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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박도사 사주간명지 기상명리적 역해 (기상명리 통변실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91196162627
· 쪽수 : 533쪽
· 출판일 : 2025-03-18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91196162627
· 쪽수 : 533쪽
· 출판일 : 2025-03-18
책 소개
부산 박도사로 알려진 제산(霽山)선생의 사주간명지를 텍스트로 삼아, 어느 하나의 사주논리가 모든 사주팔자의 경향성에 맞지 않음을 밝힘으로써, 사주논리를 공식처럼 사주팔자에 적용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위험한 행위인지를 돌이켜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일러두기1) 박도사 사주간명지의 주요관법에 대한 고찰, 8쪽
일러두기2) 기상명리 역해의 논거와 기상명리 관법의 주요내용, 17쪽
박도사 사주간명지의 기상명리적 역해에 따른 구성 설명, 73쪽
‘편인격’으로 편성된 49개 사주간명지 역해, 75쪽
‘편관격’으로 편성된 78개 사주간명지 역해, 175쪽
‘편재격’으로 편성된 97개 사주간명지 역해, 333쪽
저자소개
책속에서
기상명리는 木을 나무, 金을 금속·돌, 水를 물·바다, 火를 불·해, 土를 흙·땅으로 규정하지 않는다. 水·火는 보이지 않는 氣(기운)이고, 木·金은 드러난 相(물상)이라, 水·火기운에 의해(動) 木·金물상이 가공·형성(靜)되고, 水·火-木·金의 작용력(動靜)을 조절하고 가치 있게 만들어가는 바탕이 土라는 게 기상명리의 기본개념이다.
「太極圖」에서 “水·火-土-木·金으로 만물화생(萬物化生) 한다.”고 하여, 水·火로 土를 거쳐 木·金물상이 생장함을 말하였다. 이에 기상명리는 水·火기운에 의해서 土조절·통제로 木·金물상이 형성하는 운행과정으로 전개하고, 이를 사주통변에서 水·火는 삶의 수단, 木·金은 삶의 목적(결과·결실), 土는 완성지·창고로 구체화한다.
사주에서도 克작용이 삶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니, 사주 주인공인 일간이 원하는(克하는) 재성이 곧 재물성취, 재산증식(관리·투자)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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