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미래를 본다

1950년 충남 출생, 1977년 오대산 월정사로 출가하여 희찬노사 밑에서 득도, 탄허 큰스님에게 사교과를 사사받았다. 1980년부터 선원과 토굴에서 수행생활을 해오다가 1986년에 대지포교원을 창립하여 포교 활동에 전력하였다. 1993년에 미얀마의 마하시 수도원에서 위빠사나 명상법을 수련했다. 1994년 영월 보덕사 주지스님으로 봉직했으나 현재는 토굴에서 홀로수행하면서 틈틈이 최면 전생법을 연구하는 중이다. 지은책으로 <대지법요집>, <미얀마 72일>, <예언의 허와 실>, <마음과 최면 전생> 등이 있다.