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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차이나 진짜 인도를 알려주마

포스트 차이나 진짜 인도를 알려주마

(Kotra 인도 첸나이 전 무역관장이 들려주는 당신이 모르는 지금, 인도)

박민준 (지은이)
플랜지북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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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차이나 진짜 인도를 알려주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포스트 차이나 진짜 인도를 알려주마 (Kotra 인도 첸나이 전 무역관장이 들려주는 당신이 모르는 지금, 인도)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91195893621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17-07-20

책 소개

이 책은 현 코트라 인도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인도에서 주재원으로 있으며 얻은 실무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생생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도 사회 전반은 물론 경제, 문화와 관련된 부분까지 다양한 내용을 실었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Part 1. 지금 인도는…
1. 한국 기업인 좀 만나게 해 주세요
2. 일본 기업들이 몰려온다

Part 2. 만만치 않은 인도, 적응 노하우
1. 열악한 인프라, 버티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2. 숨 막히는 관료주의, 인맥을 뚫어라
3. 부패, 일단 원칙을 지켜라
4. 세금폭탄, 돌다리도 다시 한 번 두들겨라
5. 인력 및 부품원자재 조달, 인도인을 키워라

Part 3. 인도비즈니스, 성공방정식
1. 주가드 이노베이션과 찰타해
2. 결국은 가격, 어떻게 맞출 것인가?
3. 인도의 모바일 혁명, 유통의 뿌리부터 흔든다
4. 급변하는 인도
5. 인도 진출 전략

부록 1. 인도 인문, 사회적으로 이해하기
부록 2. 이것만은 알고 가자, 인도정착 Tip

저자소개

박민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정보공학과를 졸업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컴퓨터과학 석사 대학에서 정보공학을 공부한 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컴퓨터과학 석사를 마치고 KOTRA에 입사했다. 2006년 뉴델리무역관으로 인도와의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뉴델리무역관 부관장을 거쳐 첸나이 무역관 관장으로 근무하고 2016년 1월에 한국으로 귀국, 지금은 시장조사실 인도담당자로 근무 중이다. 저서로는 공저 《인도 경제를 해부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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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날으는 코끼리, 인도를 잡아라

보통 인도를 코끼리에 비유한다. 코끼리는 덩치가 커서 움직임이 둔할 것 같지만 달리기 시작하면 꽤 빠르게 달린다. 인도 경제는 1991년 개방된 이후 지속해서 성장해왔으며, 2004년부터 2008년 사이에 일어난 브릭스와 친디아의 붐을 타고 한 단계 더 도약하였다.
지금 인도는 달리던 코끼리가 막 도약해서 날기 시작한 상태다. 점점 고도를 높이며 하늘로 날아오를 것이다. 지금이 코끼리 등에 올라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많은 기업이 인도에 진출할 수 있는 몇 번의 좋은 기회를 놓쳤는데, 인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중장기적 전략의 추진을 가로막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제는 더 미룰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인도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시기다.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제조업 및 산업 육성 정책,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한 주 정부들의 적극적인 구애, 젊은 인구로 구성된
인도인들의 열망,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는 인도의 역동성 등을 고려하면 지금이 딱 좋은 시기다.
2030년 이후에 인도가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경우 경제력이라는 측면에서 미국,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다. 만일 그때에도 인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많지 않다면 우리나라 경제는 어떻게 흘러갈까? 우리가 10년, 20년 후를 내다본다면 인도는 절대 포기하면 안 되는 시장이자 협력 파트너다.
2016년 9월 전국경제인연합회의(전경련)는 반가운 조사결과를 내 놓았다. 전경련은 ‘수출 VI(비)거리를 늘려라’라는 자료를 통해 “대외 교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유지하려면 우선 수출지역을 다변화해야 하고, 유망 신흥국인 베트남과 인도에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같은 시기 전경련이 경제전문가 50명을 대
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도 인상적인데, 전문가들은 향후 유망 신흥국으로 베트남(32.9%)과 인도(32.9%)를 꼽았다.
인도는 거대 시장이다. 스마트폰도, 자동차도 중국에 잠재력에 있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그 시장에서 우리나라 자동차와 휴대폰, 가전제품 등이 활개를 치고 있다니 어깨가 으쓱해진다. 그런데도 아직 우리 기업이 점유하지 못한 분야가 많다. 이제는 미국, 유럽, 중국을 벗어나 다른시장, 특히 인도 시장에 주목하자. 인구가 많고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인
도는 우리가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나라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나 시장 환경에 따라 잠깐씩 불어왔다가 멈추는 인도 바람이 이제는 오래오래 지속해서 불기를 희망한다. 인도 말고는 대안이 없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우리 기업들이 인도에서 성공의 기회를 찾았으면 좋겠다.
이것저것 따져 봐도 인도만큼 좋은 시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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