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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5858958
· 쪽수 : 183쪽
· 출판일 : 2016-10-31
목차
저자의 말
제1부 지금 별꽃은
지금 별꽃은
나이 일흔에
장군의 지갑
내 마지막 ?은
시월의 멋진 날
바람이 구름을...
풀아~~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무게
거미
절해고도로 유배를 보내노라
그리움
카멜레온 오리
잠 좀 자자
나의 하루
불장난
청개구리 왈
어머나!~ 망측해라
그날이 오면
제2부 별꽃네 풍경
세월 바람만 하려구
할매 씨앗
돈이 춤을 춥니다
남자이기 때문에
꽃이 피면 지는 줄 왜 몰랐던가?
이 아름다운 날에,
노을이 아름답잖애요
에미야~~
초복이라
게으른 농부
축, 사망
고만 좀 따라 온나...
여자들 일이라는 게
님은 가고 없는데...
비에 젖었습니다
할 일이 얼만데
잠시 쉬는 중입니다
아들도 낳고 딸도 낳고
삐졌네...
시어머님 답서
물, 물, 물, 말, 말, 말...
이천이백 보
매 타작한 날
일흔 고개
제3부 별꽃의 노래
뜨락의 가을을 태우며
독서의 계절인데
가을에 쓰는 편지
집을 나가봐?
어메의 가을에,
그랬구나
누가, 왜?
이별연습
내가 등신인가?
바람의 그림자
謹弔
봄바람은 옌네 바람이라고요?
일망무애
별꽃, 괴나리 봇짐 싸다.
꽃마다
악연
별꽃이 사는 집
허기진 봄날이어라
병이 깊습니다.
뒹굴뒹굴
안도리까요
비싼 껌값
내가?
제4부 별꽃네 보물들
손들어!
메롱~~~
참 많이 변했습니다.
휴가라고...
신판 조침문
왔시유
얼띠 대물림
송편 만들기
아이들
보물들
눈물 없이는
콩쥐 같은 예원이
에고!~ 우리집 강아지들
꼬마 요리사
발가락이 닮았다
눈에 넣으면 아픈 아이들
할아버지, 저희들 왔습니다.
즐거운 여름 방학
우리는 정다운 사촌 남매
얼마나 감격스럽던지
우리집 아이들
저의 집은 이렇게 설을 쇠었습니다
땅콩 심던 날
조손
며늘림, 지송합니더...
깜짝이야!~~
예원이와 민지
나도 한 대 사주라~
휘재와 석현이
볼모로 잡힌 예원이
할머니, 저희들 가요
아빠와 공기놀이를
휘재의 버블쇼
설날
천사의 날개
떡 본 김에 제사 지내기
더운 여름을 이렇게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