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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학과 교회 교리의 형성

기독교 신학과 교회 교리의 형성

아돌프 폰 하르낙 (지은이), 박영범, 민유홍 (옮긴이)
공감마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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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학과 교회 교리의 형성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독교 신학과 교회 교리의 형성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95854967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18-12-08

책 소개

하르낙은 가장 어려울 수 있는 난제들을 가장 쉽게 해명해 나간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자신의 학문적 탁월성을 스스로 드러낸다.

목차

추천사

서문
들어가면서
1 장 - 유대교로부터 기독교의 분리와 교회의 탄생
2 장 - 선포, 신학 그리고 교리들의 근거와 권위
3 장 - 신학과 교리의 전제조건인 선포에 관한 개요
4 장 - 그리스도교신학의 형성
5 장 - 교회 교리의 형성
나오면서

번역을 마치면서

부록 - 교리, 복음을 토대로 한 그리스 정신의 작품? - 하르낙의 『교리사 교본I』을
통해 본 교리와 복음의 이해-

저자소개

아돌프 폰 하르낙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이며 교회사가이다. 특별히 교리사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신학자이다. 하르낙은 경건주의적인 특성의 루터교 전통에서 엄격한 신앙의 훈련을 받고 자랐다. 특히 그의 아버지인 데오도시우스 하르낙 Theodosius Harnack, 1816-1889은 도르팟(Dorpat)과 독일의 에어랑엔(Erlangen)에서 실천신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쳤던 신학교수였다. 자연스럽게 하르낙은 도르팟과 에어랑엔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라이프찌히(Leipzig) 대학에서 “영지주의와 역사 문제”(1873)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그 이듬해인 1874년에 교수자격논문을 제출함으로써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1879-1886년에는 기쎈(Giessen) 대학에서, 1886-1888년에는 마부르크(Marburg) 대학에서, 1888-1924년까지는 베를린(Berlin) 대학에서 가르쳤다. 하르낙은 1930년 짧은 투병생활을 거친 후에 하이델베르크(Heidelberg)에서 임종을 맞았다. 지은 책으로 <교리사 교본>3권, <초대 그리스도 문헌사>3권, <기독교의 본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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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범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에서 조직신학(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다양한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평도신학연구소 『공감마을』의 연구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연구재단과 서울신대 연구교수로서 ‘공감교회론’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논문은 “신정론과 하나님의 고난”, “삶에 봉사하는 교회론을 위해”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Leitbild, Diakonische Kirche』(Lit, 2015)”, 저번역서로는 “폴 리꾀르, 『악. 철학과 신학에 대한 도전』(성광문화사, 2015)”, 번역서로는 “에밀 브룬너, 『교회를 오해하고 있는가』(대서, 2013)”, “에밀 브룬너, 『십자가, 결코 억울한 죽음이 아니라는 희망』(도서출판 공감마을, 2017)”, “아돌프 폰 하르낙, 『기독교 신학과 교회 교리의 형성』(도서출판 공감마을, 2018)”, “칼 바르트, 『교회 교리학 3/4』(대한기독교서회, 2017)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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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홍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학사(B.A.) 및 석사(M.A.), 그리고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이학박사(Ph.D.)를 취득했다. 이후 독일 부퍼탈-베텔 프로테스탄트 신학교 마기스터(Mag.)와 동대학 구약학 박사(Dr. theol.)를 취득했다. 현재 감리교신학대교 외래교수이며, 대전복음교회 전임사역자로 섬기고 있다. 또한 평신도신학연구소 공감마을 수석연구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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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르낙이 추구했던 것은 신학과 교리가 지닌 독단론적 성격을 제거하고, 여기에 역사적 특성과 실천을 살려놓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교회의 제도와 외형적 모습에 너무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오늘날 교회에게도 커다란 도전으로 다가옵니다.


그리스도교 교회는 부활하신 주에 대한 믿음이 제자들의 무리를 지배했을 때, 그리고 제자들이 오순절 사건을 경험했을 때 역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교회는 시공간적인 실체가 아니라 변모되신 그리스도께 속하고, 하늘에 시민권을 둔 채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복음에도 의존합니다. 개신교와 가톨릭에서 신앙의 확신을 뒷받침하는 근거들 사이에 중요한 차이가 생기는 지점이 바로 이곳입니다. 가톨릭은 형식적인 권위를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이것을 “교회”와 “책”으로 요약합니다. 반면에 개신교는 역사적인 복음을 증거하고 효과적으로 보존하는 “성령”에 기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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