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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본질

기독교의 본질

아돌프 폰 하르낙 (지은이), 오흥명 (옮긴이)
한들출판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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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본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독교의 본질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88983494047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07-03-01

책 소개

신학사상 가장 뛰어난 교리사가로 평가받는 하르낙이 1899-1890년까지 베를린대학교에서 학부생들을 놓고 강의한 내용을 출판한 책. "새로운 형식의 발전을 보아야 했던" 복음의 역사적 변천 경로를 전체적으로 개관하며 각 계기마다 이루어진 일의 내용과 근본특징, 그 안에서 이루어진 복음의 변모와 존속을 살피고 있다.

목차

서문

복음

서론 및 역사적 내용들
그 근본특징에 따른 예수의 선포
세부적인 차원에서의 복음의 주요 연관

역사 안의 복음

사도 시대의 기독교
가톨릭으로 발전해가는 기독교
그리스 가톨릭 시대의 기독교
로마 가톨릭 시대의 기독교
개신교 시대의 기독교

하르낙 연보
해제

저자소개

아돌프 폰 하르낙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이며 교회사가이다. 특별히 교리사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신학자이다. 하르낙은 경건주의적인 특성의 루터교 전통에서 엄격한 신앙의 훈련을 받고 자랐다. 특히 그의 아버지인 데오도시우스 하르낙 Theodosius Harnack, 1816-1889은 도르팟(Dorpat)과 독일의 에어랑엔(Erlangen)에서 실천신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쳤던 신학교수였다. 자연스럽게 하르낙은 도르팟과 에어랑엔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라이프찌히(Leipzig) 대학에서 “영지주의와 역사 문제”(1873)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그 이듬해인 1874년에 교수자격논문을 제출함으로써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1879-1886년에는 기쎈(Giessen) 대학에서, 1886-1888년에는 마부르크(Marburg) 대학에서, 1888-1924년까지는 베를린(Berlin) 대학에서 가르쳤다. 하르낙은 1930년 짧은 투병생활을 거친 후에 하이델베르크(Heidelberg)에서 임종을 맞았다. 지은 책으로 <교리사 교본>3권, <초대 그리스도 문헌사>3권, <기독교의 본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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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흥명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뮌스터대학교 석사과정을 수학한 후, 튀빙겐대학교에서 종교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튀빙겐대학교 ‘해석학 및 문화 간 대화 연구소’ 연구조교, 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 일했다. 튀빙겐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2018년부터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사랑의 형이상학’을 주제로 하빌리타치온(교수자격논문)을 집필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현대신학과 신학자들>, <중세신학과 신학자들>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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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척도를 더욱 견고히 하지만, 그러나 후세의 역사로부터 그것을 이끌어낼 필요는 없다. 사실 자체가 그 척도를 건네주는 것이다. 우리는 복음이 그 복음 안에 존재하는 매우 분명한 어떤 것이자 우리에게 힘 있는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그 무엇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쉽게 간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게 될 것이다.-p30 중에서

서로 다른 이 세 가지 힘들에 대하여 개신교의 참 뜻과 자유를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학만으로는 그 일을 할 수 없다. 그와 함께 기독교적 특성의 확고부동함이 요구되는 것이다. 개신교 교회는 굳건히 서지 않으면 과거로 떠밀려 난다.-p25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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