 부사장이었던 마이크 시어스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은 대수롭지 않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을 붙잡고 즐기면서 열심히 하면 된다.”

시간을 잘 쓴다는 것은 내가 잘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남의 눈치를 보며 행동하기 쉽다. 의미 없는 술자리에 너무 많은 시간을 뺏기기도 한다.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자신이 잘 하는 일을 해 보면 어떨까? 다른 사람의 이목에 상관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해보는 것이다. 별 볼 일 없었던 내 삶이 빛날 것이다.
- 시간은 가치를 심는다.


▶ 걷기, 일상에서 느끼는 한 줌의 여유
산책에는 많은 유익이 있다. 피로한 육체에 쉼을 주고, 기분을 새롭게 한다. 언제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고, 운동의 효과도 작지 않다. 또한 책상 앞에서는 얻기 힘든 창의성과 아이디어도 산책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모두가 숨 쉴 틈 없이 바쁜 일상을 살고 있다. 산책은 이런 일상에 꼭 필요한 쉼표를 찍어 준다. 하루에 잠깐이라도 산책해 보라. 나의 발로 땅을 디디며 걸어 보라. 매일매일 떠오르는 햇빛이 다르고, 나뭇잎의 색깔이 다르고, 어제와 오늘의 공기가 다를 것이다. 그것을 몸소 체험하고 피부로 느껴 보자. 비로소 살아있음을 체험할 것이다.
- 나의 모든 시간은 소중하다.


"Latte is horse."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말인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