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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텐스 229

센텐스 229

(합리적이며 유연하게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처세의 지혜)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 (지은이), 김대웅 (옮긴이)
더테라스
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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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텐스 229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센텐스 229 (합리적이며 유연하게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처세의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5843893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2-04-15

책 소개

이탈리아의 사상가이자 정치가, 역사가이자 외교관으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던 프런체스코 귀차르디니가 오직 후손들에게 물려줄 목적으로 쓰인 책으로 그가 죽은 후 300년이 지난 후에야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목차

옮긴이의 글 / 이 책을 읽기 전에
처세론 사람은 세상사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재물론 사람이 알아두어야 할 재물의 속성
인간론 사람을 이해해야 이치를 안다
군주론 리더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참모론 리더를 보좌하는 참모의 지혜
정치론 정치는 국민들 삶의 필수조건이다.
인간론 결국은 인간이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자소개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483년 이탈리아 피렌체 명문가에서 태어나 격동의 르네상스 시대, 그 정치적 중심에 섰던 인물이며 같은 시대의 위대한 사상가 마키아벨리와 절친한 친구 사이였으며 이 둘은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상가로 꼽힌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대사로 임명되어 정치에 화려하게 입문한 그는 최고 행정관과 모레나, 레지오, 로마냐 지역의 총독을 엮임하는 등 정치가이자 외교관으로서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대표 저서인 <이탈리아사>와 <피렌체사>는‘최초의 근대적 역사가’로 불리울 정도로 탁월한 그의 역사분석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현실주의자였던 그는 뛰어난 사업능력으로 견직물 사업등을 통해 큰 부를 축적하기도 했다. 그는 메디치가와 교황청의 핵심관리로 평생을 살면서 터득한 처세의 방법과 세상을 보는 지혜를 모아<리코르디Ricordi>를 저술하였다. 이 책은 오직 그의 자손들에게 물려줄 목적으로 쓰여졌으며, 그 어떤 금언집 보다 현실적이고 생생한 교훈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되면 불리하다고 생각한 저자의 생각으로 그가 죽은 지 300년이 후에야 세상에 처음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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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의 다른 책 >
김대웅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북 전주 출생으로 전주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나와 문예진흥원 심의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등을 지냈다. 지금은 충무아트홀 갤러리 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영어잡학사전》 《커피를 마시는 도시》 《그리스 신화 속 7여신이 알려주는 나의 미래》 《제대로 알면 더 재미있는 인문교양 174》 등이 있으며, 편역서로 《배꼽티를 입은 문화》 《반 룬의 세계사 여행》이 있다. 번역서로는 《마르크스 전기》(1, 2) 《마르크스 엥겔스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 《마르크스 엥겔스 문학예술론》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루카치 사상과 생애》 《영화 음악의 이해》 《무대 뒤의 오페라》 《패션의 유혹》(공역) 《여신들로 본 그리스 로마 신화》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영어 이야기》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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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인간론 - 사람을 이해해야 이치를 안다.
- 사람은 저마다 기질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지나치게 많은 기대를 품는 버릇이 있어 자기 손에 들어오지 않은 것까지 모두 자기 것으로 여긴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매사에 지나치게 걱정이 많아 현재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조차 정말 자기 것인지 설마 한다. 이런 사람들은 남에게 쉽사리 속지는 않겠지만 남보다 더 큰 번민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 이 세상에 친구들보다 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마라.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친구로부터는 도움을 받지만, 원수로부터는 해를 입는다


▶ 정치론 - 정치는 국민들 삶의 필수조건이다.
- 사람과 마찬가지로 국가의 생명도 유한하다. 다만 둘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아도 결국 한 줌 흙으로 돌아갈 육체를 가진 인간과 달리 국가는 갑자기 닥친 불운이나 잘못된 정치, 즉 통치자의 어리석음 때문에 망한다. 하지만 단지 불운 때문에 국가가 멸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한 나라의 멸망은 거의 대부분 통치자의 실정 때문에 일어난다.

-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저지르는 범죄는 대부분 의심에서 시작된다. 누군가 권력을 잡으면 별 이유나 명분도 없이 그를 흠집을 내려고 달려드는 이들이 있는데 사람들은 이들을 결코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러한 행동이 의심과 불
신을 불러오고 결국 독재라는 악을 낳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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