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는 조배숙이 있다

변화를 위한 소신
윤석열 후보의 전화
익산역에서 연단에 올라
익산역 지지연설
도지사 출마하시는 거죠?
진심은 통한다
정치를 하게 되었다
노무현 탄핵과 안철수 바람
민주당의 한계와 모순
‘포괄적 차별금지법’
여론조사를 왜곡하는 프레임
진실에 눈을 떠라
그리운 이름 익산
서울에서 꿈을 키웠다
신앙에 기대어 이겨낸 시련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1호 검사
판사 조배숙
시민과 함께 울고 웃다
수도권 집중화
청년실업
호남의 과제
정치가 안고 있는 문제점
대한민국 외교정책
북한과의 관계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이 시대의 젊음에게
법조인의 길
향후 계획

역사는 지나간 것들의 기록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지금의 어려움과 시련을 극복하는 것은 온전히 나의 몫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정치를 시작하면서 내가 지켜왔던 소신과도 맥을 같이하기에 옳은 길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 소신은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아야 한다는 것이다.
새가 양 날개로 날아오를 때 높고 멀리까지 날아갈 수 있다.

그런 면에서 호남의 정치 환경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호남 정치는 여전히 지역감정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