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편지

시인의 말 … 1

1부 - 너에게 가고 싶다
후회 … 8
누룽지 … 9
삶은 … 10
너는 동백을 닮았다 … 11
혼저옵서예 … 12
모슬포摹瑟浦 - 2 … 14
너에게 가고 싶다 … 15
마주보는 등대 … 16
문득 … 17
마량포馬梁里 동백 … 18
내 시집 … 19
등대로 가는 길 … 20
오후 다섯 시 사십오 분 … 21
배추처럼 … 22
봄봄봄 … 23
시詩를 마셨다 … 24
도비산島飛山 노루귀 … 25

2부 - 오후 네 시 사십 분
심마니 김씨 … 28
활짝 … 29
자목련처럼 … 30
맥전포麥田浦 - 2 … 31
내 사랑 노래 … 32
사월四月 … 33
삶은 ? 2 … 34
무교찬양無敎讚揚 … 35
새벽이 하는 일 … 36
늦은 저녁 … 37
퇴근길 … 38
남성현역南省峴驛 … 39
바람 부는 날 … 40
오후 네 시 사십 분 … 41
반했다 … 42
혼자 있는 밤 … 43
새벽 네 시 십삼 분 … 44
제발 … 45

3부 - 며칠째 비
동백꽃 편지 … 48
사십 대 … 49
라디오가 있는 밤 … 50
와락 … 51
동백 여관 … 52
그런 사람 … 53
위로慰勞 … 54
담쟁이처럼 … 55
詩作 노트 … 56
詩作 노트 ? 2 … 57
늦은 퇴근 … 58
며칠째 비 … 59
기댐에 대해 … 60
Kodak 36 … 61
지탱 … 62
잘 살았지 … 64
대항大項 등대 … 65
뷰파인더 속을 걸어서 … 66

4부 - 주전항朱田港 고래
주전항朱田港 고래 … 68
유월, 삼신리三新里 … 69
정자항亭子港 노을 … 70
술맛 … 71
살구나무 공양供養 … 72
종교 … 73
텃밭에서 … 74
입석立席 … 75
뜨겁게 … 76
장마 2018 … 77
비는 그치지 말아야 해 … 78
석류꽃 … 79
사람의 크기 … 80
진영역進永驛 … 81
봄꽃 열차를 타고 … 82
밤기차에 올라 … 83
퇴근길 레스토랑 … 84
시집을 엮으며 … 86
추천사 - 김세환, 박동진, 백송주 … 87
도움 주신 분들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