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실패자 엄마의 고백

작가의 말
프롤로그/난 딸이 어디 사는지 모른다

chapter1/ 난 문제 있는 엄마였다

<윤하의 팔뚝 위로 뱀 한 마리가 꿈틀거렸다>
<신사임당 엄마인 척>
<독재자 엄마>
<나를 따르라>
<그 때 그 시절, 난 엄마처럼 살기 싫었다>
<친구같은 엄마? 좋은데, 돈 주는 친구가 어딨니?>

chapter2/ 난 이혼에 실패했다.

<결혼 열흘 만에 난 이혼을 결심했다>
<어머니 집을 나가겠습니다>
<나는 잔인한 여자다>
<시에도 정답을 매기는 여자>
<투머치한 우리 가족>
<자유로운 영혼들>
<이별여행>
<기막힌 셋째 희찬이>

chapter3/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서다

<희찬이는 축복의 통로>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나란 여자는?>
<난 척척박사였다>
<나는 실패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

에필로그/ 어느 실패자 엄마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