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혼자서 조금 다르게

첫째날
또 한 번의 혼자 떠나기 01
사십 대 중반, 여행은 매 순간이 챌린지다 03
어디나 직장인은 고달프다 08
Visiting Vs. Sightseeing 10
내 코 아직 붙어있어? 12
꿀물 한 잔 14
할랄푸드 15
밤을 나는 마법 트램 17
바나나, 마법을 걸어줘 21

둘째날
추석이니까, 한복을 입어볼까? 23
미슐랭 ★★★ 25
어디에 동그라미를 쳐야 할까? 28
박물관보다 아름다운 루프탑 29
뉴욕 속의 또 다른 도시, 에메랄드 시티 31

셋째날
굿모닝 뉴욕, 굿모닝 베이글 35
부러우면 지는 건데, 근데 부럽다 38
도시 위의 산책 41
내겐 너무 느끼한 버거 44
고기 좀 먹어보셨소? 하지만 이건 다를걸 47
해가 진다 52
불금? 불금! 54

넷째날
시간의 속도가 다르게 흐르는 곳 56
San Gennaro 축제 58
주말에만 열리는 맥주덕후들의 천국 62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70
이야~ㅅ~~~호~~~~ 72
Since 1905, 역사의 한쪽 75
뉴욕 최고의 아이스크림, 그건 옛 시절의 향수일지도 79
뉴욕 야경을 가장 멋지게 즐기는 법 81

다섯째날
폭발 사고 다음 날, 뉴욕은 안녕합니다 84
폭발 사고 현장, 일상이 흐른다 87
랍스터 한 마리 어때요? 89
펭귄 클래식에 빠지다 93
애플덕후의 성시 순례 #1 94
뉴욕을 헤매는 괴물 헌터 97
책의 향기에 빠지는 곳 99
개미지옥이닷 103
고풍스러운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105
내 맘을 들여다본 건가? 109

여섯째날(계속)
옛 뉴욕의 흔적 138
드디어 찾았다, 토끼 소주 141
뉴욕에선 신발가게에서도 음악이 흐르지 142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하다 145
늦은 저녁, 든든한 한 끼 155

일곱째날
뉴욕의 에티켓, <음식 나누기> 159
난 널 만나기 위해 뉴욕에 온거야 161
감동을 되새기기 가장 완벽한 공간, 미술관 옆 공원 165
티파니 앞에 서다 171
애플덕후의 성지순례 #3 173
어른이들은 다 모여라! 174

여덟째날
미국 최대 서점 견학기 180
혼자 여행자의 흔한 아침 182
정겨운 과일 가판대 184
할렘의 숨은 맛집 187
잠시나마 아이비리그 학생되기 189
여행자를 위한 집밥 193
좋은 날, 더할 나위 없는 곳 195
평생의 재물아, 들어와랏 207
제대로 만든 카푸치노 한 잔 209
소소한 이야기가 있는 모퉁이 서점 211
유니온 스퀘어에 체스판이? 217
뉴요커와 함께 누드 드로잉을 218

아홉째날
벌써 뉴욕이 그립다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